•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8년 쥐띠방
 
 
 
카페 게시글
▒▒자작시,·´″```°³ 나의 황당한일 -#4(고모리저수지)
종훈(훈이) 추천 0 조회 105 05.08.04 01: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04 17:16

    첫댓글 저수지 모퉁이 리베라 카페를 돌아 쬐금 올라가면 오리가 찜하는집 그집가면 편안한데 어찌 소문난 그집에 간노...!!그집 써빙아줌마 거짖말 못하니 딴집에 가야지...?

  • 작성자 05.08.04 20:04

    고모리저수지 .....가면 한세월친구에게 물어보고 가련다...ㅎㅎㅎ

  • 05.08.04 20:18

    에고 그 써빙 아줌씨 눈치가 박치넹 ... 우째 그런 쓸데 없는 말을 해서 남 가정에 불씨를? ... 착한 훈이친구 괜한 오해로 옆지기와 드라이브 망쳐버렸자나 ? ... ㅎㅎㅎ

  • 05.08.05 07:46

    내가 보기엔 아점마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아 뵈는데? . . . 틀통난 훈이님 얼마나 놀랐을까? 혹 그날 무릎끓고 빈 것은 아닌지?. . .

  • 작성자 05.08.06 00:24

    현아님..나는정상..서빙아즘마..비정상입니다..ㅎㅎㅎ

  • 05.08.07 19:23

    보아하니 치매는 아닌데 두사람 다 더위먹었어...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