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jinsukdream 페이스북에 글 남기기 | |
이름 | 정진석(鄭鎭碩) |
출생일 | |
출생지 | |
본관 | |
최종 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소속 정당 | |
지역구 |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
종교 | |
가족 관계 | 아버지 정석모 |
배우자 | 이미호[2] |
자녀 | 2녀 |
약력 | 한국일보 논설위원 |
외부 링크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프로막말러 천하의 개쌍놈 인간쓰레기
적폐 유전자 집안
1960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6선 국회의원과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한 정석모와 윤석남의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 윤석남씨는 파평 윤씨 윤증의 직계후손으로 노성 윤증고택이 그의 외가다. 서울 성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성동고등학교 학생회장 시절, 미국 지미 카터 행정부의 정보기관이 청와대를 도청한 사실로 인해 온 국민이 궐기에 나서자 재학생들을 이끌고 신당동 로터리까지 진출하는 '고교 반미 시위'를 주도했다고 한다. 기사
고려대학교 재학 중인 1984년 당대 국내 최대 면방섬유기업이었던 충남방적 창업주이자 제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성의 차녀 이미호씨와 결혼하였다. 결혼
대학 졸업 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했다.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네 번의 백상 기자대상과 두 번의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받았다.
2000년 부친 정석모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공주시-연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이상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수석부총무를 지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탄핵정국에서 열린우리당 오시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였고 2005년 오시덕의 선거법위반 당선 무효로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재보궐선거 전 노무현 대통령 측에서 열린우리당 입당을 권유하였으나 사양하였다. 그리고 국민중심당을 창당하여 당 최고위원 원내대표를 역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창당에 합류하지 않고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0년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되어 국회의원직을 사임하였다. 계파색이 강하지는 않지만 본래 범친박계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으나 이명박 정부의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었다. 청와대 정무수석 재임 중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면담을 성사시키고[3] 당내 안정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무수석비서관 시절 통큰치킨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4]정진석은 '통큰 치킨' 소동이 벌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의견을 올려 '통큰 치킨 이벤트' 포기를 이끌어냈다. 실용정부 시절 범친박계에 약간 더 가깝기는 했으나, 의외로 이명박 및 친이계, 친이계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이재오, 정운찬하고도 상당히 친한 관계라고 한다. 계파와 관계없이 두루두루 친분이 있는 정계 마당발이라는 평이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 지역구에 공천신청을 했으나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에 공천이 돌아가 충남 공주지역구에 공천받지 못했다. 선거 27일 앞두고 서울 험지에 출마해달라는 당의 요청에 선당후사의 자세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중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정호준 후보에 밀려 석패하였다. 여담으로 정호준 후보는 할아버지가 8선 국회의원 정일형, 아버지가 5선 국회의원 정대철으로 내리 중구에서 13선을 했으며 정진석은 6선 의원과 내무부 장관을 지낸 정석모의 아들로 2세 정치인 대결로 주목받았다. 거기에 조병옥의 아들인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도 중구에 출마하려다 정호준을 지지하고 사퇴했는데 만약 완주했다면 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뻔 했다. 그 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48.1%의 득표율로 현역이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를 이기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 2008년 이후로 오랜만에 고항으로 돌아온 셈.
2016년 5월 3일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김광림이 당선되었다. 계파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새누리당에서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은 그가 친박, 비박 양쪽 진영에서 고르게 득표한 점이 배경으로 풀이되었다. 계파중립[5] 5월 10일 원내대표로서, 후임 당 대표가 선출되기 이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직하게 되었다. 정진석은 중앙선을 걷겠다며 계파 중립을 선언했지만 취임 초반 당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난제를 떠맡았고, 친박과 비박계 사이에 끼어있는 '낀박'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며 정치적 위기도 숱하게 겪었다. 당내 다수인 친박계의 지지가 원내대표 선출에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당 혁신위원회 주요 인사들의 다수를 비박계로 구성하였다.[6] 이에 반발한 친박계의 대대적인 보이콧으로 혁신위 구성을 확정짓기 위한 5월 17일의 당 전국위원회 개최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는 등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나는 친박도 비박도 아닌 중도"라고 하며 앞으로도 친박의 대변자가 될 생각이 없다고 대립각을 세우며 정면돌파를 선택한다. 계파해체깃발[7]
유승민의 복당으로 친박계가 또다시 강하게 반발하며 원내대표직 사퇴 요구까지 거론하면서 십자포화를 받는 상황까지 이르렀지만 당내에서는 원 구성 협상, 복당 논의, 예산안 협상 등 중개국면마다 소기의 성과를 얻어낸 정진석 원내대표에 대해 난제를 특유의 뚝심으로 잘 풀어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난제에직구승부[8]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중심을 잡고 당내 친박과 비박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며 '중앙선 정치'를 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기도 했으며 특히 취임 초기 '친박'이라며 눈초리를 보내던 비박 중심의 비주류 의원들은 한때 '최순실 사태'에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정진석 원내대표를 오히려 만류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선출된 지도자로서 친박 이정현 대표 대신 '당 대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정진석의 중앙선 정치 224일 친박(친박근혜)계가 주도하는 주류와 비주류 양측에 소신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는 동시에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 우병우 수석 논란 등 민감한 현안에도 자기 목소리를 내며 정치영역을 키웠다.정진석의 소신. '최순실 국정농단' 논란으로 촉발된 탄핵국면에서도 '자유투표'를 이끌어내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숨은 공신으로도 꼽힌다. 하지만 정진석 원내대표는 "보수 정치의 본령은 책임을 지는 자세라고 배웠다. 집권당은 대통령과 똑같은 무게의 책임을 가질 수밖에 없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집권당 원내대표로서 책임을 지는 것이 온당하다"며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1월 30일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말도 안되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미친짓,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이라 평했다.#
5월 17일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친박계를 향한 성토를 쏟아냈다.
전국위원회 무산시키고 말이야. 못하게 했잖아 혁신을.
이제는 정말 이 보수의 존립에 근본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은 동지라는 거에서 이제 적으로 간주해서 무참하게 응징해야 된다고.
정세균 국회의장은 김재수 해임안을 처리하기 위해 밤 12시까지 국무위원들의 식사시간도 제공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자 정진석 원내대표는 반발한다.(물론 그 이전에 새누리당의원들이 본회의를 못 열게 하기 위해 고의지각을 하고 대정부질의를 길게 끄는 꼼수를 부리고 있긴했다.)
“의회 독재다. 헌정사에 이런 적이 없었다.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식사하셨어요? 우리 식사했습니까? 식사할 시간 줘야죠. 우리도 개개인이 헌법기관입니다. 저녁도 굶고 이렇게 학대합니까? 의장이 이렇게 식사할 권리를 빼앗고 학대한 적이 없어요. 이건 인격침해에요."
분명히 정세균 국회의장의 행동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더불어민주당에서 총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하면서까지 밀어붙인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이후, 분위기를 나름 팽팽하게라도 연출했던 것과는 달리,시간을 벌려고 했던 정진석 원내대표와 새누리당의 대응 수준을 두고, 이후 국민적 여론이 굉장히 싸늘해져갔다. 하지만 이 후, 정세균 국회의장의 '맨입' 발언[10][11]에 대한 녹취록이 공개됨에 따라 여야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의원이 임의적으로 분류한 탄핵에 찬성, 유보, 반대 하는 의원들의 목록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목록이 인터넷에일반인이 만든 새누리당 의원들의 전화번호 목록과 화학작용을 일으켜 연락처가 공개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수천건의 항의와 욕설이 문자나 전화로 이어졌다.
이 상황에 대해 표창원 의원에게 많은 새누리당 의원이 항의를 했는데, 표창원 의원은 12월 1일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
다음날인 2일에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밤새 걸려온 수천통의 항의문자와 전화를 홍위병에 비교하며 '문화혁명', '대중선동정치'가 떠올랐다며 '이젠 주소가 공개되서 집 앞으로 몰려가서 시위하라는 선동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고 표창원의원의 증거없는 탄핵찬반관련 목록에 대해 명예훼손, 피해보상 등의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05월 27일 경대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당시 이른바 '문자 폭탄'을 받은 일과 관련해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좌파 좀비들의 무자비한 문자 폭탄'이라고 표현했다가 이를 지웠다. 그러나 해당 글은 몇 차례 수정을 거친 것이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수정 내역 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정 의원은 제일 처음 "좌파 좀비들의 무자비한 문자 폭탄 공세 때문에 국회 청문위 간사인 한국당 경대수 의원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할 수 없이 공개해야 했습니다. 참 화가 납니다"라고 썼다. 정 의원은 이를 한 시간여 뒤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좌파 좀비들의 무자비한 문자 폭탄 때문에 국회 청문위 간사인 한국당 경대수 의원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할 수 없이 공개해야 했습니다. 참 화가 납니다." '공세' 표현을 빼고 다소 순화한 것이다. 그러나 한 차례 수정을 한 이후에도 정 의원은 재차 글을 수정하며 '좌파 좀비들' 표현도 삭제했다. [12] [13]
지난 2014년 지방선거때 부터 조부 정인각이 일제강점기 당시 계룡면 면장을 지내는 등 친일행적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다음 링크 기사는 발단이 되기 시작한 2014년 5월 31일 기사. # 그리고 정진석이 자민련 당시 친일청산법 발의에 반대했던 것과도 부합되면서 더욱 논란이됨. 2014년 6월 19일, 정인각의 친일 행적과 관련한 추가 문건이 공개되었다.## 정진석은 이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이 계속해서 악의적으로 유포될 경우를 대비해 후보 비방죄(선거기간에 유포되었음으로) 명예훼손을 비롯한 모든 법률검토를 모두 끝내놓은 상태이며 법적조치를 위한 유포자의 아이디도 계속해서 확보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5월 정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 수립 이후 최악의 보수 대 참패"라며 "종선 때부터 예고됐다. 보수에 대해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수의 존립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육모방망이로 근본적으로 뒤통수를 뽀개버려야한다. 보수의 적으로 간주하고 무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장겸에 체포 영장이 발부되고 자진 출석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정진석 의원 및 자유한국당 전원은 로텐더 홀 앞에서 보이콧을 진행하며 시위를 벌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페이스북으로 라이브를 진행하던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및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과 시비가 붙었으며, 정진석 원내대표는 욕설과 함께 하태경 의원을 비난하였다.
나향욱 시즌4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이에 대해 정치적 보복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은 부부싸움 때문이란 페이스북 글을 올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적으로 "형언할 수 없는 최악의 막말로 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정진석 의원은 정치적,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노무현 재단 역시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정진석의 정신 나간 망언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라며 "노 전 대통령 유족과 노무현 재단은 정진석의 발언이 명백한 거짓임을 밝히며 이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에서 박범계 의원은 MB 정부 정무수석 다운 말씀이라며 해당 발언을 비판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로 불리는 김경수 의원은 “허위 사실로 고인과 유족을 욕보이셨으면 그에 따른 응분의 법적 책임을 지시면 된다"면서 "사과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개인 논평으로 "정 의원은 최악의 막말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만큼 정치적, 법적, 도의적 책임과 함께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 앞에게 즉각 사죄해야 한다"며 "검찰은 즉각 사실관계 및 법리 검토를 통해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역시 논평을 통해 "정 의원은 이명박 정권의 잔당을 자처하며 노 전 대통령을 부관참시하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며 "당장 자신의 망언에 대해 노 전 대통령과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아울러 응분의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서 해당 발언이 거센 논란이 되자 정진석 의원은 9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으로 봉하마을 조호연 비서관에서 자신의 발언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14]에 반박이었을 뿐 노 전 대통령이나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유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애통할수록 전직 대통령의 수사와 사법처리는 신중해야 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에 유서에도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며 적혀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목적이 있었다 한들 조호연 비서관을 통해서만 얘기를 전한것인데다, 사실인지도 알 수 없는 헛소문을 가지고 '불화로 가족이 죽었지만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싶진 않았다.'란 앞뒤가 안맞는 사과를 한 셈이고, 글의 결론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은 MB정권에 대한 정치 보복이다'란 프레임을 만드려던 것이라서 이걸 사과문이라고 받아들여야 할 지도 의심스러운 수준이었다.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공주시/연기군) | 25,249 (25.2%)[15] | 당선 (1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공주시/연기군) | 31,004 (34.9%) | 낙선 (2위) | ||
2005 |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무소속 | 26,513 (43.3%) | 당선 (1위) | 2005 국민중심당 입당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8번) | - | 당선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중구) | 28,904 (46.3%) | 낙선 (2위)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 392,315 (44.0%) | 낙선 (2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 51,159 (48.1%) | 당선 (1위) |
매우 장신에 거구이다. 184에 95kg. 정말 체격이 큰 편이다.
연예인 이영애의 남편이 정진석의 조카이다. 제 20대 총선 당시 이영애가 정진석의 선거 유세에 참가하기도 했다.
첫댓글 적폐 청산에 앞서서
이런 쓰레기부터 반드시 치워야 합니다.
옳소!!!
이런부역자들이~빨갱이요!친일파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국민들이~이런쓰레기를 치워야합니다!!!
도축장으로 보내야합니다. 도살시켜야합니다. 도저히 언론보도 볼때마다 정진석의원 홍준표의원을 볼때마다 빡이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는 노사모입니다.
반드시 문재인대통령께서 눈물을 닦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