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사과나무의 첫번째 유럽 여행기] 3. 빠리지앵을 꿈꾸다.
사과나무 추천 0 조회 130 08.10.03 23: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04 13:53

    첫댓글 직접 여행을 다닐때는 날씨가 좋아야 여행할 맛도 나지만(저같이 비올때 돌아다니는것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은 더더욱;;) 사진으로 볼때는 흐린날도 비오는 날도 모두 나름대로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어둡고 찌뿌둥한 하늘과도 너무나 잘어울리고 운치 있게 보이는것은 역시 다름 아닌 '파리'라서일까요 ^^;;

  • 작성자 08.10.09 02:05

    전 첫날 관광 외에는 모두 저렇게 하늘이 찌뿌리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행복했던 건, 폴리아나님 말대로 다름 아닌 '빠리'라서겠지요. ^^

  • 08.10.04 23:35

    ^^ 새록새록이 기억나는 거리들이구나~ 참고로 "까나"는 오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둘기는 "피종" 그리고 슈퍼마켓 챔피온은 아마도 "샹피온"아니면 "샹피뇽"이었을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들을때마다 좋네~~^^

  • 작성자 08.10.09 02:06

    꺄오~ 까나는 오리였군요! ㅋㅋ 영어식으로 챔피온이라고 읽었더니만 ㅋㅋㅋ 언니께 무한 감사~

  • 08.10.06 10:04

    그냥 다 좋아만 보인다.. 다시 가고 싶어~

  • 작성자 08.10.09 02:06

    요즘 다시 가고싶어져서.. 사진 볼 때마다 상사병 앓아요 ㅋㅋ

  • 08.10.08 17:24

    사과나무님의 빠리는 너무 고즈넉해 보여요~ 특히 이번편의 사진들은 더욱 그러하네요~ 저도 고즈넉하고 여유러운 빠리를 만나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08.10.09 02:08

    고즈넉이라.. ㅋㅋ 고맙습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빠리를 만나게 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따는 ㅋㅋㅋ

  • 08.10.09 10:49

    날씨가 좀 흐렸네요. 여행하다보면 여행이 지치게 할때도 있죠. 이후로는 좋은 여행이 펼쳐지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