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임 세한 어머님 ( 윤 숙희 )께서 선종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빈소 :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지하 )
* 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56.033-254-5611
발인 : 2019년 2월 17일 (일) . 08:00
장지 : 충북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산 43-13 진달래공원묘원
오늘 오전 선종하신 친구 세한 (동윤 )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많은 친구들의 위로와 슬픔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38 동기회 회 장 원 종 욱
첫댓글 사시사철 꽃피고 새 지저귀는 아름다운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건강히 계시다가 93세 천수하시고 편안하게 자식곁을 떠나 아버님 곁으로 모셔지는 어머님.부디 좋은 곳에 영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친구들 ( 박유헌.유남선.유효현.이계균.이근엽.정도호 )의 정성스런 연도속에.분향하며 제주 가득히 잔 올린다.말레시아 여행 중인 권충희.서울의 양영인.의 슬픔 대신 전해주며.상주 세한을 얼싸안는다.먼저 와있던 윤 병훈.황영식과 자리하고 서울에서 오는 김용균.김인섭.지승구.맞으며.슬픔 전한 성수일과 전화 만남을.영정 속의 어머님. 편안한 가심을 애써 위로 전하며 장례식장을 나서는.영상의 겨울 날씨.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시간이다.
첫댓글 사시사철 꽃피고 새 지저귀는 아름다운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건강히 계시다가 93세 천수하시고 편안하게 자식곁을 떠나 아버님 곁으로 모셔지는 어머님.
부디 좋은 곳에 영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친구들 ( 박유헌.유남선.유효현.이계균.이근엽.정도호 )의 정성스런 연도속에.분향하며 제주 가득히 잔 올린다.
말레시아 여행 중인 권충희.서울의 양영인.의 슬픔 대신 전해주며.상주 세한을 얼싸안는다.
먼저 와있던 윤 병훈.황영식과 자리하고 서울에서 오는 김용균.김인섭.지승구.맞으며.
슬픔 전한 성수일과 전화 만남을.
영정 속의 어머님. 편안한 가심을 애써 위로 전하며 장례식장을 나서는.
영상의 겨울 날씨.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