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며느리 선물
나의동반자 73세번째 생일이다.
머느리는 시아버지께
생일 선물을 다리아파서 절룩으로 걷는다.
이제는 죽는날 까지 그렇게 살다가 가는것도 좋다
그래도 뛰기도 곧잘 하신다.
한번씩 통증있다.
특히 날 흐린날
이런한 시아버지를 위해서
제스파 쿠션 마사지선물은
따봉이다.
아들네 가족은 손주가 감에에 걸려서
오지 못하고 뒤날에 아들만
이선물은 며느리 선불입니다.
점심을 먹고 대전사는 딸가족은 가려고 때
아들이 선물을 들고 왔다.
수제 케익들서
제스파 쿠션 마사지 랑
며느리부처님은 손재주가 장난이 아니다.
손뜨게질로 만든 여려가지를 갖고왔다
딸아이가 주문을 해서
만들어왔다
그래서 딸기케익을 놓고 다시한번
생일 파티노를 부렸다
동영상으로 며느리그리고 손주
보면서 생일 축하합니다.
네살베기 손주는 신이나서
케익자르는 칼을 들고 상위에다 두들면서
아주 신나게 노래를 물렸다
케익잘라서 먹고 한쪽은 며느리오 손주몪도 두고
그다음에는 나의동반자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목에다 대고 운동을 한다.
좋다고 웃음 꼿이핀다.
무릎안족도 하고 신이 났다.
아들은 그모습을 동영상을 찍어서 며느리인데 보여준다.
자녀가 둘이 있으니 서로 다양하게
웃게 한다.
오늘도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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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