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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의 적정한 距離
첫째, 밀접한 거리는
45cm 이내의 거리로 연인이나 가족과 같이 높은 수준의 친밀도를 보이는 대상과의 거리를 의미
둘째, 개인적 거리는
45cm ~ 1.2m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며, 친구나 지인 등 잘 알고있는 사람끼리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거리를 의미
셋째, 사회적 거리는
1.2m ~ 3.6m 사이의 거리로 회사를 비롯한 공적인 관계에서의 거리를 의미
넷째, 공적인 거리는
3.6m ~ 9m 사이의 거리로 타인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경우 피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
이 글은
미국의 문화인류학자가 제시한 내용을
어느 정신과 전문의가 정리한 것으로
수치적 간격에 따른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기준이고
더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거리가 아닌가 한다.
모든 인간관계가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된다는 기준인데
'不可近 不可遠' 으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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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mysafeway/WGGm/2
A proper distance in human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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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he close distance is within 45cm,
which means the distance from an object with a high level of intimacy,
such as a lover or family.
Second,
it is a distance between 45cm and 1.2m,
meaning that people who know each other well,
such as friends and acquaintances, check each other's feelings.
Third,
the social distance is between 1.2m and 3.6m,
which means the distance in public relations,
including the company.
Fourth,
the public distance is between 3.6m and 9m,
which means the distance that can be avoided if threatened by others.
This article was published by an American cultural anthropologist, organized by a psychiatrist in Korea.
This is the standard of human emotions according to numerical intervals.
Perhaps the more important thing is mental distance.
I think the Eastern standard that all human relationships should not be too close or too far is appropr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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