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기 45방 최은서 용사 간증🌹
귀한 본을 보이시고
앞에서 이끄심의 귀한 섬김에
감탄과 경의를 표합니다.
나가고 싶은 ㆍㆍ
오늘은 쉬고 싶고 ㆍㆍ
오늘은 누가 오고 ㆍㆍ
오늘은 일에 밀려서 ㆍㆍ
오늘은 피곤하고 등
많은 유혹속에 때로는 담대히
때로는 성령에 이끌림 받는 듯
그러다 보니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는데 참으로 길고도 어려웠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을 체험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진실치 못한 듯 가식적인 듯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나의 주인 되심이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흐릅니다.
말씀이 송이꿀보다 더 달다를 느끼며 성경을 사랑하며 읽게 됩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죽어 마땅한 저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시고 참아 주시고 회개케 도와 주시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 맺으며 사는 삶을 이끌어 주시고 미움도(사탄) 물리치게 하시고
어제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빛이라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 우리 아버지 찬양합니다.
🌹47기 45방 최은서 용사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