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된 '불금'…새벽까지 술집·클럽 빈자리 없이 꽉꽉 ■'시한부 수사권' 극적합의에도… 유예기간 뇌관에 檢반발 변수 ■감사원,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 대검에 수사요청 ■脫공직 청년들 '열심히 일하면 바보 되는 곳' 있기 싫었다" ■'매파' 연준에 겁먹은 뉴욕증시… 다우지수, 거의 1천포인트 급락
■12시간 만에 주불 잡은 양양 산불… 잔불 진화에 헬기·인력 투입 ■MB 때가 마지막…日총리, 14년 만에 韓대통령 취임식 오나 ■7만5449명 확진, 사흘째 10만명 아래…10대 1명 등 151명 사망 ■우크라 침공 유엔총장 중재 나선다… 내주 푸틴 이어 젤렌스키 회담 ■검찰이 진실 밝혔다고?…보완수사 성공 사례에 뿔난 경남경찰
■美, 北 연계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암호화폐 지갑 3개 추가 제재 ■검찰 지휘부 초유 총사퇴…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여야 '검수완박' 합의, 수뇌부 모두 사표 제출한 검찰 ■여야,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28일 또는 29일 처리키로 ■모든 야구장서 육성 응원 허용… 프로축구는 23일부터
■尹당선인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번영의 기초…현장서 배워" ■日 기시다 내각 첫 외교청서도 '독도=일본 땅' 억지 되풀이 ■민주, 경기지사 경선 시작…'김은혜 대항마' 놓고 경쟁 ■건조·강풍특보 속 양양서 산불… 당국 '산불 2단계' 격상 ■BBQ도 결국 가격인상 대열 합류… 내달 2일부터 치킨 2천원↑
■얼굴 맞고 퇴장 끌어낸 김민재… 페네르바체 6-0 대승에 한몫 ■박효준, 마이너리그 강등…개막 로스터 들었지만 5경기만 출전 ■F1 황제 해밀턴·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EPL 첼시 인수에 가세 ■임성재·안병훈, PGA투어 팀 경기 2R 공동16위 ■여자축구 최다 관중 기록 3주 만에 경신…9만여 명 캄노우 채워
■'핵주먹' 타이슨에게 맞은 비행기 승객, 알고보니 습관성 범죄자 ■카브레라의 3천안타 도전은 24일로 …23일 경기 악천후로 취소 ■'이재성 빠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0-5 대패…5경기째 무승 ■야구 잘하는 SSG, 퇴근도 30분 일찍… 9이닝 경기시간 2시간 52분 ■선두 SSG, 최하위 한화에 시즌 첫 영패 …kt는 4연승
■블랙핑크 '붐바야' 뮤직비디오 유튜브 14억뷰 돌파 ■매니지먼트업계 조명한 tvN '별똥별' 1.6% 출발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일본 도쿄돔서 3회 공연 ■'국대는 국대다' 배성재 "전설들 경기를 중계하다니…꿈만 같아" ■"'닥터 스트레인지', 동성애 캐릭터로 사우디서 개봉 금지"
■한국 엔터기업 담은 K팝 ETF,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에드 시런, 우크라이나에서 촬영한 MV 공개…음원 수익 기부 ■소지섭·김윤진 '자백',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폐막작 선정 ■작가로 돌아온 연상호 "멜로로 시작 했는데 쓰다 보니 스릴러" ■SBS '런닝맨' 벌써 600회…시청자와 함께하는 레이스 특집
■E.T 개봉 40주년 맞은 스필버그 감독 ■코스닥 6.90p(0.74%) 내린 922.78 ■코스피 23.50p(0.86%) 내린 2,704.71 ■외환 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239.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