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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햇빛으로 지구를 밀어내지만 지구는 자체적인 평균의 회전수가 태양의 인력을 이끌리게 되고, 이것의 절충점이 지구에서의 자전과 공전의 관계이다.
밀어내는 힘은 쉽게 관찰할 수가 있는 것이 가마솥이다.
불을 지펴서 수증기를 발생시키면 가마솥 뚜껑이 들썩거릴 정도로 밀어내는 힘을 직접 만들어 낼수가 있다.
가마솥의 질량이 지구 중력에 의해서 고정된 상태에서 가마솥 뚜겅이 수증기에 의해서 들려지는 현상이 물분자에서의 전기 자기의 인력과 척력의 현상이다. 밀어내고 잡아 끌고를 수증기 상태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분자가 상온 20도 평균의 상태에서 햇빛인 전기 회전수를 획득을 하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는 그 자체가 산소원자를 밀어내는 상태가 된다. 공유결합의 상태에서...수소 원자가 밀어내는 상태가 되므로....수소 원자의 전기인 전하를 산소원자가 뺏어 오게 된다. 이것을 정리한 것이 전기음성도의 개념이다. 산소 원자의 경우 원자와 중성자를 16개를 가진 상태이고 공유결합한 수소원자는 2개의 상태가 된다. 수소 원자는 서로의 거리에서 햇빛 전하를 옮겨주기에는 거리가 산소원자에 의해서 막혀 있다. 그러나 금속의 내부에 들어간 상태에서 수소 원자 두개는 그 결합각도를 줄이게 되면 전류에서 처럼 산소원자를 밀고서 나아갈 수가 있다....이처럼 물분자에서의 햇빛 전하를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서 참으로 여러가지 일을 할수가 있고, 이것이 현대 과학의 기초가 되고 있다.
물분자의 햇빛 전하와 달빛 자기의 관계는 이처럼 오묘한데...여기서 중요한 이론 하나를 발견할 수가 있다. 산소원자가 공기중에서 산소 분자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과 메탄과의 연소시에 h2o로의 단독 결합이 아닌 h2-o=o-h2 결합을 하는 바인딩 구조가 기본 구조라는 사실이다. 메탄의 연소식이 확정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애초에 메탄에서의 수소원자가 산소분자의 이온화를 먼저 한 이후에 수소 원자 2개가 결합하여 물분자를 생성하는 것과 산소분자 자체에 메탄의 수소 2개씩이 산소분자의 2중결합상태에서 먼저 연소 반응이 일어나고, 이후에...저온인 374도의 이하의온도가 되면 플라즈마에서 수소원자가 산소 원자의 2중결합을 분해 시키게 되어서 수소결합 물분자로 바뀌게 된다. 이것의 의미는 연소 공학의 시작이론이 된다. 그간 이 이론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이를 검증하여 적용하려다보니..얼마나 많은 개별 이론적 검증 노력을 해야 했는 가를 살펴본다면...
연소이론의 기초 결합의 구분을 해야 한다. 이것은 어제 글의 전기입자에 의한 가장 보편적인 전기 분해 기술이 적용되는 것의 석유합성과 같은 맥락의 기초 산업기술인 것이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메탄의 수소원자와 결하할때 산소분자 상태에서 연소 산화반응을 함으로써....산소의 h4o결합이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에 산소 원자를 산화시키고 h4o를 원하는 산업기술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산소분자를 이온화 시켜서 산소원자를 산화반응에 참여 시키면 h3o,h4o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산업기술의 하나하나를 1800~1890년대까지 하나하나 완성해 왔던 것이다. 석유합성과, 플라스틱 합성, 그리고 유리의 합성까지와 시멘트 제조..그리고 철의 제강에 사용되지 않는 영역이 없을 정도로..기초기술이었던 것이다.co인 코크스로 연소를 시키게 되면 공기중의 산소분자를 이온화를 먼저 시키게 된다..o=o결합에 c=o결합이 일어나게 되므로 같은 조건이 되므로 반응열이 제공되면 2중결합의 산화반응이 일어나서 고온연소가 쉽게 이뤄지는 것이 된다.
화학식을 한두개만 사용하여도 이렇게 쉽게 정리가 된다.
여기에 전기의 전류상태에서는 물분자를 다시 h-oh로 활용할수도 있다.
이상태로 이용하는 것이 글로우 방전이다. 설명이야 전자기장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분리(여기)된 수소h-oh원자가 유리전구의 내부에서 회전을 하는상태에서 전하를 방출하는 것이 글로우 방전이고...음극선에서의 빛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과학이론들은 전자기장의 햇빛 상태를 그대로 산업기술에 적용한 듯 싶지만...실제로는 h-oh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은 거의 발견하지 못한다. 반도체의 석영에 빛을 조사하여...자석의 물분자의 180도 상태 변환하는 것이 전자기를 직접이용하는 형태가 된다.
전자기를 1mm의 금속 막대로....수득을 할수있다면..햇빛을 어렵게 전하 변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파 수신용 안테나 전체가 햇빛을 집적 수신하는데 무슨 복잡한 태양전지판을 만들필요가 잇을가?
전파의 입자가 전기 자기의 빛의 적외선 상태라면...이상태로 안테나로 그 신호인 주파수를 흡수하여 이것을 판독하게 되는데...이것은 첨단 레이더에서나 적용되는 100km거리를 측정하거나 하는 곳 외의 일반 전파나 와이파이의 경우 그냥 물분자 전기입자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봐야 한다. 와이파이는 이동거리가 50m가 체되지 않고...휴대전화의 전파는 5km를 넘지 못한다. 얕은 500m산에 전파가 터지지 않는 곳이 존재한다. 기지국이 5km이내에 없어서 수진못하는 것도 있지만..적외선이하의 빛의 상태라면 그 이동거리가 삼십만 킬로이 십분의 일이 되어도 3만 킬로의 이동거리를 갖는다.
알아야 하는 것은 햇빛이나 달빛의 적외선 상태까지의 하나단위개의 그 회전수를 짧은 방전시간동에 빼내는 기술은 아직없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분리되어서...수소원자에서 직적 방전 상태에서 전하를 빼내면 어느정도의 빛의 속도를 떨어뜨릴수가 있는데..
수소원자의 전하가 전자 속도보다 느려지면 전파 입자로 꺼낼수가 없게 된다.
전하는 전자 속도 이상인 상태에서만 꺼낼수가 있다. 그래서 물분자의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금속의 내부인 전류의 상태에서 전류의 전압을 낮추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전파 수진에 관련된 제품들은 열을 발산하게 되므로 항상 뜨거운 상태에서 전파를 수신하게 된다.
햇빛 전기를 물분자에서 흡수하여 저장하는 모습을 묘사한것이 spin인데...그 어디에도 햇빛 전하를 물분자가 어떻게 흡수하는지를 밝혀낸 곳은 현재의 2017년에도 없다. 물분자 내에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간의 전하 이동을 밝혀낸 것이 없다. 대략적인 개념으로
수소원자의 햇빛 전하가 달빛전하 상태로 전환된 산소의 밀도가 낮으므로 이동한다는 것 외에..직접적으로 햇빛 전하가 달빛 전하가 저장된 산소 원자로 어떻게 이동하는지의 상태를 알아 낼수는 없다...이론상으로 어떻게 이동할 것이다에 입각해서 실증에 의해 검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기술을 만들어내는 정도인 것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전기 자기가 한국과학에서 현재에도 검증을 못하는 것이 되고...그래서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된 이론을 우리 젊은이들이 학습은 하지만 성과가 없는 이유가 된다. 수와 방정식을 어느정도 풀어야 전기입자 물분자 영역에 들어서는데..
수와 방정식의 정답을 찾지 못하므로 여기서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전기입자가 물분자이므로 물분자내에서 이동하는 전하의 흐름을 수와 방정식으로 검증하라는 유럽의 억지 논리를 간단하게 전기입자는 물분자로 맞대응하여 나머지의 산업기술을 새롭게 만들어 가면 된다.
물분자에서 수소원자가 햇빛 전하를 흡수하여 산소원자의 달빛자기가 저장된 밀도가 약한 부분에 전하를 넘겨주는 자체는 인력과 척력인 중력의 힘으로도 묘사가 된다.
물분자에 햇빛을 직접 흡수하는 것이 수소원자에 해당하고, 산소원자의 경우는 달빛 자기를 흡수하는 구조를 애초에 갖고 있다. 낮에는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햇빛 전하를 흡수하고, 밤에는 달빛 자기를 산소원가 흡수하므로 자기 역전이 낮과 밤에 일어나게 된다.
전파이론의 전기의 전하인 햇빛의 하나단위를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뽑아내고...산소원자의 달빛 자기 하나 단위를 뽑아서...이 두개의 전기와 자기를 주파수 합성을 하게 되면 전파 입자가 이론적으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전파의 속성에서 인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변조되어야 한다..진폭이 들쑥날쑥하게 된다. 이것을 정밀하게 구현하려면...수소에서 뽑은 햇빛 전하와 산소원자에서 뽑은 자기를 주파수합성하면서 그 파장의 크기를 달리해야 한다.
이것이 1980년대에 와서 휴대전화가 만들어지면서 어느정도 보펴화된 것이고...그 이전에는 주파수 변조를 물분자 h-oh와 공기중의 산소 분자를 이온화 시켜서...산소 원자를 전파입자로 이용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전파 입자로 가장 적합한 것은 공기분자인 산소분자를 이온화시켜서 산소원자를 전파의 입자로 활용하는 것이 된다. 산소원자의 장점은 전파의 속성의 움직이는 힘을 잃게 되면...다른 전파 입자원으로 활용된 산소원자와 공유결합을 하여 자연스럽게 공기로 환원된다는 점이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21% 다량으로 존재하므로 산소분자를 이온화시키기만 하면 원하는 주파수의 진폭을 구현하기가 쉽다.
여기에 산소원자의 액체화 온도가 -183도 이므로 이상 구간에서의 전파원으로 활용이 가능해 진다....
위와같은 이론을 정리해보면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전파입자는 산소원자로 결론지어 진다..
이것의 이론은 몇개월전에 혹시..하며 글을 올렷지만 현재까지 검증을 못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검증할 수있을 듯하다....
전파 수신시에 산소원자를 금속 1mm짜리 봉으로 직접 흡수를 하지 않더라도 주파수를 금속이 흡수할 수가 있다...
어차피 주파수의 정의의 일헤르쯔는 1초간의 진동하는 것을 기준이지...그 입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
목소리가 주파수를 갖고..매질인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대부분인데....목소리가 발성된 뒤에 질소분자에 의해서 전파가 된다면....음파는 물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런데 액체의 물에 음파가 통과하므로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산소분자와 산소 원자가 되는 것이고...저음의 경우에는 산소분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고음의 경우 산소분자를 이온화 시켜서 산소원자에 의해서 고음을 만들어내고....산소분자가 목소리의 저음의 주파수를 가지고 목청에서 벗어나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공명하게 되므로 멀리가지 못한다.
고음의 경우에는 이온화 에너지를 먼저 가진 상태가 되므로...저음보다 멀리갈수가 있고. 대략 100m이내에서 고음을 식별할 수가 잇다. 와이파이의 경우 산소원자가 전파원인지....산소분자의 상태가 전파원인지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알아서 찾아 보시라..
나는 나대로...산소원자의 전파 입자 속성을 검증 할 것이다. 이온화 에너지가 목청에서 발생하므로....고음 기준으로 대부분 5분이상을 지속하기가 힘들다....저음이라도 한시간 넘는 대화정도의 일상적인 상태라도 열정적인 대화를 한다면 하시간 이상 저음 대화가 힘들어 진다...
기본 전파 입자가 산소분자와 고음의 고주파는 산소원자가 된다..2만 hz까지가 인간의 가청 주파수이므로...산소 원자가 음의 주파수로 인간및 동물에 의해서 생성하는 소리의 최대 한계가 된다...
오후 7:50분
연소 플라즈마
이 부분은 물분자와 더불어서 항상 고민거리의 대상이자 탐구학습의 영역이다.
물분자 자체에서의 플라즈마 생성의 방법은 물을 끌이는 방법과 연소열에서의 물분자 합성의 방법으로 나뉜다.
연소 불꽃의 생성후에 온도 기준인 800이하의 저온 연소의 경우에 800도의 산소원자와 수소 원자가 합성되기 시작한다. h-o-h의 상태가 연소 플라즈마 상태에 해당하고, 기체상태에서 액체상태로의 물질의 변환을 물분자가 하므로 이를 유체역학MHD이론이라 한다. 이산화 탄소의 경우 공기에 섞여서 기체상태에 머물게 되므로(31도에서 삼중점)물분자의 삼중점인 0도인 것을 보면 이산화탄소가 물질의 구분에서는 더 쉽게 액체화됨을 알수가 있다.
물분자의 합성이 이뤄진 후에 기체상태에서 그 온도가 하강하여 액체 상태의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분깃점이 100도의 수증기라 할수 있다. 수소결합이전에는 그 온도가 100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오전글에 살펴 봤듯이 물분자 합성에서 산소분자는 이온화 된후에 물분자 합성을 하는 것과 물분자 상태에서 메탄의 수소 4개를 수득하여 o=o상태에서 물분자로 변화되는 두가지 연소 반응을 한다. 저온 연소에서는 이온화를 시키지 못하고 물분자 변환을 하고, 이후에 불의 상태가 고온 연소로 바뀌게 되면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이온화가 먼저 되어서...즉...o-o상태에서 물분자 변환을 하게 된다. 이 결과로...촛불의 대기에서 보면 항상 두가지 이상의 플라즈마 촛불의 색깔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메탄의 수소원자 4개와 결합하는 것이 산화반응이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공기중에서 햇빛을 흡수하여 전환시킨 것이 전하이고...밤에 흡수한 달빛을 자기라 구분하면 어느정도의 구분이 된다. 연소 플라즈마를 방출하는 것을 연소 불꽃을 토대로 따라가보면 플라즈마를 만드는 것은 연소에 참여한 산소원자와 탄소 그리고 수소원자가 플라즈마 공간을 실제적으로 만들고...이중에 탄소에서 산소분자로 수소원자가 이동을 하므로...촛불 기준으로 바깥 플라즈마 불꽃에 산소가 자리하고...중심 불꽃에 이산화 탄소가 자리하는 배치도를 만들수 있다...물분자의 합성은 산소와 수소 원자이므로 플라즈마 촛불의 바깥쪽에 만드는 불꽃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여 불분자 불꽃에 해당하고....안쪽의 불꽃은 이산화탄소가 합성되는 불꽃에 해당한다. 물의 불 상태가 어디에서도 없었기에 생소하다...용어를 만들어서 사용은 하지만 어색하다. 물이 불인것을 표현하는 것이 참으로 거시기한 것이다. 촛불의 플라즈마에서 물분자 불의 바깥과 이산화 탄소 생성에 의한 촛불 안쪽의 불꽃의 상태가 구분 지어졌다. 불을 붙일때는 물분자 불의 상태이 불꽃이 먼저 만들어지고, 촛불의 심지를 기준으로 물의 불의 플라즈마가 생성된 이후에 이산화 탄소의 노란 불빛의 플라즈마가 안쪽에 자리하는 것으로 정리가 된다. 플라즈마에서 벗어나는 물의 불상태의 h-oh와 co2는 플라즈마를 만드는 가시광선을 방출한 이후에는 플라즈마에 머물지 못하고, 공기중으로 흩어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
열은 곧 물의 불 상태와 이산화탄소가 2;1의 비율로 공기중으로 이동을 하는데...입자화된 상태이므로..촛불 근처에서 시작해서...10cm~30cm의 열전달 거리가 된다. 연소후....가시광선의 전하를 방출하고...적외선 상태에서 물의 불상태의 h-oh와 co2가 합성됨을 알수가 있다. 가시광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플라즈마 상태가 되고...입자화 되지 않고...전하를 방출하는 동안에 산소원자, 탄소원자, 수소원자가 저장한 가시광선을 방출하고 나면 적외선 전하를 간직한체 원자들이 플라즈마 공간내에서 응집을 한다.이것은 중력작용이라 할수있다. 질량이 큰 산소원자가 물분자로 가장 먼저 변화를 하고....그 다음이 탄소이고...아니다....이산화 탄소가 먼저 원자 상태에서 이산화탄소 합성을 먼저 하므로 일산화탄소 생성후에 이산화탄소로 합성을 먼저하고 이후에 물분자의 불 상태 결합을 하는 것이 나중에 하게 된다. 이산화탄소 반응은 늦게 시작되어 고온의 상태에서 공기중으로 물분자 열보다 먼저 방출되게 된다.
열이란 곧...이산화탄소의 불상태와 물분자 800~374도의 상태임을 알수가 있다. 플라즈마에서 합성을 미쳐 못하고...즉..촛불읠 임으로 끄게 되면 하얀 연기가 나오는데..이것은 정상적으로 플라즈마 불꽃에서 연소의 분자들을 생성하지 못한 원자들이 공기중으로 그대로 방출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이것을 불완전 연소라 명명했는데....참 거시기 하다...원자 상태의 연소 참여 원자들이다.
여기서 플라즈마 상태에서 원자들이 합성되는 조건이 적외선의 상태에서 분자화된 물분자 불과 이산화탄소의 불의 상태에서 플라즈마를 벗어나면 열의 형태가 되고...원자에서 분자로의 응집의 기준은 가시광선에서 적외선으로 바뀌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적외선 상태에서는 원자에서 분자 상태의 응집이 일어나고, 응집은 중력의 작용이라 할 수있고, 질량이 큰 원자에 질량이 작은 원자가 결합하는 형태가 된다. 그래서 전류에서는 철의 고체에 물분자가 자리함으로써..위와같은 조건을 갖추게 된다. 철과 산소가 자석을 만들어서...고체 와 액체의 상태에서...물분자 전기입자 h-oh가 전류가되어 전선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의 상태는 h-oh의 상태가 되므로 적외선 상태의 응집상태에 해당하므로...인력이 작용하는 자화 상태를 만들어내게 된다....연소 불꽃에서의 가시광선 원자들이 분자의 적외전 전하를 간직한체 중력으로 서로를 당기는 상태가 전류 용어에서는 자화상태로 묘사가 되었다. 전류에서 고체인 철과 구리의 질량이 큰 상태이므로 적외선 상태의 전기입자 물분자는 h-oh상태에서 자기장 정렬을 하는데 이것의 차이는 플라즈마에서의 전자 궤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가 되고....철과 구리의 전선에서는 내부에 흐르는 물분자와 구리의 전자 정렬이 중앙으로 정렬된 상태가 된다....이것이 전류에서와 연소 불꽃에서의 물분자 전류의 전자 궤도가 정해지는 이유가 된다.
전류이론의 물분자는 참으로 같다 붙여야 할 이론이 많다. 그래서 한국과학은 애초에 이에대한 검증을 포기했겠지만....그 결과로 원천 기술 개발을 애초에 하지 못한다.
어제 텔레비젼을 잠깐 시청했는데 영재 발굴단이던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7개월만에 수학 천재가 되어서 수학 공식을 술술 풀어서 정답을 맞춘다는 내용이었다. 수학문제의 정답이 어디에 사용되는 줄은 모르지만 수와 방정식의 정답은 존재한다..그것을 풀어 냈으니 천재의 유치원생인가 초등학생인가로 묘샤를 했다. 자신이 푸는 수학 방정식이 물분자의 어떤 현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의 언급은 전혀 없고, 서울대 박사과정에서의 문제를 절반이상을 맞추었으니...천재라 극찬을 하는 프로그램을 잠깐 보면서...
저런 천재에게 전기입자 물분자를 검증하라고 문제를 내게 되면 어떤 정답을 써 낼까? 생각을 하면서 씁쓸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었다.
아마 이글을 그 부모가 읽어서.... 내글을 참조한다면...1930년의 원자론에서의 방사선 재 결합 부분까지를 기존의 수와 방정식과 비교하여 한글과학으로 정리할 수준의 아이의 창의력이 엿보였지만...이 글을 그 천재가 쳐다나 볼까?
연소 플라즈마에서....적외선 전하 상태부터는 중력의 응집을 한다는 것이 명확해 졌다.
이와 연결되는 이론이 몇가지 되는데 오늘은 이정도를 더 유추해 봐야 할 듯하다....
이산화탄소가 먼저 응집을 하고, 이후에 물분자 h-oh가 응집을 한다....
이부분의 구별은 중요한 영역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