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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탁구장이고 주차도 무료라
아는지인의 초대로 운동하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공간도 충분해서 아주 만족 했습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하거나
턱스크 를 하고 운동하는 사람이 20프로 정도
되고 관장도 묵인하고 있더군요.
다른 지역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떤 마스크 안한분이 한 게임 하자는데
마스크 안해서 안치겠다 했습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
첫댓글 마스크 안한분과 같은 탁구장ㅇ안에 있는 것도 찝찝합니다. 저는 "마스크 제대로 안하시면 관장이 벌금300맞고, 영업정지당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속좁은게 아니라 용기 있으신겁니다.
마스크 안쓰시는 분을 종종 보는데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아닌데요, 남자분들이 더 많이 턱마스크를 하십니다.
말해도 안듣습니다. ㅠ.ㅠ.
숨차기는 다 마찬가지인데, 그럴거면 탁구를 치지를 말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관장님이 뭐라 해도 고쳐 안쓰는 경우에는 관장님이 다시 말을 못하더라고요.
남자분들이 더 힘을 많이 쓰고 움직이니 땀이 물흐르듯 하죠.
결국 마스크는 땀으로 범벅.
참 난관입니다. 이제 위드코로나로 갈 준비해야죠.
성별 구분하신것 맞습니다.
마스크 하고 운동하기 정말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방역수칙이니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운동하러 간 순간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그안에 확진자가 있다면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100% KF94마스크를 착용하는것도 아니고 또는 숨이 차면 조금씩 내리기도 하고,,,,
코로나 걱정이 많으신 분은 탁구를 멈추는게 답인듯 합니다.
숨이차서 마스크를 내려야 할 정도로 힘들다 그러면 너무 심하게 뛰어서 그런 것이니, 게임을 지더라도 슬슬하든가, 연습위주로 하던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방역수칙 제대로 못지켜서 주위를 걱정 시키게 해놓고 , 코로나 걱정되면 탁구장오지 말라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대구의 탁구××에서는 "숨차서 마스크 쓰고 있기 힘든 분들은 탁구장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관장이 욕얻어 먹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감염우려가 있고해서, 안에서 커피도 한잔 못 마시게 합니다.
방역에 대한것은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처럼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분들도 있고, 적당히 현실타협하는 분도 있고, 완전 철저히 지키는 분도 있습니다. 코로나 치명률이 많이 낮아졌기에 저는 현실 타협입니다.
@송송송 정부지침은 지켜야죠,,코로나는 누구나 다 걱정하는 것이고 조심해야 하는 것인데, 코로나 걱정될거면 탁구치지 마라는 말씀은 좀 심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대구 의 관장님 칭찬합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다들,,,,마스크 마스크 백신 백신,,,,,,,,,,,,,,,지겹다,,,영국축구 미국야구 관중들 마스크 낍디까??? 5만 6민 관중들,,,이제 우리나라도 전부 벗어던지고,,해야합니다,,,,백신이 위험하지 코로나는 그냥 감기나 독감정도로 인식되고 깨닫는날이 빨리오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