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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말 잘듣고
병원 자주 가는 사람치고
오래살고 건강한분 드물다.❤️
(참고는 하되 의사가
책임지고 고치는건 없다)
모든것은 식생활 습관과
생활습관이 90%다.
끝까지읽어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연치유학박사 金泰一 博士올림)
● 1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 5위
재밌게 잘 노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6위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 7위
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8위
설탕은 달콤한 독이다. 적게 먹어라.
거의 대부분의 약이 쓰다는 생각을 가져라.
사과는 하루 1~2개는 꼭 챙겨 먹어라.
어느 과일이든 조생종보다 만생종을 골라라.
● 9위
바보 상자인 TV티비시청을 줄여라.
● 10위
마늘과 양파 대파를
꾸준하게 먹어라.
● 11위
다양한 견과류를 즐겨 먹어라.
● 12위
식초는 내몸을 낫게하는 보약이라 생각해라.
● 13위
찬 물은 노노~!!!
따뜻한 물을 마셔라.
● 14위
웃음은 나의 건강 주치의, 일부러라도 웃자.
● 15위
아침 저녁은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저녁은 6시 전에 아주 간단하게 먹자.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사과하나에 견과류 한 주먹이면 저녁 끝 행복시작 뱃속의 평화~!!!
● 16위
건강은 건강할 때~!!!
병들면 말짱 꽝~!!!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내몸의 작은 병과 원인은 본인의
생활습관이고 규칙적으로 실천하
시면 이 글 보시는 분들은 건강해 질
수가 있습니다.
□ 배려 와 공감
- 소통의 간극 □
부부 상담소에서 어떤 부부에게 최근에 다퉜던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 해 보라고 하자 아내가 대뜸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그렇게 초밥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도 한 번도 데리고 간 적이 없어요"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남편은
"아니 당신이 언제 초밥이 먹고 싶다고 했어?" 하고 따지듯이 말했습니다.
두 부부의 자초 지종을 들어 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아내가 “여보, 가까운 곳에 초밥 집이 생겼대” 하고 말해서 남편이 “그래? 요즘 장사가 어렵다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아내가
“여보, 오늘 그 초밥 집 앞을 지나는데 제법 차가 많던데?” 하고 말하니까 남편이 “장사가 잘 되나 보네. 잘됐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은 아내가
“여보, 내 친구가 그 초밥 집에 가서 먹어 봤는데 맛이 아주 괜찮대” 하고 말하자, 남편이 “주방장이 괜찮은가 보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세 번이나 '초밥 집에 가자' 고 남편에게 언질를 주었지만, 남편은 알아 듣지 못한 것입니다.
남녀가 대화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사 소통이며, 사랑의 전달 수단이 되지만 사랑이 깨지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남자와 여자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말을 마음 속에 담아 놓고, 여자는 말 속에 마음을 담아 놓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사실 만을 얘기하지만, 여자는 공감을 원합니다.
남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말을 하지만,
여자는 마음이 후련해지기 위해 말을 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 고 불평하고, 남편들은 '아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대체 알아 들을 수가 없다' 고 볼멘 소리를 합니다.
아내의 말을 들을 때는
문제지를 대하는 수험생처럼 대하라고 하는데 행간에 숨겨진 아내의 마음을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달 밝은 밤에 아내가
“여보, 참 달이 밝지?” 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남편은
“오늘이 보름이잖아. 그러니 당연히 달이 밝지” 하거나 “달 밝은 거 처음 봤어?” 하며 무안을 줍니다.
아내가 ‘달이 밝다’ 는 말은 ‘당신과 걷고 싶다’ 거나,
"당신과 커피 한 잔 하고 싶다" 는 뜻인데
남편은 그 마음을 못 알아 듣는 것입니다.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가 이렇게 다르며, '괜찮아' 라는 말도 여자와 남자가 다르게 해석합니다.
여자의 '괜찮아' 는 썩 마음에 들지 않음, 별로 안 괜찮으니 다른 조치를 취해 달라는 뜻이지만, 남자의 '괜찮아' 는 '정말 괜찮다' 는 뜻입니다.
여자의 '아니' 라는 말은 정말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 말의 진실은 세 번 이상 물어 봐야 밝혀 지는데 한 번만 물어보고 끝내면 매우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남자의 '아니' 란 말은 정말 아닙니다.
남편이 '아이고 수첩 거의 다 써가네' 라고 혼잣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아내는 수첩이 필요함을 바로 캐치하고, 몇 날, 몇일을 생각하며 수첩을 사다 줍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 수첩 필요했었는데 어떻게 알았어?' 라고 놀라며 좋아 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TV 를 보며 “와 목도리 너무 예쁘다”,
식사를 하면서 "참 아까 나갔다가 목도리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잡지를 보며 “와 목도리 되게 싸다” 이렇게 여러 번 암시를 줘도 남편은 목도리가 아닌 향수를 선물합니다.
남자는 직접 화법에 익숙해
여자가 간접 화법으로 "목도리 이쁘네. 그러니까 빨리 사줘" 를 그냥 '목도리 이쁘다' 고만 듣는 것입니다.
여자는 매우 까다로워 보이고, 남자는 엄청 단순해 보이지만 이것은 여자와 남자의 언어 상의 특성 때문입니다.
여자는 언어 특성상 빙빙 돌려 말하는 것이 배어 있고,
남자는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얘기합니다.
여자는 간접 화법을 사랑하고, 남자는 직접 화법을 사용합니다.
여자는 감정에 예민하고, 감성적이지만
남자는 외형에 예민하고, 이성적 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집 안 일을 도와달라" 고 했을 때 남편이 대답이 없거나 꾸물대면 아내는 화가나서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당신 한 번이라도 집안 일 도와 준 적 있어?"
사실 이 말에는 ‘'혼자는 힘드니까 함께 해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라는 감정이 담겨 있는데 하지만 남편은 '한 번' 이라는 말에 감정이 상해서 이렇게 되받아 칩니다.
"내가 한번도 안 했다고? 지난 달에 한 건 뭔데?"
그러면 이제 문제의 본질은 간 데 없고 한 번 했냐? 두 번 했냐? 를 가지고 기나긴 다툼에 들어갑니다.
아내와 남편의 갈등은 머리와 가슴의 차이에서 옵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는 약 30cm 인데
불과 30cm 의 차이가 부부 간의 소통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말 부부란?
하느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속마음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반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하는 말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읽는 훈련을 해야 하고, 아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그러나 정중하게 표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초밥이 먹고 싶으면
“여보, 우리 동네에 좋은 초밥 집이 생겼대, 언제 시간 되면 당신하고 가고 싶어” 라고 말해야 합니다.
"달이 밝지?" 라고만 하지 말고 “여보, 달이 참 밝네요. 옛날에 당신하고 걷던 생각이 나는데 오늘 시간 어때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 연애 할 때는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 주고, 욕구를 채워 줬지만, 결혼 후에는 상대방이 내게 맞춰 주길 강요합니다.
'돕는 배필' 에서 '바라는 배필' 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나며 이것은 인간의 '죄성'의 결과입니다. 부부로 살아 가다 보면 갈등은 언제든지 일어 날수 있습니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갈등을 풀어 가는데 있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누군가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하며,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또한 갈등을 풀어 가기 위해서는 "상대가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근원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또 이해해야 합니다. 서로를 배려해 주고, 공감해 주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사랑은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지, 결코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공감은
상대방의 영혼을 안아 주는 것이며, "당신은 나 보다 더 소중한 사람"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이는 상대방을 살 맛 나게 만드는 묘약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공감하는 남편(아내), 소통하는 남편(아내)이 되어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재밌는글.유머.만화.영상
우리나라는 밥이면 뭐든 다 통한다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은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같이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그러다가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런 밥통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좋은 와이프 : 밥 잘 차려 주는
우리 마누라
9월8일
일요일
아침편지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행복의 시간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재미있게 노는 시간은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즐겁고행복한
휴일보내세요!
💞좋은말은 인생을 바꾼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덕담의 기적 중에서 -
고운 말은 꽃이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다합니다
오늘도 칭찬과 덕담 한마디씩
주고받으며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