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특수교육 대상학생은 모두 62,903명이었다(특수학교 23,488명, 특수학급 32,541명, 일반학급 6,874명, 이하 같음). 시각장애가 1,911명(1,518명, 252명, 141명)에 3.03%, 청각장애가 2,844명(1,550명, 752명, 542명)에 4.52%, 정신지체가 33,301명(14,010명, 16,850명, 2,441명)에 52.94%, 지체부자유가 6,966명(3,061명, 2,512명, 1,393명)에 11.07%, 정서장애가 9,036명(3,074명, 4,943명, 1,019명)에 14.36%, 언어장애가 1,071명(221명, 447명, 403명)에 1.70%, 학습장애가 6,733명(8명, 6,164명, 561명)에 10.70%, 건강장애가 1,041명(46명, 621명, 374명)에 1.65%이었다. 남학생이 41,679명(15,451명, 21,849명, 4,379명)에 66.26%, 여학생이 21,224명(8,037명, 10,692명, 2,495명)에 33.74%이었으며, 유치원(부) 학생이 3,325명(1,151명, 542명, 1,632명)에 5.29%, 초등학교(부) 학생이 3만 2,297명(8,147명, 21,795명, 2,355명)에 51.34%, 중학교(부) 학생이 13,967명(6,287명, 6,542명, 1,138명)에 22.20%, 고등학교(부) 학생(특수학교 전공과 포함)이 13,314명(6,558명[1,345명], 3,662명, 1,749명)에 21.17%이었다. 중도 장애학생은 16,433명(10,273명, 5,523명, 637명)에 26.12%, 경도 장애학생은 21,623명(6,805명, 12,331명, 2,487명)에 34.38%, 장애정도를 구분할 수 없는 기타 장애학생은 24,847명(6,410명, 14,687명, 3,750명)에 39.50%, 선천성 장애가 50,574명(2868명, 24,364명, 5,342명)에 80.40%, 후천성 장애는 12,329명(2,620명, 8,177명, 1,532명)에 19.60%이었다. 특수학교에 취학한 23,488명(37.34%)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지닌 장애의 유형별 현황은 시각장애가 1,518명(6.46%), 청각장애가 1,550명(6.60%), 정신지체가 14,010명(59.64%), 지체부자유가 3,061명(13.03%), 정서장애가 3,074명(13.08%), 언어장애가 221명(0.94%), 학습장애가 8명(0.03%), 건강장애가 46명(0.20%)이었다. 남학생이 15,451명(65.78%)이고, 여학생이 8,037명(34.22%)이었으며, 1,151명(4.90%)이 유치부에, 8,147명(34.68%)이 초등부에, 6,287명(26.76%)이 중학부에, 6,558명(27.92%,)이 고등부에, 1,345명(5.73%)이 전공과에 각각 재학하고 있었다. 이들 중에서 장애의 정도가 중도(맹·농·중도 정신지체)인 학생은 10,273명(43.73%), 경도(저시력·난청·경도 정신지체)인 학생은 6,805명(28.97%)이며, 지체부자유, 정서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 건강장애 등 장애정도의 구분이 불가능한 미분류 학생은 6,410명(27.29%)이었다. 장애의 원인별로는 선천성 장애가 20,868명(88.85%)이었고, 후천성 장애는 2,620명(11.15%)이었다. 특수학급에 취학한 32,541명(51.73%)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닌 장애의 유형별 현황은 시각장애가 252명(0.77%), 청각장애가 752명(2.31%), 정신지체가 16,850명(51.78%), 지체부자유가 2,512명(7.72%), 정서장애가 4,943명(15.19%), 언어장애가 447명(1.37%), 학습장애가 6,164명(18.94%), 건강장애가 621명(1.91%)이었다. 남학생이 21,849명(67.14%)이고, 여학생이 10,692명(32.86%)이었으며, 542명(1.67%)이 유치원에, 21,795명(66.97%)이 초등학교에, 6,542명(20.10%)이 중학교에, 3,662명(11.25%,)이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하고 있었다. 장애의 정도가 중도인 학생은 5,523명(16.97%), 경도인 학생은 12,331명(37.89%)이며, 장애정도를 구분할 수 없는 미분류 학생은 14,687명(45.13%)이었다. 선천성 장애가 24,364명(74.87%)이었고, 후천성 장애는 8,177명(25.12%)이었다. 일반학급(전일제 통합학급)에 취학한 6,874명(10.92%)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지닌 장애의 유형별 현황은 시각장애가 141명(2.05%), 청각장애가 542명(7.88%), 정신지체가 2,441명(35.51%), 지체부자유가 1,393명(20.26%), 정서장애가 1,019명(14.82%), 언어장애가 403명(5.86%), 학습장애가 561명(8.16%), 건강장애가 374명(5.44%)이었다. 남학생이 4,379명(63.70%)이고, 여학생이 2,495명(36.30%)이었으며, 1,632명(23.74%)이 유치원에, 2,355명(34.26%)이 초등학교에, 1,138명(16.56%)이 중학교에, 1,749명(25.44%)이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하고 있었다. 장애의 정도가 중도인 학생은 637명(9.27%), 경도인 학생은 2,487명(36.18%)이며, 장애정도를 구분할 수 없는 미분류 학생은 3,750명(54.55%)이었다. 선천성 장애가 5,342명(77.71%)이었고, 후천성 장애는 1,532명(22.2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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