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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3일 김양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한다. 도계읍 전두리 48-13 도계장례식장 주차장 일대 13필지 4,268㎡ 부지에 건립되는 시립 노인요양원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계획 중이다. 시비 49억5,000만원 등 92억여원이 투입된다. 내년 1월 착공, 이듬해 2월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양원은 치매전담형 2실을 포함해 10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1만5,000여명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하고 인근 읍·면까지 포함하면 고령인구가 많아 요양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요양원 건립을 위해 시는 2017년 타당성조사 용역과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마쳤고 건립부지도 조정했다. 재원은 전액 자체 재원사업에서 국·도비로 전환하면서 재정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소유인 전두리 181-83 소재 국유재산도 취득했다. 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첫댓글 요양원이 필요하고 종합병우너도
필요한 도게읍이라는 걸 아시는지요
벌써 들어서야 할 병원 건립은 언제쯤 할까요
삶의 질을 높이려면 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주실 것을 믿으면서,.,,
천년향기님
도계 읍에 요양병원이
건축 할 예정이네요
노인들 병원이 필수 적이지요
모두 잘 되여 질 것입니다
모든게 잘되었으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