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 50
성변: 여
직업: 주부(주3회 알바 써비스직)
통증부위: 허리통증
처음snpe하게된 계기: 주민센터 체험수업
1주평균운동횟수: 7일(수영)
운동목표: 체형교정. 오다리교정
Snpe.평생함께~~~
50년을 살아오면서 크게 아팠던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한해한해 허리 통증과 약간에 소화불량 두통 등이 있었음에~~간간히 약과 파스를 사용하고 먹고 지낼만 했었습니다
소화불량과 변비가 심한터라 다른운동은 안해봤지만 수영으로 변비는 해결했다 생각했는데 소화는 여전히 힘든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던 어는 3월초에 침대에 잠깐 앉았다 일어나는 순간에 허리통증이 그 어느때 보다 심하게 뻣뻣해져서 로봇트처럼 전체가 마비가 온듯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허리에 통증이 일주일정도 지속되어서 수영을 같이하는 친한동생에게 허리가 아프다 라고 말을 하였던이snpe를 해보라고 하여서 등록을 하고 경지혜쌤이 계시는 화도센터를 다니게 되었고 그날부터 웨이브베개 밟기를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불편한곳 있으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전 크게 아픈데가 없어서 허리가 조금아프다고 말하고 운동을 하기시작했습니다 한달간에 센터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다 무난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한 날 구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르기도 잘 굴렀지요 ~~근데 구르기를 잘했다 개운하다 생각한 순간 엉덩이 쪽과 목 경추.흉추12번이 자국이 심하게 생기었습니다.
구르기만하면 엉덩이 꼬리부분에 상처가 늘 심하게나고 상처가 심하다보니 구르기를 할때 티무브나 엘무브로 하곤했었습니다.
그렇게 다니면서 몸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웨이브베개늘 밟기 시작하면서 소화도 잘되는듯했고 신장쪽도 시원해졌습니다.
보통은 오십견이던 허리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거의 다였지만 저는 그중 경미한 정도라서 올바른척추와 체형교정하면서 좀더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즐겁게 다녔습니다.
Snpe 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이 안되어서 지도자 과정에 입문을 했고 3개월과정에 임하면서 체형도 많이 변하고 얼굴혈색도 맑아진것을 너무 많이느끼고 또한 비염이 심하게 올때마다 감기몸살기나서 병원가서 주사와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도구를 사용하게 되므로써(다나손.후두골부터 경추차례로 사용) 비염이 없었졌습니다
앞으로 좀더 짐중을 해서 더 많은 변화로 다시한번 체험사례를 써야할것 같습니다.
그리많은 사례는 아니지만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또한 3개월 수련을하면서 snpe를 창안하신 최중기 교수님을 직접뵙고 수업을 받을수 있었어 행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