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의 효능
이런 글이 제 카페에 올라왔다. "저는 10일간 더운 물을 마셨는데 두통 현기증 사라졌습니다. 더운물 마시는 습관 이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아침에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 지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위장병 때문에 나는 가스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온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희소식이 아니라 축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 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이라면서 편두통 고혈압 저혈압 관절 통증 갑작스런 심장박동 증가 및 감소, 간질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기침 신체적 불편, 골루 통증 천식 백일해 기침 정맥의 막힘,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위장병, 식욕 부진, 눈, 귀, 목, 두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예를 들었다. 어찌 그것만일까? 치아와 구강 역시 온수를 원하고 냉수 앞에서는 통증으로 반응한다.
따뜻한 온수가 건강에 좋은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온수가 구강을 거쳐 위장에 들어가면 위장의 활동이 좋아지고 전신의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체했을 때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얼굴이 창백해지고 기운이 없고 위중한 상태에 처하는 것의 반대다. 그만큼 소화기의 상태가 건강을 좌우한다.
그래서 명의는 백약을 처방하기 전에 먼저 소화기부터 돕는다. 모든 처방약에 소화제가 들어가는 것도 약의 소화만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좋게 하기 때문이다. 위장이 소화를 진행하려면 온도가 따뜻해야 한다. 장기의 구조를 보면 뜨거운 간장이 위장을 감싸 온도를 높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고 이 역할을 잘해야 소화도 잘된다.
온수를 음용하는 방법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을 마신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4잔까지 마시기도 한다. 물을 마신 후 45 분간은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는다. 낮시간에도 물이 필요할 때는 온수로 마신다. 이 때 소금을 조금 타면 수분이용도도 높아지고 잘 넘어간다. 온수를 마시기 위해 냉온수기로 음양탕을 만들어 마시든지, 온도조절이 되는 커피포트가 필요하다.
반면 차가운 물은 심장쇼크를 일으켜 맥박이 뛰거나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간의 활동을 저하시켜 지방간이 되게 하며, 소화기를 냉각시켜 소화불량과 혈액순환장애를 유발하며, 신진대사를 저해하여 늙고 병들게 한다. 열을 주체하지 못한다면 냉수가 좋겠지만 나이 많아지면 대부분 냉체질로 변한다는 점에서 온수요법을 추천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