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준비하라 신비로운 신비
오늘 신인철 목사님이 강의를 해주셨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 2명으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이 나왔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고 계획해서 나라를 빛낸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들이 우리나라를 뺏지 못하게 대비했고 세종대왕 또한 중국어인 한자를 몰라 사기를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있기에 그런 일이 없도록 한글을 만든 것이다. 이 두 분은 모두 준비하고 대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 그러니 하나님이 오실 때까지 준비해 놓아야겠다.
훌륭한 김하은
신인철 목사님이 준비하라는 말씀과 관련된 말씀 에베소서 5장 16절을 배웠다. 다윗이 들고 다녔던 물맷돌이 무기가 어렵다고 했다. 다윗이 양치는 동안 쉴 때 물맷돌을 연습하고, 밥 먹기 전도 연습하고, 밥 먹고도 연습해서 잘 할 수 있어 길 갈 때 물맷돌을 던지면 어떤 사물도 그냥 맞춘다. 그런데 어느 날,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 왔다. 다윗이 전쟁터로 가서 골리앗을 물맷돌로 맞추려고 했는데 골리앗이 갑옷을 단단히 입고 있어 못 던졌다. 모자에 조금 구멍이 있었는데 다윗은 그게 운동장처럼 넓어 맞춰 이겼다. 나도 다윗처럼 무엇을 열심히 연습해서 무엇을 쓸모 있게 쓸 것이다.
차고넘치는 이찬
오늘은 신인철 목사님이 예배를 해주셨다. 나는 신인철 목사님이 준비하라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셨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윗이 물매로 갑옷 입은 골리앗을 물리쳤다고 하셨다. 그런데 왜 물매로 공격했냐면 바로 하나님을 골리앗이 모욕해서 물매로 이마를 맞춰 이긴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처럼 기회 만들기만 기다리지 않고 미래를 향해 공부를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