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브로커가 없는 직접 리쿠르팅 프로그램이 좋은점은 신뢰도와 정확성이지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아니다. 라는 것 입니다.
1990년 초반 미국 취업이민이 시작 된 이후 취업이민 브로커(에이전시, Distributor)는 항시 존재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외국인 워커가 필요한 고용주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워커가 필요한 고용주에게 미국에서 일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신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민 수속을 브로커가 관리합니다.
한국에 있는 이주업체가 하는 일은 브로커가 원하는 외국인 워커를 찾아주고 취업이민 수속을 위한 외국인 워커의 이민서류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업무가 분담되어 있습니다.
만약 브로커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일을 직접해야 합니다.
직접 고용주를 찾고 직접 이민변호사를 찾아야 하며 이민 서류를 잘 모르는 고용주 서류를 챙겨야 하고 고용주가 미국 내 Job 지원자를 잘 인터뷰 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직접 리쿠르팅 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업무 비용을 브로커에게 지불하지 않을 뿐 이 일을 한 사람의 노동비는 당연히 발생하겠죠?
만약 위와 같은 브로커가 해야 할 일을 누군가가 안 한다면 미국 취업이민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상한 이유를 들어 미국 취업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주업체는 반드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리쿠르팅하고 직접 수속한다는 것은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신뢰도의 문제이고 정확성의 문제일 뿐입니다.
외교부에 가서 해외 이주업체 목록을 보면 가나다라 순이 아니라 오래 된 순서대로 목록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드림이주가 처음 법인을 설립 할 당시(2004년1월)에는 드림이주 앞에 기라성 같이 많은 업체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로커가 일을 제대로 안 해서 또는 사기를 쳐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이주업체가 십자가처럼 등에 짊어진 채로 폐업하거나 파산한 업체들이 상당히 존재해서 순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문제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방문 상담 필수입니다.
글쓴이 : 이민법인 드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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