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여러분 편수부장 진재윤입니다.
보사위원회 영은 회장님과 보사위원님들 병오년에 복많이 받으시고 전국 일가족친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드립니다.
대보한다고 준비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유야무야 하다가 드디어 작년에 대동보 수보에 첫 걸음마를 땠습니다.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종이(text)족보가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하시는 젊은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만, 요즘 전자족보가 대세라고 하지만 그래도 영원히 변치않는 택스트 족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신라문화 알리미 즉 문화해설사로 불교문화, 신라왕실문화, 유교문화, 등을 박물관대학에서 공부하여 12년간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근무를 해 보았기에 택스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예를 들어서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같은 귀중한 택스트 자료는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태종무열왕릉 비신에 새겨진 글자 몇자 때문에 국보로 지정하였으며 이러한 문자가 시대의 배경과 왕실의 배경을 알수 있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족보는 우리 성씨의 역사이고 내 가족의 역사입니다. 완질이 부담스러우면 파별 분활족보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족보도 함께 구입하면 매년 업데이트 하여 종인들에게 실비로 제공할 계획인바 그러면 정말 살아있는 족보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보아야 100년도 체우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합니다.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속담에도 있습니다. 나의 조상과 가족 그리고 나의 프로필을 족보에 남기면 그것이 곧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후세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살아생전에 무슨 역사를 논하겠습니까?
일가족친 여러분 대동보 완보를 위하여 파이팅합시다.!
편수부장 진재윤 재배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