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서울과 강화도 원정에서
처믐 검색해서 간 제주도그릴 당산점!
제주도 그릴 검색하면
다녀간 사람들의 끝없는 칭찬들이
넘쳐흘러 숙소도 근처에 얻어
만발의 준비와 큰 기대감으로 방문!
하지만...
모듬600그람이 48000원!
목살 오겹살 그리고 가브리살!
맛은 있었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듯!
그리고 다음날 강화도로 고~!
검색 끝에 진복호 횟집결정!
탈월한 선택을 했다는!
도착하니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메뉴결정해서 미리 야그하고
40분의 기다림!
그래도 기다릴만한 맛집이었네여!
직접 배타고 사장님이 잡아오는 자연산회와
일인분식 파는 알뜰한 메뉴!
담에 경기도 쪽 가면 일부러 강화도
이 횟집을 일부러 방문해야겠단 생각!
단!다음엔 평일날에~^^
할말은 많은디...
강화도 진복호로 검색하시면
만족한다는 후기들이 많이 나오니
검색하시길 권합니다~^^
40분 기다리면서 2층 커피숍 올라가는 계단에서~^^
아!!!
그리고 강화도 마니산 단풍이 한창입니다~^^
첫댓글 맛난정보 감사합니다 ^^
오~~좋아요
오~ 진복호...강화도를 많이 다녔는데 거길 못가봤네요..담에 가면 필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