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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받음후기 조숙재님~ 누릅찐빵도 맛 있어요.지금 제 배가 빵빵해요. 책임 지시와요.헤~헤~헤~
오지영 추천 0 조회 181 09.07.28 19: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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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9 12:40

    첫댓글 설마~` 먹고 난후에 뭐라 하면 배 내 밀면 되겠지요 ㅎㅎㅎ 저도 찐빵은 못시켜 먹었는데 한번 구입해 봐야 겠네요

  • 작성자 09.07.28 20:35

    맞아요. 누릅진빵도 되게 맛 있어요.^0^

  • 09.07.28 19:41

    클 났네요~~~ 두어시간 후부터는 그 댁에 화생방 훈련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28 20:03

    오늘 아주 행복하네요.전음방이 있어 든든합니다.

  • 09.07.28 21:13

    행복하시겠어요. 의외의 즐거움은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 작성자 09.07.28 22:31

    뜻밖의 맛난 찐빵을 의외로 받았지만 다음에 냉면 주문할때 추가입금하려고요.^*^아까 조숙재님께 전화드렸더니 그냥 먹으라지만 어디 그럴 수가 있나요?하하

  • 09.07.29 01:00

    월요일에 택배가 정확하게 497개가 출고 되었는데 이럴때는 솔직하게 전화는 받지만, 누가 누군지 아무도 기억은 하지 못합니다. 주문서 출력해서 송장 기록하고 온가족이 이틀을 오밤중까지 출고준비로 몸살을 앓고 월요일 출고 될 때 까지 머릿밑이 삐줏 섭니다. 혹시 실수를 해도 전음방 고운님들 처럼 웃어주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아직은 오배송이 없는 상태로 그것은 오지영님 몫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꿈을 꾸셨나봅니다. 전화도 해 주시고 이렇게 글도 올려 주시고.. 제가 되려 감사합니다. 자주 시켜 주시는 덤이라고 생각하셔요^^ 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 09.07.29 16:59

    다음 냉면 주문할때 찐빵 값도 같이 송금할께요.꺄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29 09:20

    어떤말로도 위로가 불가 할것 같네요....

  • 작성자 09.07.29 17:00

    앗! 정혜정님은 카나다 토론토에 사시죠?맛있는 조숙재님 냉면을 같이 못 드셔서 죄송해요.대신에 제가 정혜정님 몫까지 먹을께요.젓가락-0-

  • 09.08.02 01:05

    그림의 떡, 이말이 딱 맞는 표현 맞죠? 다음에 시댁이나 친정오시는 길 있으시면 가실때 꼭 가져고 가셔요. 유학가 있는 자녀분들 만나러 가시면서 직접 가지고 가셨답니다. 전음방에 계신 회원님께서도.. 지금 육개장 40팩을 홍콩으로 보내달라는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인데 항공화물이 되는지 알아보고 있는 중이어요. 어떤 요금이 나와도 괜찮다는 분이 계셔서..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아서 정말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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