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배꼬아 핀다고 타래난초 폭염속에서도 꽃은 피고 물속에 고기유영하니 생태계 사는 비결 달리 있답니다.







풀속이라도 습지주변이라도 직사광선이 내려쬐면 이렇게 온도가 40℃로 습도66% 몇시냐고요 11:50분 이랍니다.
배배꼬인 실타래 타래난초 번식은 박태리아의 공생을 이용한다고 하니 좀 어렵겠다. 생태계의 순리에 맡겨야지
다만 하늘말나리는 계획지에서 감상하게 하려면 뿌리나눔과 씨앗으로 병행하여야....나무수국의 꽃대보며
폭염속에 반딧불이 걱정되어 산에 오른다. 걱정말자. 요놈들 여름잠 자는 시간 길어 질 수밖에 30℃이하로 내려갈때 가지는 기다려야지 별 수 없다. 여름잠 너무 오래자면 깨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 아직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일주일은 지탱 할 것 같다.
소나기만 한번 내려주면 괜 찮겠는데 반딧불이 탐사일정은 8.24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125명으로 한정
미카엘라님의 친구분들이 울산에서 오시겠다고 하네요. 서을 묘곡초등학교와 돌샘유치원에서 사전신청 부산 해누리유치원과 가산초등학교 이런분들도 특별 손님이랍니다. 호박이 몇개 열리지 않아 고라니에게 부탁하고 옥수수는 꾀꼬리가 지켜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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