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어려서 조실 부모 해서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모르고 살았고 자식 기르기도 의무적인 모습 이였다 내 자식들은 내 부모의 사랑이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니 그런 것도 알고 싶지 않고 그저 내 사는 날이 끝이다 그래서 내 쓸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진 마저 어린 시절 것들을 다 나눠줬다 우리 사진은 그냥 두고 누가 보겠는가 ................밥 사는 것이 부담 없는 이유다 효도 그런 것은 모른다 지들 만 잘 살아 주면 고맙지 그런데 손주들 까자 생각하게 되니 빨리 가야 겠다
첫댓글 "잊을때 잘해"맞는 말이죠
부모님 안계시니 뵙고 싶어도 못하죠
계실때 더 잘 핧것을~
효도
어려서 조실 부모 해서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모르고 살았고 자식 기르기도
의무적인 모습 이였다
내 자식들은 내 부모의 사랑이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니 그런 것도 알고 싶지 않고 그저 내 사는 날이 끝이다
그래서 내 쓸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진 마저 어린 시절 것들을 다 나눠줬다
우리 사진은 그냥 두고 누가 보겠는가 ................밥 사는 것이 부담 없는 이유다
효도 그런 것은 모른다
지들 만 잘 살아 주면 고맙지 그런데 손주들 까자 생각하게 되니 빨리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