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아침!! 월명동jms는 어제 불린 쌀로 첫 이유식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그릇들이 아기자기 장난감처럼 손에 꼭 안기는 느낌도 들고 다지고~~ 걸르고 ~~바글바글 끓이고~~~~ 소꼽놀이 하는 기분이네요 월명동 jms 의 아기가 잘 먹길 기대하면서 한번도 쓰지 않은 그릇에 정성껏 이쁘게 담아도 보고♡♡
월명동 jms의 아기가 깨어나 앵두 같은 입술을 통해 미음 투하~~^^ 쩝!쩝!쩝! 어쩜 이리 사랑스럽게 받아먹는지 너무 너무 이쁜 우리 아기~^^
첫댓글 귀여운아기^^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드려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 받아먹고 쑥쑥 잘 자라길..
정성과 사랑의 이유식이네요~
ㅎㅎ
귀염둥이 아기^^
이유식절구 넘 이쁘네요^^
10년전 생각이 나요~
진짜 소꿉장난 같은데 사랑이 느껴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