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이 소인은 선생께서
그리 잘 지내실 줄 알았지요.
어찌 알았냐고요?
선생께서는 맘이 선하며
늘 감사하는 맘과
배려심이 많기에
알았지라우! ㅎ
내가 선생한테서
배우기도 했고유.
진짜여유~ ㅎ
그럼 이정도로 하고.
오늘 10월 23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번 문제는
발이 둘 달린 소가 어떤
소인지를 물었는 데
맞추셨나요? ㅎ
지난 주는 무려 11명이나
답을 맞추셨더군요
제가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제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늘
클릭수가 160이 넘어
문제낸 보람을 느낍니다.
제 이 글을
그분들도 저처럼
자기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요.
그럼 이번 주도
슬슬 시작해 볼까요? ㅎㅎ
오늘도 쉬울 것 같은 데,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저 초등학교 다닐 때만도
2키로미터 이상되는 거리를
걸어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고등학교 시절엔 거리를
학교갈 때 4.5키로,
학교서 집에 올 때 4.5키로,
왕복 9키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요.
고교시절 낙엽지는 가을철엔
단풍잎이 떨어지는 거리를
걸으면서, 어떤 가수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노래를
우수에 젖어 마냥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사람은
어려서는
꿈을 먹고 살고,
나이들어서는
추억을 먹고 산다는 데,
이 글 읽으시는 선생께서는
나이든 지금
어떤 추억을 먹고
사시는지요.
어린 시절이나 청년 시절
자주 다니던 거리를
지금 지나갈 땐
선생께서도
옛 추억이 떠오르겠지요-
붕어빵 장사들이
즐비한 거리.
호떡 장사들이
즐비한 거리.
광주5.18 광장같은
한 때 끔직했던 거리.
덕수궁 돌담길 같은
사랑이 움트는 거리.
위와 같이
거리는
추억에 있어서
좋은 거리가 있고,
좋지 않은 거리가
있습니다.
자,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냅니다~
(오늘 10월23일의
인지 문제):
좋은 거리도 있지만,
그러나
사람 누구나
생각하기 조차
싫은 거리가
있다 하는 데,
선생이 생각할 때
그 거리 이름은 무었
일까요?
입니다.
(힌트) 그 거리는
서울 어디의 거리일 수도 있고,
제주도 어디의 거리 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모두 절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위의 거리명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이번주 문제 답도 역시
저 맨아래에
다음 주의
주일(또는 월요일)오후에
써놓겠음)
그리고
아래 '지경의 울림'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0/23) 지경의 울림에서는
히브리서 9장 11~( )절 말씀을
갖고 설교하셨습니다.
그때 설교자께서 하신
말씀을 소개하면,
보혈의 능력이
자기 양심을 일깨우도록해서
하나님이 자기를 이끌어가게
해야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 오)라는 사람을
예로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하실 때는
그 일이 양심에 합당한가를
생각해야겠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더군요.
그러면, 위의 ( )안에 들어 갈
숫자와 이름을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빨간 것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https://youtu.be/yLx_y6_71rg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0월 16일 답: 이발소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ㅎ
답을 맞춘 분이
이번주는 무려
열한분이나 되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되니요.
그리고
유튜브에 들어가시면
제 자작시도
살펴보세요.
대야 이 촌놈의
시가
유튜브 시 중에서
조회수 1위라
하니요(단, 올린 기간
따져 1위)
검색창에
저의 호
'수봉배달메' 라 쓰고
검색하면,
저의 시가
나옴.
그리고,
오늘 설교자의
말씀처럼'
보혈의 능력으로
양심이
죽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합시다요.
*위에서,
본인
수봉배달메의
시가
1위라 함은
탈렌트가
낭송한 시
제외하고
1위 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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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인지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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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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