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나는 본다. 저주받은 종교 로마 카톨릭을..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1. 성경의 예언 (요한계시록을 보라)
2. 역사의 증거 (역사책을 봐라)
3. 바울/베드로의 논거 (로마서, 베드로서를 보라 ~)
로마카톨릭은 성경에 근거하면 실질적으로 저주받은 이단, 사이비종교 이다.
- 미사 -> 식인종행위 (예수그리스도의 실제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고 믿고 있음)
- 마리아 숭배, 교황 신격화 -> 김일성수령사상보다 더 심각하다. (아직도 면죄부가 있는 거 아는가)
- 성경보다 그들의 전통과 유전을 우선시함 , 교황의 말을 성경보다 우선시함 -> 사이비이단의 증거 (사이비
구원파 신천지 교주의 말이 성경보다 우선)
- 연옥 -> 그들 스스로 천국에 갈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천국가면 이단이라고 한다.
- 성상 -> 우상숭배로 이교도의 증거
- 외경을 정경화 -> 성경보다 7권이 더 많다. 이단의특성 성경외의 것을 가진다.
(외경 한구절가지고 면죄부의 근거가 된다고 하는데 ~)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이단 사이비종교 대부 카톨릭 - 자그만치 그들 종교의 이름으로 거의 1억명이 희생되었다지. - 히틀러의 교황이라불리는 피오12세, 열혈 카톨릭신자 히틀러, 유대인학살 600만명 죽은자만 억울한 것 같군. 세상사 ~~
※ 사이비 이단의 특성
1.신도들은 정확한 교리를 모른다는것이다. 결국 끝을 봐야 아는 것입니다.
교황, 마리아를 공경만 한다고 하는 이들이여 속지 말라,
그대들을 천국에서 연옥(지옥)으로 몰고가려는 술책일 뿐이다.
우리는 역사의 중간에 일어나는 것을 보고 알 수 있고 정확한 교리를 찾아봐라. 교황무오설, 마리승천설
천주교에서 회심한 '릭 존스 외 다수'가 쓴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른 서른 일곱가지 이유'라는 책은
천주교 교리와 성경말씀을 비교하여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확실히 분석한 책 추천.
2. 이단사이비는 지역 시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꾼다.
> 한때는 한국의 제사문화를 우상숭배라하여 수많은 신부들이 희생되었는데
일제시대에 교황한마디로 조상숭배 (제사) 허용되었고 심지어 장려하기까지 한다.
카톨릭국가들을 가보라, 필리핀, 멕시코, 유럽, 남미 다 제각기다.
조직이유지되고 신도수만 늘리면된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직감할 것이다.
필리핀을보면 정령숭배적인 예배행태 -필리핀 사람들은 다수가 부적이나 성물을 집안에 들여놓고 섬기고
있고 매년 흑인 예수상을 등에 메고 행진하는 종교 행사시 사람들은 이 상이 영험하다고 하여
그것을 한번이라도 만지려고 거리로 뛰쳐나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광경을 보게 된다.
3. 이단사이비는 조직의 유지를 위해서는 뭐든지 안가린다.
> 한때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육하였다가 이제는 선행을 하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꼬리를 내린다. 심지어 진화론까지 수용한다. 요즘은 동성애도 인정하는 듯
4. 자신들만 깨끗한 척한다. 죄를 감추는데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다.
> 역대교황들의 추태를 읽어보라. 감추기에 능한 종교라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출처:http://blog.naver.com/cjseong123?Redirect=Log&logNo=60040275987
로마교황청 중앙은행을 통해 얼마의 돈이 흘러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는이가 없다고 한다.
마피아가 돈세탁할 정도이니 상상해 보시길.
신부들의 에이즈 사망율이 4배 더 높다 (스타지), 신부들의 난잡한 성생활이 기록된 NCR 보고서
(중세에는 매독이, 21세기에는 에이즈가 카톨릭 성직자들에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로마카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유엔-바티칸, 아동 성추행 사제 퇴출 문제로 갈등 격화
카톨릭 아동 성추행 사건 주요기사 모음 (동성소아성애) - 네이버블로그
(미국만 2천명이상 사제들 아동성추행 소소됨, 아르헨티나 존건간신부는 138명 아동성추행으로 고소됨)
그럼 왜 세상은 이단,사이비로 정죄하지 않는가.
북한 김일성수령 조직을 보라 ~ 거대한 조직이 되면 누구도 건드리기 힘든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 끝을 기다려 봐야 아는 것이다. 이것이 음녀 바벨론(로마카톨릭)의 실체다.
[성경의예언]
(계 17:4 ~6)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로마카톨릭)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 여자(큰 음녀)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계17;4)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계17;6),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은 천주교 고위 사제들의 옷이며 기타 장식구는 사용되고 있는 기구들 입니다.
당시(카톨릭 초기부터)의 중세 유럽 지역 인구로 추정하건데 상당한 숫자인 1천만명 이상 (H.G.
게이네스는 5,000만명 추정)의 기독교인들이 종교재판(the lrquistition)으로 화형 등으로 처형되었으며,
마지막 한 이레 중에도 세계종교통합으로 가능(적그리스도와 협력)할 수도 있는 목이 베이는
순교자들의 피가 상당할 것이라 본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4)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잠14:12)
(마 16:21)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막 14:71) "
보시다시피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방해하고 마귀(사탄)로 지목된 자가 바로 베드로였던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톨릭은 자신들을 베드로의 후계라고 자처하고 있음으로 스스로를 적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최초의 교황은 조약돌 베드로가 아닌 강경정책에서 종교혼합 정책으로 기독교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를 융합했으며 죽기까지 태양신(SOL)을 섬겼던 콘스탄틴 대제라고 봐야 한다.
사실 따지고보면 교황이라는 칭호도 로마가 야만족에게 멸망하면서 야만족이 붙여준 이름이 최초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에는 베드로는 장모가 있는 결혼한 사람이고 스스로를 장로라고 불렀다.
(딤후 3: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성경)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성경)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역사의 증거]
- 예수그리스도, 12제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은 로마, 이를 배경으로 탄생한 로마카톨릭(천주교)
아이러니하게도 본디오빌라도는 이태라 로마출신이라고 한다.
- 로마카톨릭의 탄생 (4세기) -> 주후300년동안 그리스도교인들을 대량학살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긴종교
- 로마카톨릭의 부패로 이슬람의 탄생 (6세기)
- 교황권, 성상문제로 로마카톨릭 과 로마정교회 분리 (11세기)
- 교황지시로 십자군전쟁 (11세말 ~ 13세기말)
- 유럽의 흑사병 (14세기) -> 결국저주받아 유럽인구의 1/3이 죽음
- 중세시대 교황청을 필두로 마녀사냥 -> 마녀재판은 18세기 되서야 사라진다.
- 종교개혁에 종교전쟁 자행 16~ 17세기
- 제국주의 18~ 19세기 :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대부분 로마카톨릭국가
-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20세기)
-> 독일/이탈리아 주도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는 중세로마 회복을 꿈뿐 로마카톨릭 열혈신자
-> 로마교황청을 바티칸 시국이라는 독립국을 만들어준 장본인이 이태리 무솔리니이고 그와 결탁한 히틀러의 교황이라 불리는 비오2세.
- 현재
-> 로마교황청 중앙은행을 통해 돈세탁하는 마피차조직들, 대부분이 카톨릭신도들이라고 함
-> 신부들의 에이즈 사망율이 4배 더 높다 (스타지), 신부들의 난잡한 성생활이 기록된 NCR 보고서
(중세에는 매독이, 21세기에는 에이즈가 카톨릭 성직자들에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 로마카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유엔-바티칸, 아동 성추행 사제 퇴출 문제로 갈등 격화)
(미국만 2천명이상 사제들 아동성추행 소소됨, 아르헨티나 존건간신부는 138명 아동성추행으로 고소됨)
말하길 "로마가톨릭과 교황은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적그리스도로 규정했고, 지금까지 7천만명의 성도들을 고문후 살해했다"며 "예수회는 교황의 비밀경찰로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배후 역할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세계의 거의 대부분 지역의 전쟁과 혁명의 배후에서 피의 강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
종교개혁이후 교리는 오히려 성경과 더 멀어졌고 적그리도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초대교회부터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있어왔다]
※ 로마서 (사도바울)
종교개혁 로마서 1장17절서 출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베드로서(사도베드로)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벧전 1장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요 3:16)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