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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비언나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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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비언 제작영상 이슈브리핑 부천참빛교회 재심 담임목사와 여전도사만 시무정지, 유죄 재확인. 25억받고 교회분립
주의검을보내사 추천 0 조회 2,138 21.05.24 00: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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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4 07:08

    첫댓글 시무정지 나온게 잘못입니다
    영구적 목사 면직이 되었으면,25억으로 합의할 필요가 없지요 아간편 서는 목사님들 같이 땅속으로 꺼져야 마땅하죠 이런 판례를 남겼으니,누가 무서워 하겠어요 세상사람들 만큼만 상식과 도덕이 있는 분들이 감투를 써야합니다 특히 장로님들 손에 의해 목사청빙이 이루어지니...

  • 21.05.24 10:28

    고구마백개 먹은 판결이네요. 목사는 목사편;

  • 21.05.25 09:48

    많은 면제부를 받았네요.. 돈도 주지말고 영구면직해야 이런놈들의 수가 줄어듭니다 .

  • 21.05.25 15:56

    성경대로 응하는 거겟지요 끝을 향해서요 단묶음 하는거지요 가을 추수때를 위해서요

  • 21.07.19 10:26

    안녕하세요...저는 참빛교회 신자도 아니며...제 남편의 여인 흔적을 쫓다 보니 참빛교회가 나오더군요..
    저는 2019년 7월중순부터 2020년 년6월말까지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항임치료를 1년하면서 제 몸의 정상세포는 망가질대로 망가져 갓고...저희 남편의 행동들이 너무도 이상한게 많았지만
    항임치료하면서 일도 병행하면서 제 음식 챙겨먹기도 바쁘게 지내던중 제 남편이 참빛교회 여신도 김 집사와 두집살림 하는 걸
    알았습니다....이 여인은 10년전부터 내 신랑 주변을 맴돌고 있엇지만...손자가 있는 할머니라고 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할머니라는 단어는 나이가 많아서 할머니가 아니고 딸이 일찍 결혼해서 손주손녀가 있어서 할머니라고 표현한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는 할머니라고 해서 60이 훨씬 넘은 진짜 할머니인줄 알았습니다..

    헌데...제 남편과 나이차가 호적으로 따지면 동갑..많아야..두살차이 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1년 항암치료 하는 동안 참빛교회 지급은 박원택목사 교회 행복한교회로 이적한 김000은 화장품을 팔아 달라고
    화장품 사서 나에게 주라고 10년넘게 접근...기어히 제가 아프자....제 가정을 파탄냈습니디//

  • 21.07.19 10:33

    나를 김 000 집사가 나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나에게는 화장품 사달라고 접근한번 없던 김000는
    10년 넘게 내 남편과 소통 내연관계를 유지 하다가

    제가 아프자마자...대놓고 제 앞에서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제남편은 아침에 나가면 두시간 이후면 집에 들어와야 할 사람이 종일 김000집사 여인과 바람피느라

    저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항암치료 하면서...제 음식을 제가 해먹고 제가 쓰러져 전화해도 김000집사 여인으 제 신랑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노골적으로 제가 번돈으로 김00집사 여인은 당연한것처럼 호위호식 하고 다녔으며...

    가족이 밥먹는 중에도 수시로 문자와 전화로 불러내...밥먹고 바로 사라지는 제 남편을

    더 이상은 볼 수 없어.....발칵 디지버 엎고 카드 내역을 전화내역....다 열어보니...가관이 아니더군요

    내가 그렇게 아파서 전화한날 둘이서는 아침에 만나...점심전에 밥 먹고 잠자리하느라 아픈 가족이 있는데도
    김00집사 여인은 절대 제남편을 집에 보내지 않습니다..

  • 21.07.19 10:37

    들킨후에도 제 남편이 김00집사 여인을 지켜줄 거라 여겼는지...

    뻔뻔하게 본처인 나를 제 남편에게 이르기까지 합니다...

    니 마누라 우리에게 왜 저래 .....제가 이 말에 기가 막히고
    숨이 막히며...

    나에게는 니잘못..니탓 니 부부탓...
    니 신랑이 나만 만났냐 말해놓구선....내 남편에게
    니마누라 우리에게 왜 저래 라는 문장이 나올까요?

    이 말에 열받아서....설화수 화장품 본사에 전화해서....아모레...회장님 만나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영업 교육을 가정있는 남자 성매매로 유혹해서 남의 가정 파괴해도 되냐구...햇더니

    그대로 녹음되어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결국엔 그 여인 아모레에서 퇴출 당했어요....

    이렇게 안해주면...제가 아모레 화장품 회장님 면단....아니 청화대 게시판까지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 21.07.19 10:43

    항임치료를 하는 가족 마누라가 있는데
    수시로 불러내 잠자리를 제공으로 제 남편은 정상적인 가정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대낮에도 수시로 전화하고...수시로 불러내...커피사달라하고

    이 여인을 뒤쫓다 보니 박원택 목사가 새로 차린 행복한교뢰 아모레 출신 김00 여인이 여기에 합류했네요

    어쩜 한 가정을 파괴해놓고 뻔뻔스런 행동을 하면서 교회에 나가 기도하는지...

    내신랑과 이 여인은 10년을 사귀어서...이 여인은 내말을 완전 무시합니다......

    이번에 잡지 못했으면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벌어 김000집사 여인 호위호식 하게 해줄뻔했습니다

    제가 아파서 나를 무시하고 내 앞에서 드러내놓고 부부행각 하다가 걸렸습니다...

    제가 아프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 둘은 숨어서 아마도 죽을때까지 내연관계 입니다...

  • 21.07.19 10:44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 21.07.19 10:48

    행복한교회는 불륜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인가요?

  • 21.07.19 12:22

    아모레 화장품 설화수 부평 삼정동 대리점 김 000씨
    지금은 박원택 목사 따라 행복한교회로 이적했음....

  • 작성자 21.07.19 12:23

    불륜전문만 그 교회 다니나봅니다. 기막힌 사연 읽는 것도 힘든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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