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스러운 2차 캠핑 가볼까요?

[바삭]

맑은 날씨, 맛났던 고기..
좋왔던 기억이 많았던 1차 캠핑

2차 캠핑에 더 많이 가고자
올린 사진들 덕분에 부러움도 많이 사고

2차 캠핑 고민해 봤지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
다가오는 평가인증의 기운..

(저는 토요일 설명회가 있어 오전에 터전 다녀오려고요. 평가 준비 서류 검토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쉽지 않을듯..모 이정도 수고로움은..거뜬이..아빠 없이도 잘노는 아이들이라..)

그래서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가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인생엔 더 많은 무리도 많은듯..)


● 날이 추워 장비가 있으셔야해요.
(텐트, 전기장판, 침낭 .. )
(난로 있으시면 더 좋구요)

● 장소는 가까운 곳으로
- 김포캠핑파크 (http://kpcamp.gp114.net)

● 날짜
- 11월10일(토), 1박

● 글램핑과 카라반도 있어요

[바삭]

아린이네 / 텐트 / 2박(금,토,일)

[도로시]

지유네/암것두 없음;; 배낭. 의자만 ㅠ ㅠ/1박(토.일)

[바삭]

도로시~ 카라반과 글램핑 중 택해주세요^^(비싸요;;)

[까비]

희원희은네 / 텐트 / 2박(금토일)

[조약돌(예주아빠)]

예주네 / 텐트 / 1박 (토,일)

[바삭]

오늘 점심 마감합니다

[양말(베지): 도현아빠]

도현이네/ 텐트/1박(토,일)

[날밤]

연우네 / 장비없어요ㅠㅠ 렌트 / 1박(토,일)

[바삭]

마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