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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큰일났네#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큰일: 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범위가 넓은 일. 또는 중대한 일.
욥 8:7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남제3수정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환경정화
- 수정구 성남시민회관 일대 대로변과 상가 주변 깨끗이 청소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주변 환경정화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설맞이 정화운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은 겨우내 지저분해진 생활 주변과 도심을 깨끗이 청소하고 설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오전 11시경 시작된 정화활동은 수정구 성남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중앙파출소 사거리와 이마트 사거리까지 약 1km구간에서 이뤄졌다. 성도들은 대로변과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상가와 주택가 골목 등을 누비며 각종 쓰레기로 지저분한 도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빗물이 빠져 나가는 하수통로 덮개를 열고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는 일에도 두손을 걷어 붙였다.
성남시민회관 일대는 주택뿐 아니라 상가 밀집 지역으로 평소에도 많은 유동 인구로 오염도가 매우 높다. 이날도 50L 쓰레기 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꾸준히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은정(36)씨는 “명절에 만날 가족과 친지들을 생각하며 청소를 하니 평소보다 더 뿌듯하고 설렌다”면서 “이웃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경(43)씨도 “더러운 곳들을 청소하고 나니 마음까지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늘 지저분하던 곳을 청소하고 나니 상쾌하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져 더욱 깨끗한 동네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해왔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사랑도 베풀고 있다.
이번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해당 주민센터를 찾아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에게 지원할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서울시 동작구와 경기 고양시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설맞이 정화활동을 펼쳤다.
출처. http://m.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5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양산시 서창동 거리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2양산교회는 지난 2월 8일(일요일) 10시 30분부터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거리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신도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된 이번 설맞이 거리정화 활동은 무단투기가 많은 원룸(다가구)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50L 50개 분량)를 수거하였다.
제2양산교회는 “쓰레기, 오물 등을 수거하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부울경뉴스 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623
하나님의교회, 서구청에 이웃사랑 물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대구 서구 비산동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1일 대구 서구청에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이들은 이날 서구청을 찾아 생필품 100세트와 김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후원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 교회 정관택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에 동참한 주부 허정임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 봉사에 참여했다”며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널리 퍼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교회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어려움이 있지만 사랑을 확산 시키는 촉매제 역할로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155545
수원 하나님의 교회, 생필품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수원시 관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 지원과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
설 연휴를 1주일 앞둔 11일 팔달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화서1동 주민센터를 찾아 준비해간 쌀 70포를 전달하며 차상위 계층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영통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원천주공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잡채와 전, 떡과 과일 등 성도들이 직접 마련한 명절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명절맞이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했으며 생필품 세트도 선물했다.
권선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권선구청을 찾아 준비해간 쌀과 라면을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재완 수원 팔달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위의 독거노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마련한 만큼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281
수원 하나님의 교회,이웃과 행복 나누다
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생필품 세트·쌀·라면 등 전달
▲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11일 화서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70포를 전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수원지역 3곳의 하나님의교회가 11일 설을 앞두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선 수원 팔달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날 인근 화서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차상위계층 이웃들에게 지원할 쌀 70포를 전달했다.
주민센터 측은 최근 기업체와 복지단체들의 기부와 지원이 눈에 띄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줄 것을 약속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인근의 원천주공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잡채와 전, 떡, 과일 등 성도들이 직접 마련한 명절 음식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명절맞이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었으며, 생필품 세트도 전달했다.
수원 권선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인근 권선구청을 찾아 준비해 간 쌀과 라면을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재완 수원 팔달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위의 홀몸노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이러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마련한 만큼 이웃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22
하나님의교회, 시흥·부천서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난 14일에도 시흥시와 부천시 두 곳에서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졌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는 시흥시 정왕동 상가와 주택가에 위치한다. 연면적 1천693㎡에 지상 4층 규모다. 성전 내부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과 시청각실, 사무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특히 2층과 3층에 복층 구조로 자리한 대예배실은 600석 규모로 웅장함과 경건함을 자랑한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이뤄진 이날 기념예배에는 1천2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다.
같은날 부천시 원미구에 새로 설립한 ‘부천상동교회’에서도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새 성전은 연면적 1천9715㎡에 지상 5층 규모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송내역과 부개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넓은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사마리아 땅끝까지 예루살렘 어머니를 전해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면서 “구원의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보름 동안 ‘인천연수교회’ ‘인천논현교회’ ‘인천만수교회’ ‘인천남구교회’ ‘인천심곡교회’와 ‘부천송내교회’ ‘부천상동교회’ ‘시흥정왕교회’ 등 인천과 경기도에서 8개의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956
군포시 하나님의 교회 온정 베풀어
군포시에 이불 30채 기탁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16일 하나님의 교회 김공회 목사 등 10여명이 시를 찾아 이불 30채(21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목사 등은 관내 저소득 홀몸 노인들에게 이불을 전달해 달라며 지정 기탁해왔고, 시는 지역 내 3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 사랑과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함께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원하는 이들은 시 복지정책과에 전화(390-0941, 0646)로 문의하면 관련 정보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복사: http://www.ajunews.com/view/20150217134801562
군포시, 하나님의교회 이불 기탁
지난 16일 하나님의교회 김공회 목사 등 10명이 군포시를 방문해 이불 30채(2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김공회 목사 등은 군포지역 내 저소득 홀몸 노인들에게 이불을 전달해 달라며 지정 기탁해왔고, 시는 지역 내 3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 사랑과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함께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원하는 이들은 시 복지정책과에 전화(390-0941, 0646)로 문의하면 관련 정보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781
하나님의 교회, 설 앞두고 전국서 이웃돕기 ‘훈훈’
월계교회는 저소득층에 참치종합선물 80세트 전달
서울 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월계1동 주민센터에 참치종합선물 8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교회별로 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쌀과 참치 등 생필품을 기부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서울 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경우 지난 16일 인근의 월계1동 주민센터에 참치종합선물 80 세트를 전달했다.
서울노원과 서울상계 하나님의 교회도 상계1동 주민센터에 쌀 10kg들이 150포를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 동작, 서초, 양천구 등 서울을 비롯해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전달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가 기탁한 물품들은 설 명절을 전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동호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솔선수범해온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성도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왔다.
출처: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16/20150216004757.html?OutUrl=naver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에너지가 샘솟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전시회와 연주회를 꾸준히 여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3
양산 하나님의 교회, 생필품 기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양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양산시 일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위해 양산시청에 생필품을 기탁했다. 강태영 당회장은 “부족하지만 성도들의 작은 힘이라도 모아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369
서산하나님의 교회, 설 맞아 이웃돕기 물품 등 전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명절인 설을 맞아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출처: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878
김해 장유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 장유지역 성도들이 가족ㆍ친구ㆍ이웃과 함께 지난 15일 장유 능동공원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 정화활동을 통해 1t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출처: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379
인천심곡 하나님의 교회 설 명절 앞두고 도심 대청소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 참여, 6톤의 쓰레기 수거
교회 설립 후 동네 깨끗해져, 이웃과 주민들 환영
겨울철 꽁꽁 얼었던 대지도 따스한 봄 햇살로 녹이는 대자연의 신비처럼 지구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훈훈한 마음을 선물하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설을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인천시 서구 심곡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나서 심곡동을 중심으로 연희동과 공촌동 일대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이들이 정화활동에 나선 지역은 앞서 사전 협의를 통해 연희동주민센터에서 지정해 준 청소 취약지역 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대로변 도로와 겨울철 쌀쌀한 날씨로 미쳐 손길이 닿지 않던 배수로, 담장 넝쿨사이 오물들, 주택가와 상가 골목, 탁옥공원 벤치와 화단 주변 등을 꼼꼼하게 청소해 6톤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한종 서구의회 의원을 비롯, 조성직 환경지도자 연대 이사장 등 지차제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참여 했다.
이들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가꾸기에 애쓰는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한종 서구의원은 "날씨도 고르지 못한데도 불구 지역환경을 위해 늘 고생하는 목사님과 지역 성도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저도 역시 환경 정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성직 이사장도 "지역주민으로서 거리정화를 위해 설맞이 봉사활동에 나와 주신 성도분들이 정말 아름답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이라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심곡하나님의 교회가 작년 이곳으로 이전을 하면서 인연이 됐는데, 하나님의교회의 헌혈 활동 및 여러 지역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놀랐다. 앞으로 복지활동을 위해 관내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석 동장은 "설맞이를 위해 거리환경정화가 필요한 상황이었을때,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일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근 한 주민은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는 상습 지역이었는데, 이렇게 나와서 치워주니 정말 고맙다"며 음료수 한 박스를 전달하며 봉사자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쓰레기 봉투를 지원하는 어르신도 있었으며, 거리 정화에 함께 나와 힘써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인천심곡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단독 성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등 어려운 형편의 지역 이웃돕기에도 솔선해 주변 이웃과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다.
인천심곡하나님의교회 신기룡 목사는 "겨우내 추위 때문에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아서인지 지저분한 곳이 많아 성도들이 애를 썼다"면서 "성도들의 바람대로 명절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목사는 "앞으로도 복음 전파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보이신대로 다방면에서 이웃과 사회를 돕고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도신문
남해군, 하나님의 교회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자원봉사
지난 5일 준법의식 함양하는 캠페인 문화 선도 활동 펼쳐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남해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남해군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지난 5일 캠페인 운동에 나섰다. © 뉴스파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남해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남해군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지난 5일 캠페인 운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성도 50여명은 경찰의 협조 속에 남해 전통시장부터 남해읍 사거리까지 행인들과 차량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 300부를 배부했으며, 보행자 무단횡단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정지선 지키기,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이 새겨진 피켓을 이용해 사회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평소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행사에서도 남해읍 내 건물 외벽,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전단지와 바닥에 붙은 껌을 제거하며 지역사회 환경의식에 대한 인식변화를 촉구했다.
행사를 마련한 남해 하나님의 교회 윤성 목사는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규칙을 잘 지킬 때,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며,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올바른 질서의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34803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9일 성도 100여 명 동참 가양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도 9일 설을 앞두고 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은 이날 가양동 일대 동부사거리에서 우암오거리를 거쳐 가양사거리까지 주택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 정화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 50L종량제 봉투 20여 개분을 수거했다.
특히 음식점 밀집지역은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어 환경정화운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성도들은 일대를 돌며 거리를 말끔하게 치워 오가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흐뭇하게 했다.
또 이번 정화운동엔 대학생들도 10여 명 참여해 버스정류장 부근 바닥에 붙은 껌을 떼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도 제거하는 등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문선(여·36·가양동) 씨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바람으로 참여했다”며 “꾸준한 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단비(여·15·가양동) 학생도 “정화활동은 다소 힘들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거리와 모인 쓰레기를 보니 뿌듯한 마음” 이라며 “지나가시던 이웃 분들도 칭찬해주셔서 정말 보람된 하루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가양동지구대 경찰관 고계윤 씨는 “날씨도 추운데 봉사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 해 주시고 저희도 더욱 가양일대의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폐해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어서 보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선사하여 귀향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1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
의창구 북면 경로당서 20여명 대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 18명은 9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경로당을 방문, 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현직 미용사 3명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헤어커트, 염색 등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했다. 또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는 점심 식사대접도 했다.
한천석(86·북면 신촌리)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다들 표정이 너무 환하고 머리 관리하는 솜씨도 참 좋다”며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커트에 염색까지 받아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순덕(40·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씨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미용 후에 어르신들의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9373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 마음까지 젊어지세요"
경로당 방문 이ㆍ미용 봉사
9일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북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를 펼쳤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 18명은 9일 창원시 북면 경로당에 방문해 약 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를 펼쳤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외로움과 노환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 2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염색, 샴푸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에 식사대접을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으로 만족해했다.
김용덕(82) 북면경로당 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노인복지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 편인데 이웃과 소통하는 호의를 베풀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천석(86)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다들 표정이 너무 환하고 관리하는 솜씨도 참 좋다.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할아버지는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으며 무료할 때도 있는데 커트에 염색까지 받아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직 미용사 3명이 현장에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순덕(40)씨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미용 후에 어르신들의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를 준비한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김정원 당회장은 "처음 하는 이미용 봉사라 섬세하게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이 너그럽게 봐주시고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정서적으로 외롭고 소외받는 어르신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나누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환하게 미소 지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게 돼서 매우 흡족하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angwonilbo.com/news/115677
하나님의 교회 연탄 지원 행사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일 사랑나눔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1000포기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10일 교인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방동 2가구에 800장 연탄을 지원하는 행사를 펼쳤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출처: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48700
kr/news/article.html?no=10056528
서산 하나님의 교회 "나눔으로 이웃 사랑은 두 배"
‘설맞이 이웃돕기’ 소외계층 14가정에 물품지원
▲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지역사회에 적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동참한 황인화(43·여)씨는“겨울 끝자락이지만 아직까지 춥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인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금희(43·여)씨도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주변에는 독거하는 어르신들이 외롭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어려운 지구촌 사람들을 돕는 것을 접할 수 있는데 지역사랑은 지역민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조용승 목사는“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듯 작은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낮은 위치에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여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수 동문 1동 주민센터장은 “재래지역에 서민층이 대다수 거주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기초수급자들의 환경이 열악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경제 불황과 각박함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에너지가 넘친다. 교회의 배려 속에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1964년 안상홍씨가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77
밀양 하나님의 교회, 이·미용 봉사활동 전개
경남 밀양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2일 교회에서 내이동 당산 경로당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등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5.02.13.
출처: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0213_0010623377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지역환경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둔 12일 인천시 서구 심곡동을 중심으로 연희동과 공촌동 일대에 대한 지역 환경정화에 나섰다.
정화활동에는 이한종 서구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도 참여해 6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 신기룡 목사는 “명절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658
(의정부 화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금 400만원 기탁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의정부3동 화재사고 피해주민돕기 성금 4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성금 접수처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정선 목사는 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성금접수처에 성금을 직접 기탁했다. 김 목사는 "기탁한 성금은 의정부 화재피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라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사고 피해주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50212171226257
창대하리라
첫댓글 와! 대단합니다 전국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네요 규모에 놀라고 사랑의 열정에 놀랍니다
규모와 사랑에 놀란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게속해서 이워지고 잇다는 사실이 더 욱더 놀랍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한행실~ 정말 대단합니다^^
며칠사이에 이정도면 하나님의교회 1년 동안 활약은 엄청나답니다
전국 언론이 다양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말 전국에 큰일이 났네요^^
봉사로 큰일을 해내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아~~
정말 대단한대요.
곳곳마다 사랑을 실천하는 소식.. 너무 따뜻한 사연입니다
명절 잘보내셧죠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이 함께 행복해지길 마라는마음에서 비롯된거에요
이곳저곳에서 이뤄지는.. 하나님의교회 봉사소식.... 정말.... 대단합니다.^^
전국각지, 전세게에서 이뤄지고잇답니다
언론도 여기 저기 수도 없이 기사가 보도 되고 있네요!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사랑의힘 그리스도의힘이죠
전국에서 전하는 훈훈한 소식 ~!! 역시 하나님의교회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역시 하나님의교회 정답입니다
아름다운 선행으로 세상의 빛의 역할을 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 바로 인류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사랑의실천 가장 큰일입니다
말로만 하는 선행이 아니라 실천하는 선행! 실천하는 사랑 너무 좋네요 ^^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큰일 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