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감옥소레...고문소리...중국, 미국, 불란서 점점점 더 싫어집니다.
집에 있는데 감옥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작부터 끝나는 날까지 이러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밤에는 시끄러운 나이트소리같은것이 들려 잠을 못자고
어쩔때는 무슨 고문장 연결이 되어 있는지 사람살려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그 시간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이 흐르고
내가 본것은 사람들의 두 팔둑에 멍든자국 꼭 포승줄에 묶여 있었던
멍자국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슨 짓들을 한것일까....
이 사회는 이 시대는 독재였고 인간의 생명을 우습게 여긴 인권이 사라진 사회였습니다.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로 이어지는 과정안에서....모두 같습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생각해 합니다. 인권유린자들입니다.
너란 존재는 박근혜시대에 백승복이라는 사람으로 중국에 보내진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부터 중국에서 너타령을 합니다.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민족같습니다. 나는 이들이 23년전 영화제작 못해서 주는 보상금이라는 단어를
티비를 통해 듣고 그 돈에대해 본적이 있으나 지금 현재까지 받은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미술전시를 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이들이 하는 한중일전같은것은 한적도 없습니다.
근데 중국요리배울때 이들이 참 시끄러웠습니다.
강아지들도 시끄러웠고 말입니다. 그래서 하는말 나는 개인적으로 중국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들이 그들의 배우들 이름을 팔면서 이자놀이를 하면서 주변에서 맴도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나는 이들이 말한 티비내용과 더불어 이들에게서 십원짜리 하나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더러운 유흥업소타령까지 나옵니다. 노무연 정권때도 그래서 추방이 일어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추잡이르 봐줄 수 없고 미국놈은 도둑질이나하고 불란서새끼들은 문학과 미술을 통해
도둑질 플러스 지들의 우월함만을 과시하고 다니듯 문제성을 일으킵니다.
남의 나라에서 할짓들이 아닌듯 싶고 상당히 기분 나쁜 인간들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땅이고 대한민국사람으로서 이들의 경고망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cj 하면서 선호아들 마약연류기사후 고모부라 하고 뒤에서 이자나 드시면서 집연 타령 노미연에게 이지돈을 퍼주고
시끄럽게 만들고 이은해에 얽힌 이현정 구현정 타령하면서 챙기고 다니고 이미경부회장까지 ... 친천들까지 더불어 지우타령하면서
더더욱 우습게 만들면서 돈들이나 처먹는 소리가 나오고 있고 들리는 소리들...오라고 하고서 미쳤다는 소리나 듣게 하고 평화 문재준이라는 사람으로 누군지 실언이라는 말이나 듣게 하면서 고모라는 사람 처먹어 되고 누굴 말하는지 보지도 못했고...
너데리고 다니고 예데리고 다니는 큰집이야기들과 비웃었다 하면서 돌아다니는 친척나부랭이들 지랄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이들은 장애인복지법에 방임을 자처하는 인물들로서 들리는 말들이 12년이 넘도록 지나치게 말이 들려옵니다. 사람새끼들도 아닌것처럼....고모부라 하면서 약챙기기 까지 ... 약지랄이 이렇게 나는지...나의 애견 아픈 이후로부터....
미술에 회화과 교수들까지 협업비라 하면서 보세옷타령부터 가방까지 엽서들까지 아트상품타령하면서 돈 소리만 들립니다.
무엇을 하는지 집주변에서 들리는 말들 이들은 지금 교수라는 사람들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
그리고 폐업이야기 가게 이야기하면서 밀래오래까지 말 말 말들이 너무 많고 나의 디자인을 도용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고 가끔씩 옥션에 이러한 비슷한 상품들도 올라오곤 합니다. 이들은 막상 나의 작품들에대해선 계약체결하고 비용지불하고 제대로 된 사항들을 하려하지않고 입만 살아서 나불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리고 늘 돈 집타령하면서 가져간다고 만 합니다.
지들것인지 남의것인지 내 집 주위에서 늘 그런 지랄만 합니다.
가가져갔다. 집가져간다. 오늘도 역시 같은 말들입니다.
일몰랐니 집몰랐니 이말 20년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하는말 이 좋은세상에 퀵도 있고 우편물 DHL 국제우편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집을 알아서 뭘하는지...허구헌날 집몰랐니....이 말만 하는지...
관광서에서 내이름 소유권난에 입력한 등기권리증, 토지대장, 건출물관리대장 소유권란에 이름쓰고 찾아서 보내던가
아니면 내가 사는곳이 영구임대아파트라 집소유권에 내이름이 있으면 이사가라 관공서 서류가 우편으로 오게 되어 있는데
내소유권란에 이름도 기제하지 않고 집몰랐니 하면 누구건데 구구이름으로 소유권이 되어 있는지...남의 집이네...집몰랐니
이말 그만하세요. 제대로 관공서 서류까지 완성을 하든가....누군지 계속 이 말만 하는데....
남의 집은 알바아닌데 말입니다.
여자친국가 없다는데 만나는 ... 아는 인물들은 들은이야기 요즘은...
이들이 보세타령... 듣기 싫습니다. 나는 출판사를 하셔서...
또 나왔네요 말소리 죽일려그랬데...이 말도 요즘의 일상같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 사망소식이 뉴스기사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선균배우까지....
안전한다하면서 늘 무언가 들어갈 생각이나 하고....처먹어대고...이젠 지겨운 말들 뿐입니다.
사회가 왜 이 모양인지....
안전한다는 말위에 있는 사람들...장동건 고소영부부의 뉴스기사들...이말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영화이야기라서 말입니다.
알고 싶으면 2002년 티비 방송자료 방송국가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들 부부가 늘 뉴스에서 여행가고 처먹어대는 기사들이 이 영화보상금안에서 있었다면 화날일일까요 안날일일까요 ?
이들의 행복가 이젠 보기가 너무 싫어집니다. 뻔뻔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너무 오랫동안 벗어지지가 않습니다. 23년이나 흘러서
반성도 잘못도 없고 처먹어되는 꼴 자신의 것들도 아닌데.... 이말은 들리는 소리와 더불어 보이는 기사들입니다. 일도 아니했는데 돈이 어디서 나서 늘 놀러다니고 맨날 사치성 기사들인지 이들이 먹고 마시고 입고 쓰는것들이 과연 어디서 나온것일까 궁금합니다.
들리는 소리는 가져간것들안에 있습니다. 안전한다면서 말입니다. 이들은 반성도 모르는 철면피들이었습니다.
이 안전한다는 말들이 의미하는 내용은 모두 자신들이 처먹어대는 소리였음을 23년만에 이야기 합니다.
과학기술대학교 미대편입에 대한 이야기
평화복지관에서 그림프로그램을 다닌지 8년차쯤 과학기술대학교 (예전엔 산업대학교입니다.) 미대입시 편입학 원서 접수시 혼자
갑자기 복지관 김연제선생과 더불어 같이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야기한것들이 있은후 접수 인원 마감에 편입한 인원 2명 뽑는데 66명쯤 왔는데 학원모리 같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있던 사람들 연예인 목소리들 학생들 연예인타령과 입시생들의 태도들이 이상타 싶습니다. 같은 형태의 그림들과 학원을 통제로 옮겨놓은듯한 시험분위기까지... 아뭏든 수채화 인물화를 모두 그리고 나올때 울리는 문자소리에 좋은 경험으로 생각해 라는 문자글 시험시간 끝나자마자 오는 문자에 누구지하는 의문까지...그런데 들리는 말 다섯째 현대와 보고 라는 사람 그리고 연예인들 여진구 드라마 방송시....
근데 요즘 들리는 말들 애들 데리고 간다는 다섯째말 이들은 평화복지관에서 자동차도 새로받은듯 말하고 이야기도 만들고 다니고 중국여행도 거기 배우는 사람들끼리 다니고 충무도 갔다온다하고 씨제이 재혼당시...이러한 행동들이 모두 나왔으면서도 불구하고 십원짜리 하나 주지 않으면서 처먹되는 사람들이었고 삼청도 갤러리 타령을 하고 다녔으나 막상 미대졸업후 다른 학교에서 과기대는 떨어졌고 나의 작품이 나오자 삼청동 갤러리 공모한것까지 치워버리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 안에 현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잘 하는척 하면서 뒤에서 하는짓들이 가는길마다 방해질에
나의 그림을 못쓰게 만들고 밟아대는 사람들임을 그리고 훔쳐다 쓰고 도용하고 이러한 사람들이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돌아가는 정향과 분위기가 너무도 이러하여서 이젠 볼 사람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산업대학 - 나무위키 (namu.wiki)
과기대는 산업대라서 내가 나온 삼육대나 명지대보다 별로이고 경쟁률도 더 낮은 대학교입니다.
그런 사람을 탈락까지...이들은 이렇게 나의 미래를 가는길을 밟고 다니고 있으며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엿을 먹이고 있다는 느낌이 절로 드는 말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어 충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