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다보면,여러인연을보게되는데 잘살아가는이를보면 스승으로삼을것이요,세상이치를거슬러 산다면,반면교사로삼아그처럼 그릇된언행을회피하고 조심스럽게 살수있다면, 마음속스승으로삼을수있다는 古事가
절묘하다는생각이듭니다.
조심 조심,등을보이면 깔작깔작 간보기부터 달려드는것이 사물이치라고하네요. 😱 ㄷ ㄷ
흔히말하는 진리를구하는 공식으로서, 체용진리구도가 표출되어 성립이되려면, 불생멸의 권리법익이 공자리의 중립성을 근간으로 하는 가운데 이와 상호작용하는
유무를 둘이면서 하나로원융하는법률관계가 두렷이, 나투어져서 변하는 가운데 불변하는 법률관계가 대사적으로 존재할 때 이를 당사자에게 주장,통지할 수 있다할것이다. 그런데
다음의 몇 몇 사례를 보면
이같은 요건사실을 추출해보아도 찾을 수 없었다. ㅣㅣㅣㅣ
이를 구하는 순서는
1)좌선,염불의 일심-정신수양
2) 대소유무이치를 구하는연구력,抽象力상상력
3)
지네와구렁이가 싸울때 지네는 힘으로잡아먹으려는 구렁이몸통에 달려 붙어서독성으로공격하고,
그리고,청코너 홍코너씨름선수간 상대의 빈틈을 노려공격하는것처럼
정치꾼넘들이 그 런 식이고
달리, 서민 소송꾼 아재들은 기초적인 법률지식도없이. 어쩌다 하나 들은 나만의 법률지식으로 만사를 아는듯
[萬事亨通子而無言也] 하필이면 짐승처럼 나대는 것이라하네요.
어느 뉘 말씀인지라 곧 사직서위조는 공무원 사직서제출을 전제로하므로 즉,사직서제출을자복한것이라하고요
나머지, 중립의무가있는군부대와 소속 부대원으로서의중립의무를 조화롭게 이행하거나 그 후에도 어떻게 노력하였는지는 별론으로 하는것으로보입니다.
같이 함께하는 무슨
官被ㅡ 사법투쟁현장에서 일컫는, 법인택시 운전기사 사납금약정자체가 정의적중립성에 따라 적법타당하면 근로여건감독상 특수한근로형태로분류되므로,
최저임금제도를 포함하는 법률행위(약정)로서, 최저임금제 적용에 dy/dx 한계율이 작용할 수 있다 하네요.
여기에,어떤 사람은 대법원장이 무슨 사법권을 남용했다는 밑도끝도없는 모호한 내용으로 국회로 입법청원을병행하는 ㅊ더지의 민원주장도 그렇고요.
그리고 또, 자유심중주의위배를이유로하는 변호인의 자의적인 판결불복 사법투쟁은 정의적중립성 위반의위헌위법사례를 증명하여서 이유주장을 해야만
증거재판주의와 주장하여 告하지 않으면 심리가없다는 불고불리의원칙에 따른 민주사법제도-재판규범을구현한다는것이라고 하네요😱
세종대왕님께서한글을.창제반포하신것은 심오한 喩敎學ㆍ佛敎學에 기반한 정치철학의 실천(實踐)을 바탕으로 이것이든 저것이든 속이라도 시원하도록 고하여보도록한것이고, 피해사실을 끄적끄적 고하기만하면 생사를자유로 하는 깨달음이 없이는 만사형통이다라고하는 취지와는격이있다하겠습니다.
대종경-성리품 제15장에 따르면,대종사봉래정사에 계실때 선승(禪僧) 한 사람이 금 강산으로부터와서 뵈옵는지라, 물으시기를 그대가 수고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멀리서 찾아 왔으니 무슨 구하는바가있는가 선승이 사뢰기를 도를듣고자하나이다 도가 있는데를 일러주옵소서,대종사 말씀 하시기를,도가그대의묻는데에 있느니라, 선승이예배하고 물러가느니라.
그리하여,한글의우수성으로 문맹율이 낮다는 편익이면에 자본만능에 빠져 마구잡이 소송에더블어 무상념의 변호사부터 갖은 여러
황금만능 한탕주의기획사의 난립에 사법불신이나 사법상소율이 세계로 가장 높다는 악평을받는 슬픈 현상이다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