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턱까지 숨이 차는 순간!!! 1. 요즘 운동 겸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요. 조금만 달려도 허벅지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듯합니다. 힘이 들고 아프지만 이것이 체력을 높여준다는 것을 알기예요. 고통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2. 며칠 전 허벅지가 땡기고 숨이 차오르지만요. 목표했던 곳까지 계속 페달을 밟다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어느 때는 숨이 차고 더 이상 앞으로 가기 힘든 때가 있지! 하지만 그 순간 이후에 분명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야!’ 3.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숱한 고난을 지난 후에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간순간 혼자 있는 것 같고 힘든 그 상황 속에서도요. 하나님께서 요새시오. 방패로 자신을 지켜주셨다는 것을 절실히 고백합니다. 그리고 다윗을 지키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저도 지키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숨이 막히는 듯한 순간에도 그 상황이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음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무엘하 22:4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말씀 묵상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한계가 되고요
숨이 차는 순간이 있는데요^^
그 순간순간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또 감사하네요^^
운동하시느라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평안한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꾸준히 자전거로 운동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가길 힘쓰시는 모습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기대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