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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縮地法)이란 무엇인가
축지법 이란 무엇인가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3년 전
축지법이란 무엇인가? 땅을 부채 살처럼 주름 잡아서 가는 걸 말하는 거다.
작은 축지법은 팔십리다. 큰 축지법은 대축은 150리라 한다.
만약 상 대축을 할 것 같으면 서울서 부산 가는데 다섯 여섯 걸음이면 충분하다 한다.
축지법을 주로 밤으로 하게 되는데, 일반인들이 축지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 같으면 하늘에 벌건 불덩어리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한다.
해처럼 둥근 불처럼 축지를 하게 되면 최대 한도 네사람까지 갈 수가 있는데, 축지를 하는 자가 한 사람을 등에 업고 뒤에 따라오는 자가 한 사람을 등에 업음 네 사람인데, 앞사람 축지하는 자의 발걸음, 그 발자국을 그대로 밟으면서 따라오면 된다 한다.
수호지의 대종은 신행 갑마라 하는 부적을 넙적다리에 붙이고 달려갔다 한다.
그 부적에는 고타마 시타르타 부처가 그려져 있다 한다.
죽령고개 넘어가는 마을 용부원의 일초 선생이라 하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발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1초의 풍기까지 간단다.
바랑 주르막을 짊어지고 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산모 퉁이 모랭이를 돌아가서 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빨리 쫓아가면 하마 이미 사람이 없어졌다는 거다.
서유기 천병장군, 저팔계는 36둔갑을 하지만 제천대성 손오공은 72 둔갑을 해서 하늘 축공을 하면서 하늘이 땅을 주름 잡는 다든지 허공을 주름을 잡아서 날아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불덩어리가 돼서 쌔엥하고 날아간단다.
이것을 강철불이라 하는데, 가뭄이 오래 계속되면서 강철이 되면 강철불이 날아가는데, 이 강철불이 바로 풍수, 풍사 바람을 맡은 신, 우사, 비를 맡은 신이지 이걸 갖다 풍백 우백이라 하는데, 풍백신이 축지와 같은 의미, 축공 하늘을 주름 잡아 날아가는 것이라 할 것이다.
예전에도 요즘 사람처럼 바람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방법이 있었다. 한다
커다란 연 날개를 달고서 낙하산처럼 글라이더처럼 이렇게 사람이 하늘을 훌훌 저 멀리 날아갔다 한다.
거짓말 아니야 정말로 있는 내 얘기를 하는 거야. 소설에도 있지만 정말로 사람이 막 땅을 축지를 해서 막 날아가는 걸 봣서 하고 바로 커다란 불덩어리가 말이야.
세에-하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게 일반인이 볼적은.... 그러니까 다섯 여섯 걸음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지 뭔 수로 걸어 가는 거야 지금 땅을 콱 부채살처럼 주름을 콱 잡아고만 한 발자국에 150리라는 거여.
150리라 두 발 자국은 300리 세 발 자금 450리 네 발 자국 600 다섯 발 찍으면 750리 여섯 발 자국 말하잠 800리를 가야 되는데 얼마나 빠르면 쎄엑- 하고 불덩어리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지 아 -이렇게 해서 축지를 해서 세상을 마음대로 주름을 잡아 사방 다른데를 가고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지구를 한 바퀴 돌래면 한 발자국 150리면 한 아마 미국까지 가는데 뭐 잠깐이면 갈걸.
뭐 막 막 주름을 잡아서 막 가면
그래도 서유럽 같은 데 그래 뭐하러 비행기 탈 필요도 없고 배 탈 필요도 없어.
비행기 아무리 빨라도 축지 하는 사람 못 당해내는 거여.
비행기가 쌩하고 나서 쌕쌕기 비행기가 제트기 날아간다고 하지만 항공기 그것보다 더 빠른 게 축지여 -- 막 서로 발 착착착착 뛰어 가면 고속도로 아무리 빨라도 그래 1초에 뚝딱 하고 150리씩 갈 수 있어.
못 가는 거요 요새 공기를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호수 처럼 만들어 가지고 그 속에 공기를 빼고서 기차를 달리게 한다.
무슨 뭐라 하더라 잊어먹었네. 이름 그렇게 만든다.
그거보다 더 빠른 겨 이거는 총알만큼 빠른 거야. 말하자면 150리를 총알이 1초에 뚝딱 하고 갈 수 있어.
이건 1초에 뚝딱 하면 저어. 말하자면 150리 또 2초면 300년 뚝딱뚝딱 하고서 막 가는 건데 얼마나 빨라 이전에 예전에 다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거야.
거짓말 아니여 그렇게 둔갑술을 하면
돈 값을 예전에 조화를 부리는 그 방식이 많았어. 귀신 조화를 부리는 거 귀신 조화를 부리는 게 마귀 마자.
마귀 마짜가 왜 그렇게 글자가 생겼느냐? 요새 마리아나 하는 그 그게 삼베 배짜는 원료 아니여 삼배옷에 입는 원료 그 마귀 삼마자 밑에 귀신 귀자요.
그 마귀 마자 귀신 귀자 삼마자 밑에 귀신 귀자 붙은 걸 갖다 마귀 마자인데 마귀 조화로 가는 거야.
그러니까 말이야 '상제님 계신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리고 마귀는 나와라 '하잖아.
무당년들이 샤만이지 무당이 그래서 마귀가 쏙닥이는 거 그 마귀 재능이 엄청난 거야.
마귀가 하늘을 가히 버금가는 재능을 가졌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게 마귀 마자 그 삼마자 밑에 귀신 있잖아.
바로 삼으로 하면 마귀 귀신이 붙어가지고서 조화가 붙는다는 거여.[마리화나 흡연함 정신 이고만 황홀 홍콩가는 거와 같은 거지]
삼 껍데기를 벗긴 것 또 쓰지만 삼을 이제 이렇게 삼대가 이렇게 쓰잖아.
삼을 길러가지고 아주 키가 한 질식 커 - 그 냄새가 무슨 풍접초인가 뭐 하는 거 여기 길렀는데 공원에
무슨 풍접초인가 뭐 하는 거야 그 냄새 지독한 그거 비슷해.
그 입사하고도 비슷해. 이 사이 그 꽃 입사하고도 비슷해 그거 같다.
닌 마리화나 그 삼밭 상대 기르는 데 가면 냄새가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그 취할 정도로.
근데 그 껍데기를 벗겨서는 삼베옷을 해 입는 거여.
이렇게 껍데기를 비껴가지고 말려가지고 쪽쪽 짜게가지고 삼을 쪄가지고서 그 삼찌는 삼궂이라고 하는데 삼굿이라 하면 이제 이런 땅을 푹 파가지고 감자 궂도 그렇게 해 먹는데 거기다가 말이여 땅을 푹 파가지고 삼을 삼대를 푹 나무 하듯 나무 단 하듯 베어 가져와가지고 집단 처럼해선 갖다 끌어묻고 그 앞에다가 불을 확확 돌을 달궈 구멍을 뚫어놓고 거기를 김이 들어가게시리 그리고 구멍을 뚫어놓고 그 앞에다가 불을 해놓고서 거기에다가 돌을 갖다가 돌이 시뻘겋게 달도록 자갈돌 같은 걸 많이 갖다 넣고서 수북하게 넣고 달군 다음에
그만 그 불을 벌겋게 달은 걸 그 흙을 미리 준비해 놨다가 흙을 미리 준비해서 풀덥고 막 끓어 묻어 끌어 묻고서 구멍을 꼭대기 동그랗게 만들고 물을 갖다가 막 퍼붓어버림 그러면 치이익- 하는 수증기가 막 나와 수증기가 고만 그 구멍 뚫은 데로 들어가가지고 삼을 퍽석 익히는 거여.
삼 삼대 벤 걸 시퍼렇게 베어넣은 그걸 익히면 막 뜨겁지 뜨거운 기운이 막 들어가 그러면 그만 익었어.
그런 다음에 한참 한 1시간 있다 이렇게 2시간 있다.
헐렁 꺼내가지고서 막 뜨끈뜨끈뜨끈한 짐이 무럭무럭 나는 삼대를 막 껍데기를 훌훌 막 벗김 잘 벗겨지지 그래가지고 이제 그 껍데기를 벳겨 가지고 이제 말리는 거예요.
이런식을 삼굿 한다 하는 거예여 .
옛날 석탄 백탄 식도 그런 식으로 빼냈지만은 끓어먹고 그러면 거기 이제 감자 같은 거 고구마 같은 거 집어넣으면 감자 고구마가 잘 익지 그래 놓으면 이제 그게 삼대가 그리고 삐기 놓으면 그 삼대를 마른 걸 갖다 바로 뭐라 하느냐 하면
지릅대라 하는 거여. 그 지릅대에 조화가 붙는데 어떻게 조화를 붙이느냐 바로 이 지릅대가 개독야소 상징 십자가 모냥 그렇게 그렇게 지릅대 그 말하자면 속 알맹이 싸리 싸리채처럼 싸리 껍질 벳긴 싸리채처럼 해가지고 그걸 십자가처럼 지릅대 껍질을 가지고 삼베 껍질을 가지고 묶어 ...묶어가지고 밤에 조화를 붙이는 기여 주술로 주술로 말이 저주하는 주술을 하고 똑같은 식으로 귀신한테 뭐야 주술을 부리면 그놈이 움직이는 거여
어 그놈이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 삼대가 삼 지릅대가 얼마나 크게 하든 작게 하는 거예여 조만큼 하게시리 뭐 크게 뭐 야소쟁이들 모냥 십자가 크게 이렇게 만드는 거 아니고 지릅대야 굵어봤자 겨우 손가락 새끼 손가락 정도밖에 안 돼 그것보다도 커봐야 엄지 손가락이고 바짝 마르어 지니까 새끼 손가락 정도 되는데 그리고 그걸 십자가를 만들어 가지고 식으로 거기다가 말이야 삼 껍질 가지고 묶어가지고 밤에 주술을 부리면은 주술을 하는 그 말에 주술 법이 있어 말하면 술법이 그래 그걸 부리면은
그놈이 움직이는 거야. 어 그놈이 귀신이 붙어가지고 이 마귀가 붙어가지고 그래서 삼마자 귀신 귀자가 마귀 마자야 그래서 똑바로 알아들어 그러면 그게 그게 움직여가지고 이 수술을 하는 자가 명령을 하면 뭐 해라 하면 다해와 요새 뭐 짜장면 배달해 와라 그러면 짜장면 털 것 갖다 주고 어디 가서 떡 좀 사와라 하면 떡 좀 사오고 근데 이 마귀를 부리는데 반드시 말하자면 그냥 공짜로 훔쳐오라 하면 안 된다는 거야 도둑질하는 거는 도둑질하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정당하게시리 이제 돈을 붙여가지고 500원 떡값이 천원이라면 천 원짜리 하나 가서 떡 하나 사가지고 와라 함 떡 사가지고 뭐 말하자면 가자 저기 조코바이 거 한 통 사 가져와라 하면 그 돈을 주면 그거 가지고 가서 그것도 가져오고 그런다는 거야 그러니까 왜 수백리고 수천리고 가는 말이 그렇게 심부름을 잘 하는데 그 한 번은 그 밤에 사랑방에 친구들이 쭉 모여서 그 사람이 왔는데
우리 와보게 우리 한번 짜네 그 술수 부리는 거 좀 우리 구경 좀 해보세.
오 그래 뭐 그런거 하면 안 되는데 그냥 이 아이 그냥 놀이로 한번 해보자 아니 그거 말하자면 돈을 그 물건 사고 파는데 돈을 줘야 되지 그냥 하면 그거 도둑질 시키는 것이 귀신이 잘 말을 안 들 텐데 아이 뭐 도로 갖다 놓으면 되지 그날 저녁에 사람이 내일쯤 이제 잔치가 벌어져서 시집을 갈 판인데 여성이 그래 혼인이 있는 집인데 저 집이 그 돼지 다리고 뭐 그 뭐 죽 음식 해놓은 거 음식 장만해놓은 가지고 가서 우리 좀 훔쳐갔다 먹읍세...
훔쳐오라고 그래 갔다고 하이 훔치면 안 된다고 그러니 아 그래도 한번 해보고 그냥 도로 갖다 놓으면 되지.
그런데 그래 그래가지고 그러니까 부득이 이 사람이 에이 그러니까 이거 한번 하면 이거 안 되는데 안 되면서 바깥에 나가서 뭐라 뭐라고 주술을 부리는 그게
그렇게 만든 게 한두 가지 한두 개가 아니야 여러 명을 여러 마귀를 부리는 거예요.
여러 마귀 여러 마귀를 부리는데 여러 개를 해가지고 후 부리니까 주술을 부리 막 조금 있으니까 툭툭툭 문을 두드리고 여러 하면 갖다 놓고 문을 갖다 놓고 뭐 과자 온갖 걸 다 갖다 놓는 게 돼지 다리 돼지고기 적이며 전이며 떡이며 온갖 걸 다 갖다 놓는데 이건 술이 안 온도라는 겨 술 그 술이 왜 안 올까 아이고 술이 술병이 가지고 올리 힘들지 나가 보니까 이 귀신놈이 그 지릅대 그 끈으로 술병을 꼭꼭 묶어가지고 가지고 왔는데 울타리 새 나무 울타리새를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못 빠져나오는 그 울타리 새가 너무 작아 가지고 빨랑 빠들강빠들강하더라는 거야 술 호로병 돼가 빨리빨리 들어오고 술병은 못 들어오고 그래 그래서 아 이게 확실히 조화가 붙긴 붙는구나 그랬다는 게 그래서 그래서 그게 마귀 마자가 그렇게 생겼다는 게 삼대 마리아나 그 삼대를 갖고서 귀신을 부리고 주슬
행각을 한다. 술법을 부린다 이런 말씀이야. 주술 조합법이 기문학에 보면 다 나오지
휴상생두 봉임충보 개경 생경하는 기문학 휴사상두 개경생경 친구 뭐 하는 거 나 예전에 다 외웠었는데 다 잊어먹었네.
약 기운둔갑하는 술 말에 기문둔갑술 하는데 다 나오잖아 자유공금 불능한 암수창명 기우척 이런 주문을 막 외우잖아.
정대일월 불만심 하토금목 재일권 이러면서 막 주문을 막 예우 재키가 아주 귀신이 붙어가지고 막 이쁜 여자들 옆에다 끌고 올 수도 있고 원앙 주술이라 하는 건데 그런 걸 뭐 말하자면 이 테일런트 이런 게 이쁜 여자가 하고 자고 싶어 자기 마누라 삼고 싶다 하면 막 주술을 부리면 옆에 와서 마누라가 돼가고 있다는 거예여.
또 멋진 사내놈이 말이야 말이야 우리 찰스 부른 쓴가 아랑드론 같은 멋진 사내놈을 서방님 삼겟다 막 불러져 힘을 주술을 해가지고 그러면 옆에 와서 잔다는 거야.
그럼 끌어안고 놀으면 된다는 거지 예 ...그렇게 된다는 그러면 그렇게 천벌을 면치 못한다.
이거
그런 거 자꾸 하면 왜 한 번이나 할 내기지 한 번 한 번 도 정당하게 해야 마누라 삼을려 하면 모르지 그래 나쁜 짓 하면 안 된다고 거기 그렇게 미리 그렇게 말하고 있어.
그리고 기문학에 그래나오잖아 기문둔갑술에 그렇게 조화를 마음대로 타양이야.
멀리 가 있을 적에 마누라가 그리우면 마누라 불러오는데 그때 잠깐이면 부른다는 겨 밤에 자기 집 마누라를 그런 조화가 있다는 거를 이 축지법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축지를 막 해제키고 막 그렇게 지릅대를 가지고서 마귀 마귀를 부리면 오면 온 세상에 거 다 내 거지.막
저놈은 시키 가서 제가 빨리 도끼를 까죽이고 와라 하면 가서 까죽일 것이고, 더 맛있는 거 가져와라 가지고 올 것이고 뭐 다 다른 거 봐 소용 있어.
맛있는 것만 잔뜩 먹고 이쁜 거 하고 놀고 원수 진 놈 대가 빨리 까주고 안 갚으면 도끼로 배가 빨리 팍팍 까주고 코로나 죽창으로 팍 찔러라.
미얀마 놈의 새끼들 민아웅 장군놈 아갈파리에 코로나 죽창을 칵 찌르고 와라 이러면 칵지르고 올 거 아니야 아주 번강 장다리 장비 술 쳐 먹고 살지.
저는 목을 따라 뚝 따 가지고 갔다가 받침을 오나라에 갖다 바치니까 돌은 지들이 죽잖아 바보처럼 왜 오나라에 갖다 바쳐 바보 새끼들 맗이야 위 나라에 갖다 바치든지 하지 그렇게 막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이런 주술 기문둔갑술을 배워야 돼.
김은눈갑술을 배워가지고 마구 부려 처먹어 원소 놈들 모가지를 따라와 온 소는 백인형이는 우리 동양 황인중에 원수 앞에 다리 칼을 찔러 수 원 갚아 온수 수 갚아 알았어 이 할 놈들아 원수 갚아야 반대 발 원수 갚아 눈가 보시게 이렇게 원수를 갚을 수도 있고, 맛있는 거 이쁜 거 갖다가 잔뜩 쌓아놓을 수도 있고, 그거 하고 지면 눈갑을 만 뿌리면 그만 금방 떼부자가 은신술은 아무것도 아니야.
은신술이라 하는 건 막 적이 쳐들어올 적에 도망가다 확 은신술을 뿌리면
먹구름 같은 게 막 퍼져가지고 어디 있으면 여기에 가스지 말지 이렇게 연막탄 연막탄 피우듯 해가지고 안 보인다는 거예요.
은신술도 부릴 수가 있고 이렇게 이제 기문둔갑술의 축지법에 대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다음에 또 강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