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두통때메 입원했을 때 병원이 좀 추워 기침이 시작됐네요.
이젠 익숙해져서 자다가 가래와 간질간질하여 기침이 나도 눈도 안 뜨고 기침하고 금방 다시 잠드는...ㅋㅋ
심한 기침을 3주 하니 오른쪽 아래 갈비뼈 부위가 당기기 시작하더니
자다가 기침하면 가슴이 아파서 깹니다... ㅠㅠ
걸을때도 울리고 재채기나 기침하거나 몸을 돌리면 찢어지는듯한 통증에,
문득 올 초 부러졌었던 갈비뼈 생각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가려 하니 정형외과 선생님이'어깨'만 보신다고.,.,.ㅡㅡ;;
그냥 응급실 가서 얼렁 사진 찍고 안 부러진거 확인하고 파스랑 진통제만 받아왔습니다.
부러졌으면, 1월 1일날 로또 사려 그랬어요 ㅎㅎ 올해 하도 액땜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이틀이 멀다하고 오는 두통에, 이젠 진짜 한달도 안 남은 시험에,, 이리 저리 정신 없는데 옆구리까지 쑤시니.
이젠 그냥 어이없음에 자꾸 헛웃음이 나네요,, 누가 보면 미친 줄 알겄어요 ^^;;
낼부터 엄청 추워진다는데,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주 호흡기 내과 갔더니 교수님이 3번 하신 말씀 "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엄청난 비법인가 봅니다. ㅎ
첫댓글 기침을 너무하다보면 저 같은 경우 가슴에서 피비린내가 올라와요. 너무 기침을 하면 모세기관지의 혈관이 다 터지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집에서 애들 호흡기도 제가 해봤는데 별 소용없었는데 나중에 내과가서 사진찍고 뭐 약먹고 하니 서서히 좋아질 무렵 호흡기 다시 해보니 좋긴 하더라구요. 넘 증상이 심하면 호흡기해도 소용없다는 생각들었는데 어지간하게 진행되서 마무리 될때 호흡기하면 효과가 있더라구요. 따뜻한 보리차 계속 드시면서 약이랑 호흡기랑 뭐라도 좀 꾸준히 해보셔요. 그렇게 기침 나면 오래가요. 약도 먹고 (내과약, 한방가루약,용각산(?ㅎㅎ), 코프시럽,등등등.) 뭐라도 좀 해보면 슬슬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작년7월부터 흡입제랑 약먹다가 의사선생님이 처음천식진단받을때 2~3년쯤치료해야죠 이병은 꾸준히 치료해야해요!그런데..요즘 호흡곤란도 없구...그래서 그냥 치료한지 일년 지난 어느날 둘째도 가져야해서 끊었는데...한 삼일전쯤부터 목이 간질간질 쉴새없이 기침이나오네요~전 기침없이 호흡곤란만있는 천식이었는데....ㅜ.ㅜ
전 며칠만에 외출했더니 깊은 숨 내쉬기가 좀 힘들고 기침 다시 하네요. ㅜ.ㅜ
내일은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