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건축사 시험은멀지 않아 시험과목 12과목을 12시간동안 치르게 될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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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들도 약간씩 조정되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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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험시간도 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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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건교부 발표로는 2005년부터 실무 위주의 시험 체제로 바뀌겠다고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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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지 모종의 조치가 취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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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건축사인증원이 설립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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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준에 맞는 건축사의 양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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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2005~2006년 사이에 시험제도의 난이도는 지금과 다르게 조정되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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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험제도에서 1교시의 시간부족부분은 수험생들이 꾸준히 의견을 제시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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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될것으로 보이며 현재정도의 합격인원(400~500명)정도를 꾸준히 배출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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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기사처럼 시험 없이 인증건축사를 만들어 내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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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낭설의 수준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이점에 유의 하여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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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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