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저물어 갑니다.
원주문학기행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동참 못 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날의 추억들은 최승관님이 정리해서
카페에 올리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ㅡ이제 할 일은
원주특집 글과
ㅡ그 때 그 시절을 주제로 한 신작 생산입니다.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곧
공문으로 요청드리겠습니다.
열화와 같은 협력있을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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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많이 애 쓰셨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