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켜고 졸거나 전방주시 태만… 고속도 멈춰선 차량-사람 덮쳐 2차사고 사망 14%는 크루즈 관련 교통사고 감소에도 2차 사고 38%↑… “주행 보조 장치 위험성 고지 강화를”
4일 서해안고속도로 전북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현장을 덮쳐 전북경찰청 소속 이승철 경정(55)과 30대 견인차 기사가 숨지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SUV 운전자는 주행 보조 장치의 일종인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을 켜 둔 채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 관계자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지점 후방에 탈부착형 충격 흡수 시설(TMA)을 배치하고, 안전 조치 이격 거리를 기존 50m에서 150m로 확대하는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현장을 지날 경우 감속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그거 켜고 운전한지 8년짼데도 아직 못믿겠던데 어떻게 졸지
나는 불안해서 켜놓고도 앞만 보는데 왜 조는거야
아이고... 생각보다 믿을만 한게 아니구나
크루즈 원래 정차차량은 인식 못해 ㅠㅠㅠ 그래서 멀리서 비깜보이거나 하면 무조건 브레이크 밟아서 속도 줄여야함
크루즈 켜놓고도 불안해서 앞만 보게되던데 왜 조세요..
끔찍하다..
난 저 기능을 아예 못쓰겠음... 고속도로에서도 ㅠ.. 갑자기 급감속 하면서 rpm튀고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