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육상노조 "사측과 협의중…투쟁 본격화 고민" 이사회·주총 있는 3·4월 주목…노조, 소송 등 예고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HMM 부산 이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수부에 "HMM은 언제 (본사를 부산으로) 옮긴다고 하냐"고 묻기도 했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은 부산항이 세계 2위 컨테이너 환적항인 만큼 부산항을 북극항로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HMM이 민간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이기에 부산 이전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이에 지난해 12월 전재수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의혹에 연루되며 사퇴하면서 주춤했던 이전 논의가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계기로 다시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HMM의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예정된 3, 4월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HMM 내부는 술렁이고 있다. HMM 육상노조는 현재 회사 측과 관련 사안을 논의 중이라면서도, 정부가 노사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투쟁 본격화를 고민한다는 것이다. . . .
부산 이전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그간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HMM 매각설은 다소 잦아드는 모습이다.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포스코와 동원그룹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최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에 대한 기업가치 산정 작업에 착수한 것과 관련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하기도 했다.
첫댓글 살려주세요 제발!!!
옮겨 빨리
옮기라고ㅡㅡ
여가부 없앤 속도로 부탁합니다
어서오세요 빨리오세요
자 가보자고
얼른 옮기세요 기다리고있습니다
HMM 나의 첫 직장....
종로구 연지동 시절 다녔는데... 썩 꺼져... 부산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가는 게 맞어
빨리 가라 해수부도 갔는데
기다리고있습니다
빨라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