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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빌립보서 3:9-11절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통의 친교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이처럼, 바울 사도형제가 빌립보서 3:11절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라고 언급했을 때에 그 의미를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부인, 모독, 조롱하는 이단에다 가브리엘
천사 숭배 이단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부할하심과 그리스도인의 부활 부인 이단이고 세상 박수무당
마귀자식들의 접신, 빙의라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짓거리를 기독교적인 교리인 것치럼 그럴싸하게
도입하여 위장, 가장하여 날뛰는 영지주의 이단에다 그러니 대체신학 이단이고 무천년 이단 등등 아무튼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고따구 이단들 가운데 이단이며 마귀자식들 가운데 마귀자식은 말이다!
왜, 정신머리 상태(그것의 영적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말았나면 성경 대무식의 그저 마구잡이로
성경말씀들을 끌어들여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그것의 영적아비인 마귀가 시키는대로 온갖 득시글
마귀교리들을 자작, 창작해 자고나면 마귀들린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든 채, 온라인으로 기어
들어와 씨부렁거리고 자빠졌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야!
그러니, 빌립보서 3:11절에서 바울 사도형제가 "죽은 자들의 부할에 이르려는" 이처럼 언급하며
고백했을 때에 그 의미를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어떤 구절들과 관련시켜
씨부렁거리냐면 바로 이렇다!
고린도전서 15:12절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2절의 다음 구절인 13절부터
52절까지의 "죽은 자들"도 포함),
데살로니가전서 1:10절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 분의 아들, 즉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해 내신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린다고 하느니라."
이 말씀들의 "죽은 자들"은 첫 사람 아담을 포함한 후손들로서 모든 인간들이 에녹과 엘리야와 같은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그럼에도 창세기 3:19절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과 히브리서 9: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이 말씀처럼, 사람이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나면 백 살이 넘게 살든 어떻든 아무리 끈질기고도 집요하게
이 세상 삶을 살아가고 싶더라도 언젠가는 밥숟가락 놓고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든가
뼛가루로 빠아져 유골함에 떡하니 가루가 되어 들어가든가 아니면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
산화가 되어버리든가 아무튼 반드시 모든 인간들은 죽게 마련이라는 사실 앞에 "죽은 자들"을 의미하며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이사야서 53:9절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 하였으니", 즉...
마태복음 27:57-60절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예수의
제자였더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간청하니 빌라도가 시체를 내어주라고 명령하더라.
요셉이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더라."
이 말씀들처럼, 주님께서 거룩하신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후,
사흘 만에 성육신하여 죽으신 주님의 그 몸 그대로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셨다는 사실 앞에 주님께서도 모든 그 누구든지 인간들의 인생이 언젠가는 밥숟가락 놓고 세상 삶을
마치고 죽는 것과 동일하게 죽으셨지만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오신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겸비하시고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어떻게?
모든 인간 "죽은 자들"과는 다르게 죽음을 이기시고 어떻게?
시편 16:10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이러한 예언의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사도행전 2:24절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
사도행전 2:27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되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이처럼,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증거하심에 근거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모든 "죽은 자들"로서 그러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그야말로 고린도전서 15: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 열매들이 되셨느니라." 이처럼 모든 인간들로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시작해 후손들인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물론 이방 나라들의 이방인들로서 밥숟가락
놓고 "죽은 자들"은 물론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살아생전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그처럼 영이 거듭난 상태로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들과 앞으로 대환란
때와 그 후의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죽을 자들 가운데서 전지전능하심으로 다시 사는 부활을 하신 유일무이한
첫 번째의 부활을 하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엉!
너, 가공, 가증, 참람한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죽은 자들"은 단지 구약성도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인데
그런 "죽은 자들"로서 그들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의 영들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에 들어가 복음이 되어 거듭난 것은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아니라 단지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거듭난 상태로 합해져 뭐시라고?
피조물 천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이라고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구약시대의 죽은 유대인 성도들의 널부러진
해골 포함 뼉다구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 그 결과 신구약의 구원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어쩌고 저쩌고
고따구 세상 박수무당 마귀자식들의 접신, 빙의라는 마귀짓거리를 마치 기독교적인 교리인 것처럼 끌어들여와
자고나면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쭉쭉 뽑아대면서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마구잡이 자작, 창작의 특등, 특수의 마귀색키 이단으로서 천하의 성경대무식에 근거한 너 마귀색키 식의
"죽은 자들"이 아니라...UNDERSTAND?
요한복음 2:19-22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세우리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 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고 하더라.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그 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
이처럼, 구약에서 주님의 부활하심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죽으셨으며 그 후, 사흘만에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셨기에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니까...
이런 사실 앞에서...
데살로니가전서 4: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구절들의 "죽은 자들"과 관련시켜 그것도 앞으로 임할 휴거의 날에 어떠한 "죽은 자들"이겠는가?
로마서 14:7-9절 "이는 우리 중에는 아무도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없고 자신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하리니, 그러므로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주의 것이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일어나사 다시 사셨으니, 이는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이처럼, "죽은 자들"이 바로 위에서 인용, 제시한 데살로니가전서 4:16절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로서
앞으로 임할 휴거 이전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렇기에?
"산 자들"의 의미는 데살로니가전서 4:17절의 "살아 남아 있는 우리"로서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해 아무튼 초대교회 시대부터 오늘 날 이 시점은 물론
휴거의 그 날까지 이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그리고 오늘 이 시대에도 산 채로 살아가고 있으며 휴거의
그 날에도 이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을 모든 산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는 사실 앞에서 휴거에 관하여
기록하고 예언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과 변화, 변모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닮은 그러한 몸으로 휴거의 날에 "죽은 자들"로서 무덤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다시 사는 부활과 그 날, 뒤이어 순식간에 산 채로 그러한 몸으로 변화, 변모될
산 그리스도인을 향한 주님의 약속하심의 의미로서 휴거인 것인데 뭐시라고?
"죽은 자들"은 구약시대의 성도들로서 죽은 유대인들이고 "살아 남아 있는 우리"로서 산 자들은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가브리엘 천사의 영으로 인해 구약성도들의 영들에 신약성도들의 영들이 들어가 합해져
그 결과 죽었던 구약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함으로 신구약의 구원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라고라고라고라며 요따구 기괴하고도 섬뜩하며 더럽고 치졸한 자작, 창작의 마귀적 씨부렁 부활 이단교리와
마귀적 대미혹, 잡홀림의 구원관으로 주님의 말씀을 극렬히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허구헌 날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런 세치 뱀 혓바닥 종합짬뽕, 세트격 대씨부렁 천하 성경대무식
잡이단 마귀자식이 감히 마귀들린 두 눈깔을 아침에 뜨자마자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완전 상습적인 영적
사기꾼이 되어 뭐가 된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미쳐 날뛰고 자빠졌냐 이거다...엉!
그러니, 결론적으로 말이야!
빌립보서 3: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이처럼 바울 사도형제가 왜,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고자 언급, 고백하고 있는가 그 의미를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전혀 모른 채, 뭐시라고?
바울 사도형제의 그 말이 그야말로 정말 뭐시라고....엉!
구약성도들로서 죽은 유대인 성도들에게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바울 사도의 영에 들어가 복음이 되어
그 결과 바울 사도형제의 영이 거듭난 것이 아니라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거듭나서 "죽은 자들"로서
구약성도인 유대인 백성의 영에 합해져 그 결과 그런 죽은 자들인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이 다시 사는
부활을 해주어야만...그 뭔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주어여만 하는 부활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기에
바울 형제가 빌립보서 3:11절에서 "죽은 자들의 부할에 이르려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고백한 것처럼
이런 대씨부렁, 잡홀림의 그야말로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 아니랄까봐 그따위 더럽고도
기괴하며 섬뜩한 씨부렁 짓거리로 날뛰냐고..날뛰기는!
빌립보서 3:7-10절 "그러나 나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통의 친교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이처럼, 바울 형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즉...
고린도후서 11:24-27절 "유대인들로부터 사십에 하나 뺀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고 세 번 몽둥이로 맞았으며,
한 번은 돌로 맞았고, 세 번 파선을 당하였는데 하루 밤과 낮을 깊은 바다에서 보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는 중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으로부터의 위험과 이방인들로부터의 위험과 성읍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으며 수고하고 애쓰며, 여러 번 자지 못하고,
배고프며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며, 춥고 헐벗었노라."
이 말씀과...
사도행전 14:19절 "그 때에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온 어떤 유대인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울을 돌로 치니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성읍 밖으로 끌어내더라."
이처럼, 바울 형제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만나 회심한 이후로 주님을 향한 삶이 그 어떤
고난, 고통의 삶으로 다가오든 오직 복음과 함께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즉...
빌립보서 3:11절의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이 구절의 바로 앞 구절인
10절에서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통의 친교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신 것처럼 바울 자신 또한
주님과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다 그 어떤 죽음이 다가오더라도 어떻게?
빌립보서 3장의 끝 구절들인 3:20-21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이처럼 다시 사는 부활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늘 간직한 채, 바울 자신 또한 언젠가는 다른 모든 인간들처럼 밥숟가락 놓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어
"죽은 자들"에 포함되는 그런 바울의 인생 끝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죽음을 이시기고 다시 사는 부활을 하신 그러한 역사하심과 약속하심에 근거한 소망을 갖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죽는 그 순간까지 다 하겠다는 의미로 미스터 바울 형제가 말이다!
빌립보서 1:21-25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내가 육신으로
산다면 이것은 내 수고의 열매니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으니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갖는 그것이 훨씬 좋으나 육신에 남아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욱 필요하리라. 이런 확신이 있으므로 나는 너희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모두와 함께 계속 남아 있을 줄 아노라."
이처럼, 바울의 삶이 순교로 또는 온갖 박해, 고난으로 끝나 바울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 일원이 되어
비록 무덤에 장사될지언정 반드시 바울 자신은 다시 사는 부활을 하게 될 것임을 확고부동 믿는 가운데
빌립보서 3: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라고 언급, 고백하며 바울 형제가
로마제국에 의해 A.D. 67년경 쯤 참수당해 순교하는 그 시점까지 그야말로 빌립보서 3: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라고 부활에 대한 사실로서 그러한 확고부동한 믿음을 간직한 채,
바울의 혼이 저 셋째 하늘 천상에 존재하는 천당에서 안식하면서 앞으로 임할 휴거의 날에 다시 사는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앞에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라고 바울 형제가 언급, 고백한
것인데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씨부렁 천사숭배 이단이며 영지주의 이단은 뭐시라고?
바울의 영 속에 들어간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바울 안에서 거듭나, 그렇게 거듭난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구약성도들로서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의 영에 들어가 그 결과 그런 구약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
다시 사는 부활을 하는 의미로서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다"라고 미스터 바울 형제가 그렇게
언급하고 고백한 것이라고라고라고라...엉!
이게 성경말씀에도 대무식에다 천사숭배 이단에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한 상태로 게다가 대체신학 이단에다
무천년 이단까지 온통 이단교리들과 마귀교리들을 마구잡이로 자작, 창작해 그따위 박수무당 짓거리 마귀
교리들이 성경적 교리들로서 바른 구원의 교리이고 바른 부활의 교리인 것처럼 온, 오프라인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 도끼들고 작두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졌으니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
너 지금부터 다시는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발호, 발작, 발악, 발광을 처대면서 더 이상 니 영적애비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미쳐 날뛰면 안될 것임을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 애비두덜이가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니 알아들어 먹고 즉시로 이행하라!
이행하라고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성경대무식 이단 마귀자식아...엉!
첫댓글 님이 말씀을 통해 죽은 귀신임을 깨달았을때 비리소 부활에 이른단다. 부활은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여. 부활에 이르지 못한 모든 신도들은 구원받지 못한거지,
오늘날 모든 목사와 신도들은 거짓된 부활을 믿다가 헛된 망상만 꿈꾸다 인생 끝나는거지.
삼위일체귀신 두덜아?
시한부귀신 두덜아?
박수무당 두덜아?
니애비 사탄이 기뻐하고 있어....
불못에서 부자간 상면할 날이 머지
않았다 ....
귀신계의 트리풀크라운을 달성한
박수무당 두덜아?
다시한번 리바이벌한다....
썩지않는 부활로 나오는자들은 누구다?
=> 죽은자구약성도
썩지않는 부활을 입는자들은 누구다?
=> 산자 신약성도
두덜아?
수첩에 적어라 ...
그래야 니가 살수있다....
박수무당 요 마귀색키 이단넘은 구제불능인 것이다!
한킹 베드로후서 3:16절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너 씨부렁 성경대무식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넘에게 딱 해당되는 경고의 말씀인 것이며....!
디도서 3:10-11절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타이른 뒤에 거절하라.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이니라.":
이 말씀 또한 천하의 성경대무식 박수무당 너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이고 이단놈들
가운데 이단놈이며 지옥자식들 가운데서도 지옥자식인 너같은 씨부렁 개솔 마귀색키에게
전적으로 해당되는 경고의 말씀이라는 사실 앞에...?
너같은 마귀색키는 구제불능으로서 너 이단 놈은 회개하면서 돌이키지 얂을 경우 네 놈은
지옥의 심판, 영원 유황불 불못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