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제도가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도 요양병원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었다.
전국에 요양병원이 약 2.000군데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더 많은 곳이 생겼을 것이다.
전국에서 빈빌딩이 있다면 요즘은 사업주들이 의사를 고용하여 요양병원을 하려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노인들은 많이 늘어가지만 요양병원은 부족하다.
요양병원을 차리면 많은 돈을 벌수는 없지만, 노인들이 병실에 계시기만 하면 국가에서 노인들에게 비용을 지급하니 노인병원은 큰 잘못이 없으면 그대로 잘 굴러간다고 한다.
노인병원에서 제일 수고가 많은 분들은 요양보호사들이다. 전국에서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요양병원에서 할머니 할아머지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다.
이번에 장성 노인병원에서 화재는 무엇이 문제인가?
치매에 걸린 노인이 화재를 냈다고 전했다.
김병일은 요양보호사로 지난 7년을 넘게 병원속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였었다. 요양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내에서 전문가일 것이다.
요양보호사 김병일이 관찰한 요양병원의 저녁은 우선 요양병원이 약 200개 병상을 유지하면서 노인들을 돌보면서 야간에 경비들이 없는 요양병원이 거의 전부라는 사실이다.
요양병원들이 병원 경비의 비용을 절약하면서 요양병원에서 노인들과 밤 12시간을 위험속에서 같이 보낸다.
야간의 12시간을 여자들만인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들이 요양병원속에서 약 200병상의 노인들의 안전을 돌보게 되는 것이다.
200병상의 노인들을 여자들만이 병원속에서 지키면서 일하다가 발생한 것이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이었다.
대한민국은 무슨 큰 사건이 일어나야만 이 그 사건을 고치려고 한다.
전국의 노인요양병원에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이라는 제도를 만들었으면 한다.
요양병원이 전국에 약 2.000개가 넘는다는 것으로 볼 때에 새로운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은 당장에 약 2.000여명의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남자들 요양보호사들이 왜 필요한가 하면 평소에 보기에는 힘이 없는 남자 요양보호사들이지만 남자들은 젊어서 3년의 군대생활을 통해서 일단 유사시에 화재나 도난 노인들의 위급한 상황에 비교적 큰 위험에 대처하는 육감이 숙달이 되어있다. 그래서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이 필요한 것이다.
전국의 노인들에게 노인 연금을 주느니 안주느니 하는 것 보다는 이런 확실한 직업을 노인들에게 마련해 준다면 전국의 노인들은 가족들에게도 어깨에 힘을 펼 수가 있을 것이다.
요양병원이 지금처럼 남자 요양보호사들에게 여자 요양보호사들과 같이 야간에 노인들의 기저귀를 같이 갈아드리는 힘든 일을 같이 하게 한다면 요양보호사 안전원 제도는 거의 실패할 것이다.
남자 요양보호사들에게 요양보호사 교육은 같이 받게하여 요양보호사 면허를 취득하면서 일단 요양병원에서 노인들을 돌보는 일을 일부는 같이 하게하는 것은 좋다고 본다.
그러나 요양병원에서 야간을 일하면서 같이 보내면서 소화기의 사용법 화재가 났을 때 노인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요령등을 숙지시킨다면 머지않아서 남자 요양병원 안전원 제도는 전국에서 수많은 노인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돌보는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나 요양병원 화재 사건은 단 한사람의 의인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정부와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의논하여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 제도를 만든다면 대한민국 전국에서 요양병원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훌륭한 새로운 노인들의 인기 직업이 될 것이다.
남자 요양보호사 안전원 제도는 정부와 요양병원과 요양보호사들이 다 같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할머니 할아머지들에게 지극히 효도하는 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