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흑백2 찍기전에 안씨가 했던 말임
임시완이 셰프님은 평상시에 어떻게 먹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다함
그냥 무조건 손 안가는거 베이글을 먹는다치면 아무것도 바르지않고 걍 후딱 먹어버린다고 함
모수가 투표할때 고민 좀 하다가 '아냐 이게 맞아' 이러고 최강록 찍었거든??맛은 요괴도 졸라 맛있었겠지 근데 나를 위한 요리라는 주제엔 최강록한테 더 크게 공감했던게 아닐까? 싶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요리사도 아닌데 뭔가 울컥하게됨..
ㅠㅠ나를 대접하는게 기본인데 이게 참 힘들어..
요리사도 요리산데 그냥 모든 직장인의 마음을 울림... ㅠ
마자... 나도 위로받음 ㅠㅠ
음식 오래 만들면 냄새만 맡아도 입맛없어짐 라면도 남이 끓여준게 맛있잖아ㅋㅋ
요리사들은 진짜 집에서 요리하는거 싫어하는듯 뭐든 직업이되면..
근데 저거 보면서 모두 그렇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건축가도 자길 위한 집 지을일 거의 없고 라면 만드는 사람도 본인만을 위한 라면을 개발한적은 없겠지..?내 돈벌려고 일하긴 하지만 그게 다 남을 위해 하는일이라는게 좀 신기하다는 생각했어ㅎㅎ
맞아 나도 간호사인데 막상 가족아플때는 나는 남을 돌보고있다는게 속상했었는데 또 남을위해하는 일이니까 돈도 번다고 생각하면 또 납득이되더라구
최강록요리가 마음을 울림.....
첫댓글 요리사도 아닌데 뭔가 울컥하게됨..
ㅠㅠ나를 대접하는게 기본인데 이게 참 힘들어..
요리사도 요리산데 그냥 모든 직장인의 마음을 울림... ㅠ
마자... 나도 위로받음 ㅠㅠ
음식 오래 만들면 냄새만 맡아도 입맛없어짐 라면도 남이 끓여준게 맛있잖아ㅋㅋ
요리사들은 진짜 집에서 요리하는거 싫어하는듯 뭐든 직업이되면..
근데 저거 보면서 모두 그렇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건축가도 자길 위한 집 지을일 거의 없고 라면 만드는 사람도 본인만을 위한 라면을 개발한적은 없겠지..?
내 돈벌려고 일하긴 하지만 그게 다 남을 위해 하는일이라는게 좀 신기하다는 생각했어ㅎㅎ
맞아 나도 간호사인데 막상 가족아플때는 나는 남을 돌보고있다는게 속상했었는데 또 남을위해하는 일이니까 돈도 번다고 생각하면 또 납득이되더라구
최강록요리가 마음을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