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아는 여자친구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 친구 역시 엘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팬이구요. 1회말이 지난후~ 엘지의 응원단장님이 나타나시던군요..ㅎㅎ우와~하며 좋아햇죠 그분 역시 원정까지 왔으니 이기고 가야겠죠 열심히 응원 해봅시다. 하더군요..ㅎㅎㅎ 선발투수는 이승호 VS 이승호 헉~ 예상대로 투수싸움이었더군요.ㅎㅎㅎㅎ 먼저 제일 아쉬운것 1루타성을 모르고 방심하여 권용관 선수가 교체된것
진짜 아쉬웠습니다.왜 교체했는지...ㅡ.ㅡ::: 그리고 응원석 역시 재미있더군요. 제 2의 응원단장 ㅎㅎㅎ 대머리 아찌(엘지 빨간 티셔츠 입으신분)ㅎㅎㅎㅎㅎ 거기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ㅎㅎ SK 1아웃 상황 주자는 2루에 있었구요. 갑자기 대머리 아찌가 이러더 군요.. 다같이 병살" 병살: 이러더군요...ㅡ.ㅡ:: 2루에 있는데 병살이 어떻게 나오는가??? 황당하고도 웃겼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옆에 잇던 젊은 형이 아찌한테 하는말 형: 아저씨 어떻게 병살이 나와요.주자가 2루에 있는데... 대머리 아찌 뻘쭘 하신지 다시 삼진"삼진" 이러더군요...ㅡ.ㅡ:: ㅎㅎ 그런데 꿈같은 상황이 타자가 친 타구가 바로 2루수한테 바로 잡히더라구요. 2루주 3루로 뛰고 있고 진짜 병살타가 나왔더군요...ㅡ.ㅡ 그걸 보던 옆에 있던형~ 대머리 아찌한테 미안해요..아저씨 이러시더군요...ㅎㅎㅎ 그리고는 몇분뒤 저의 옆자리에서 없어지시더라구요..ㅎㅎ 쪽팔리신지.ㅎㅎㅎ 그리고 역시 우리 엘지 응원 최고 입니다. 에스케이 응원단 쪽도 못스던군요..ㅎㅎㅎ 플랜카드 응원 지뎅 짱입니다. ㅎㅎㅎ 몇달간 찌든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ㅡ.ㅡ:: 경기는 졌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한테는 박수를 쳐주고 싶더군요. 엘지 화팅~ 우승하쟈.. v3 저의 후기문이었습니다. 글제주가 없어 죄송..
첫댓글전 어제 대머리 아찌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더라구요... 잠실서는 얼굴 마주치면 제가 먼저 인사를 건내는데... 어제는 혼자가서 그냥 팔짱끼고 조용조용 경기를 지켜봤거든요~ 아저씨께서 "오셨네요" 하셔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지요... ^,~ 대머리 아찌 너무 잼있으세요...
첫댓글 전 어제 대머리 아찌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더라구요... 잠실서는 얼굴 마주치면 제가 먼저 인사를 건내는데... 어제는 혼자가서 그냥 팔짱끼고 조용조용 경기를 지켜봤거든요~ 아저씨께서 "오셨네요" 하셔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지요... ^,~ 대머리 아찌 너무 잼있으세요...
내일부터는 아찌가 하라는 대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머리 아저씨 수원구장에서도 뵌거 같은데... 혹시 대전이나 광주 부산 대구구장도 가시나요? 궁금해요~~~~~~~ ^.~
경기에 상관없이 이렇게 잼난 후기는 넘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