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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그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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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존 필미어 연출 / 한 전기 출연 / 김미정 최영윤 추지숙 김종련 기획 /서동훈 무감 /서영삼 조명 /홍재석 조연출 /김홍섭 홍보 /양승영 진행 /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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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최악의 극적인 사건!! 수녀원에서 나이어린 수녀가 아이를 낳아 탯줄로 목을 감아 죽여서 휴지통에 숨김 -을 설정하여 세명의 각자 다른 유형의 인간을 표출한다. 현대인이 갖고 있는 신앙의 문제점을 제시해 주는 원장수녀 미리암 류스(최영윤), 진정한 진정한 구도자로서 신앙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법정의 고정 정신과 의사 리빙스턴(김미정), 불행한 어린수녀 아그네스(추지숙 김 종련)를 통하여 현대인의 종교관과 인간상을 보여준다 아그네스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상황속에서 리빙스턴은 신의 차원으로 연결 ,해피엔딩을 극을 마친다
작가소개 - 존 필미어 (Jahn Pilmeier) // 미국
가톨릭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펜 스테이트 대학원에서 극작을 공부한 신예작가 그는 슈베르트 장학금과 국가예술인 장학금을 받았으며 ,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slight 0f hand와 Jazz가 있다. 이두작품은 각각 1980년과 1981년 플레이 빌 시상식에서 희곡부분 우수상을 획득한 바 있고, 현재 그 는신인연극인 협회회원이기도 하다. 1982년 봄부터 1983년 까지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방대한 관개유치의 실적을 올렸던 이작품은 현대인의 성서라 할만큼 감동적으로 현대의 인간과 신의 상호관계를 , 또한 신에 대한 인간의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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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매 : 12,000원 예매,회원:10,000원 인터넷 예매 :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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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파이란 언니를 여기서두 뵙게 되네요..ㅋㅋ 꼭 보러 가겟씀당.ㅋㅋ 흠 대구선 안하나..햇는뎅..ㅋㅋ 그럼 기대할께요~
모야모야~ 다 연극카페사람들...ㅎㅎㅎ 난도 글로 갈까?
깍지님 어제 잘들어갔어요? "연극사람사랑사람대구모임" 꼭 오세여~!! ㅋㅋㅋ
넘넘 잘드갔어여~뽀하하하~ 어제 진짜 잼났어여~*^.~* 근디... 연극사랑사람사랑 아녀여? ㅡ.ㅡ;; 왜 연극사람사랑사람..ㅡ.ㅡ;;; 원래 이거였나...ㅡ.ㅡ?
ㅋㅋㅋ 오타네요^^ (헤~) "연극사랑 사람사랑 대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