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성격은 욕심이 언제나 커서 그런지, 그게 얼굴에 들어나서 원하는 회사에 못들어가는듯..
주변에 취업 잘 한애들 특징은 포부 보다는 관계 지향적인 성격이랑 잘 웃는 호감형 애들 아님??
공격적으로 생기거나 성공 하겠다는 야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면접장에서 다 티나나??
첫댓글 포부는 솔직히 한번 뽑힐라고 개소리하는게 많으니 회사에서 별로 관심없다던데..외모도 굉장히 중요하다곤 하더군.. 잘웃는 것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면접장에서 그 사람 내면이나 성향이 다 드러나긴 힘듬.. 왜냐면 연기하는 새끼가 얼마나 많은데..다만 같이 직장다니다보면 그런거 결국은 금새 드러나는데.. 뭐 일단 뽑히는게 우선이니.. 크크근데 직장 스타일에 따라선 공격적이고 성깔있는 성향 애들 일부로 뽑는 대기업들도 많다더군내가 아는 누나가 다니는 대기업은 영업직 쪽은 성격 개좆같고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을 일부로 잘 뽑는다고 하던데... 그런 특수한 곳들도 있다곤 함~
첫댓글 포부는 솔직히 한번 뽑힐라고 개소리하는게 많으니 회사에서 별로 관심없다던데..
외모도 굉장히 중요하다곤 하더군.. 잘웃는 것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면접장에서 그 사람 내면이나 성향이 다 드러나긴 힘듬.. 왜냐면 연기하는 새끼가 얼마나 많은데..
다만 같이 직장다니다보면 그런거 결국은 금새 드러나는데.. 뭐 일단 뽑히는게 우선이니.. 크크
근데 직장 스타일에 따라선 공격적이고 성깔있는 성향 애들 일부로 뽑는 대기업들도 많다더군
내가 아는 누나가 다니는 대기업은 영업직 쪽은 성격 개좆같고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을 일부로 잘 뽑는다고 하던데...
그런 특수한 곳들도 있다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