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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s gossip column | ||
TRANSFER RUMOURS
Manchester United may have to break their wage structure and pay Cristiano Ronaldo more than £120,000-a-week to stop him from joining Real Madrid or Barcelona. (The Times)
맨유는 날동이가 바르샤나 레알로 가는 걸 막기 위해 주급 12만 파운드 이상을 제시할 거라고 하네요.
PSV Eindhoven coach Ronald Koeman is a candidate to succeed Jose Mourinho if he leaves Chelsea in the summer. (Daily Express)
만일 첼시의 무감독이 팀을 떠난다면 그 후임으로 PSV의 쿠에만이 거론되고 있답니다.
Fulham will mount an audacious bid to sign Barcelona's French defender Lilian Thuram, 35, at the end of the season. (The Sun)
풀햄은 시즌이 끝나면 바르샤의 수비수 튀랑에게 비드를 한답니다.
Everton have joined the list of clubs tracking Wolves hot-shot Michael Kightly. (Daily Star)
에버튼이 울브스의 마이클 카이틀리를 영입명단에 올려놨네요.
PSV Eindhoven hero Alex says he would love to play in England with Chelsea - who hold his signature - but fears work permit problems will prevent him from doing so. (The Sun)
PSV의 영웅 알렉스는 잉글랜드의 첼시에서 뛰고 싶어하지만 워크퍼밋이 못 나올까봐 전전긍긍한다고 합니다.
Preston have admitted they will lose hot-shot striker David Nugent if they fail to win promotion to the Premiership. (Daily Mirror)
프레스턴은 자신들이 EPL로 승격되지 못한다면 뉴겐트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시인했답니다.
Crystal Palace boss Peter Taylor has blasted Chelsea and Arsenal for trying to poach 15-year-old midfielder John Bostock. (Daily Express)
수정궁의 피터 테일러 감독이 첼시와 아스날에서 15살의 미드필더 존 보스톡을 노리는 것에 대해 분노했답니다.
Radostin Kishishev has told Charlton he would rather help Leeds' relegation battle from the Championship. (Daily Express)
키시셰프는 찰튼 측에 자신을 차라리 리즈로 보내달라고 말했답니다.
OTHER GOSSIP
Chelsea striker Andriy Shevchenko says he has complained about Jose Mourinho and has been played out of position. (Daily Mirror)
쉐바는 자신이 무감독에게 투덜거려서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다."라고 말했답니다.
Mourinho, 44, will quit management at the age of 55 after fulfilling his ambition to coach the Portuguese national side. (The Guardian)
무감독님께서는 55세 때까지 감독생활을 한 뒤 포르투갈 국대를 맡아보는게 꿈입니다.
Arsenal captain Thierry Henry fears he will be out for the rest of the season with groin and stomach injuries. (The Sun)
아스날의 캡틴 앙선생님께서는 그가 사타구니 부상과 복통으로 남은 시즌동안 빠져 있어야 한다는걸 두려워한다고 한비다.
West Ham defender Lucas Neill insists there is no rift between the players at Upton Park. (Daily Express)
웨스트햄의 수비수 닐은 자신이 업튼 파크에서 뛰는 데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네요.
David Beckham believes Sir Alex Ferguson will win another treble at Manchester United this season. (Various)
백암선생님께서는 퍼기경이 올시즌 트레블을 할 것이라고 믿는답니다.
Birmingham managing director Karren Brady has promised they will "spend, spend, spend" if they get promoted this season. (The Sun)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Sheffield United have offered to make defender Jacob Mellis their highest paid teenager - to stop him heading to Liverpool. (Daily Mirror)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Mellis가 버풀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들이 10대 선수에게 제시했던 최고액의 몸값을 제시할 거라고 합니다.
Liverpool midfielder John Arne Riise is pursuing his former agent Einar Baardsen through the Norwegian courts for around £3m. (The Independent)
버풀의 미드필더 리세는 자기의 전임 에이전트 Baardsen이 노르웨이리그 팀과 3m에 계약했는지 알아보고 있답니다.
Reds striker Peter Crouch could be out for a month after deciding to have surgery on Friday to fix his broken nose. (Daily Star)
버풀의 윤석이는 코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한달 후 쯤 수술을 받으러 스쿼드에서 빠진다고 합니다.
Referee Konrad Plauntz admitted Paolo Maldini did handle in the box during Celtic's Champions League tie against AC Milan on Wednesday. (Daily Record)
Plauntz 심판은 말디니가 수요일에 있었던 챔스 경기 당시 박스에서 자신에게 손을 댔다고 말했습니다.
Former Celtic captain Tom Boyd says England manager Steve McClaren cannot continue to ignore Lee Naylor after the left-back's display against AC Milan. (Daily Record)
과거 셀틱의 캡틴이었던 톰 보이드는 잉글랜드의 맥클라렌 감독이 AC 밀란과 셀틱의 경기에서 왼쪽 수비수 리 네일러가 보여준 활약을 다시 무시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AND FINALLY...
Ian Wright is set to take his first steps into management by joining Reading's coaching staff - on work experience - until the end of the season. (Daily Mirror)
이안 라이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딩의 코칭스탭에 끼는 첫 번째 단추를 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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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과 의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시간이 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첫댓글 튀랑이 풀햄으로// 흠.....
위에 셰바 관련 정확한 해석은 '첼시 스트라이커 셰바는 "내가 무링요 감독에 대한 불평을 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가 아닌)다른 포지션에서 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인 것 같군요.
오홋..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무링요 후임 따위는 없어
알렉스 충분히 워크퍼밋 나올텐데 칼루도 워크퍼밋이 나왔는데....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버밍엄의 수석코치 브래디는 이번 시즌에 그들이 승격하면 "쓰고 쓰고 또 쓰게 될 것"이라고 약속받았답니다. 정말 그렇단 말이지 ... 믿어보겠어.
무링요 후임은 10년후에 알아봐라....
첼시 구단주.. 제발좀.. 감독좀 믿어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