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평면설의 거짓(76) - 태양의 크기와 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것이 맞습니다.

[김 성철]

지구평면설의 거짓(76) - 태양의 크기와 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이 맞습니다.

지구 평면설을 믿는 분들은 태양의 고도가 5,000km, 지름이 50km라고 말합니다.

기존 과학이 밝혀 낸 태양의 크기 반지름 695,508km, 거리는 대략 1억5천만 km정도 된다는 것을 근거 없이 부정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GaHqCTNsyI

독도 일출 영상을 통해 우리는 태양의 크기와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물체가 보이는 크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크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각각 가로, 세로 길이는 거리에 반비례해서 작게 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울릉도와 독도의 거리는 92km입니다.

독도의 높이는 168.5m입니다.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태양의 지름은 대략 독도 높이의 5배정도 됩니다.

1. 만약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1억5천만 km라면,

울릉도에서 태양까지의 거리150,000,000km/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92km=1,630,435배 차이

2. 울릉도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울릉도에서 독도거리의 1,630,435배

3.태양의 지름= (독도의 높이0.1685km)*(1,630,435)*(5배)=1,373,641km

4. 태양의 반지름695,508km*2= 태양의 지름1,391,016km

<<결과비교!>>

독도일출 관측에 의한 태양의 대략적인 지름은 1,373,641km

실제 태양의 지름은 1,391,016km

17,375km의 차이 즉 1.2%정도의 결과만 다르게 나왔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태양의 크기와 독도의 높이를 더 정확하게 측정한다면 오차는 더 줄어들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태양과 지구의 거리, 태양의 크기는 모두 사실입니다.

오히려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의 태양고도 5,000km, 태양의 지름 50km가 거짓입니다.

<<결론>>
만약 태양의 고도가 5,000km라면, 일출때와 한 낮, 그리고 매 시간마다 관측점에서는 태양과의 거리 차이가 발생합니다.
거리 차이는 관측 크기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실제 보이는 태양의 크기는 항상 같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 내에서 발생하는 거리 차이를 무시해도 될 만큼,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억5천만km가 맞습니다.

[김 성철]

간단하게 태양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 간단하게 달의 크기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태양과 달을 조합해서 방정식 만들면, 기존 천문학 자료가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평면설 믿는 분들은 그런 기초 논리도 안되는 분들이라 생각 됩니다.

성경이 지구과학 교과서도 아닌데,
성경 어디에도 지구가 피자 모양이라 말하지도 않는데~
성경을 들먹 거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비난, 조롱 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카카오 오픈 채팅방 <평평한지구 이상한커뮤니티>들어가 보세요~
가관입니다.

[최고로]

한심한 글이 또 올라 왔군요
역시 또 거짓의 대가 다운 글입니다
그림자 각도에 의한 태양의 거리는 약 5000Km정도 가 맞습니다
태양은 높낮이가 일정한게 아니라서 정확한 측정은 할수 없는데
저번 글에도 세종지리지의 글은 언급도 없이
하고싶은 말만 하더니 이번에도 이걸 우려 먹는군요
언제나 거짓의 영에서 벗어 날건지....

[김 성철]

ㅎㅎ
세종실록 지리지?

그리고 이 글 이해 못하셨죠?
5000km?
ㅋㅋ

[최고로]

태양이 물질인줄 아십니까?
참 웃기는 사람이네
나사의 신도 들이야 아무 의심없이 태양이 핵융합으로
빛과 열을 낸다고 하는 거짓을 그대로 믿겠지요
그리고 일년마다 태양에게 절하는것도 빼먹지 않겠군요
열심히 태양에 절 하시기 바랍니다

[김 성철]

태양이 물질이 아니면?
뭔가요?

태양에 절해요?
뭔소리래요?

[최고로]

님은 일년에 한번씩 태양에게 절하고 있는겁니다
왜? 그런지도 모른다고요?
님이 영적 장님이라서 그걸 알수가 없는겁니다
난 기도중에 그걸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거고요

[김 성철]

ㅎ
멀청한 사람 우상숭배자로 만드시는군요~

[최고로]

태양이 어떻게 존재 하고 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핵 융합이나 하는 그런 초라한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사 광신도들이나 태양이 핵융합이나 하는 별볼일없는 물질로 보는것이지요

[최고로]

멀청한 사람 우상숭배자로 만드시는군요?
아닙니다 난 정확히 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 전의 댓글을 보시면 그이유를 알수 있을겁니다

[김 성철]

태양이 어떻게 빛과 열을 내는지 설명부탁합니다~
달이 어떻게 빛을 내는지두요~

[최고로]

태양과 달에 대하여는 내게 묻지 마시고
성경에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깨닫기 바랍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성경에서 답을 찾을것이지 나사의 거짓말이나
신봉하고 말입니다

[김 성철]

성경에 뭐라고 나왔는데요?
물질이 아니래요?
그럼 영이래요?

[최고로]

지구는 땅과 나무 구름 등등 으로 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이 말하는 태양은 지구 보다도 훨씬 큰데
태양에 관한것은 빛 즉 낮을 주관하는 광명 체라는 글이 전부 입니다
이정도면 깨달아야지 어찌 나사의 말이나 신뢰하면서 성경 말씀을 거역 하십니까?

[김 성철]

평면설 주장 하시는 분들은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기 때문에 지구는 평평하다고 합니다~
ㅎㅎ

[최고로]

둥근 지구에서라면
울릉도 에서 88m올라가야 독도의 꼭대기나 볼수 있는데
세종지리지의 글에서는 날씨만 좋으면 서로 마주 볼수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세종 지리지에 무슨 88m이상을 올라가야 간신히 산꼭대기를 볼수 있다고 나와 있던가요?>
글 쓸때마다 거짓이 아니면 할말이 아에 없는군요
언제나 거짓의 영에서 벗어 날꼬?

[김 성철]

울릉도 가 보셨어요?
가보고 말하세요~
밑에서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최고로]

님같은 영적 장님에게는 안보인답니다
그곳에서 세종때 살던 분들이 하는말인데 그것은 안믿어지시지요?
님은 남산 이나 남한의 어느 장소에서든지 에서 금강산 보이던가여?

[최고로]

해변에서 다른 해변을 볼수있는경우는 특별히 날씨가 딋받침 해주지 않으면
볼수 없는 이유도 모르면서
직접 올린 글에도 곡률이 있다면 88m 이상 올라가야 되는데
세종때는 그렇게 올라가지 않아도 서로 마주 볼수 있다고 분명히 기록되 있는데도
무슨 억지를 이렇게 쓰는지
언제나 영적 눈이 뜨일는지
정말 답답 합니다

[김 성철]

아~
조선시대때는 보이던것이 지금 왜 안보이지요?
올라가면 보인다는거 생략된것을 생각 못하겠지요?

[김 성철]

날씨 탓 하시네요~
올라가지 않아도 보인다고 기록 되었다구요?
이젠 지리 역사까지도 왜곡 하시나요?

[최고로]

그럼 올라가야 한다고 기록되 있던가요?
올라가야만 볼수 있다면 그걸 그대로 기록 했을터인데 그런 기록이 없다는것은
해변에서 서로 마주봤다는것이지요 또 억지 쓰는군요

[최고로]

그나저나 님은 남한에서 금강상 볼수 있냐고요?

[김 성철]

평평하다면 보여야지요~

[김 성철]

올라가야 보인다는 기록도 없고
해변에서도 보인다는 기록도 없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석해야 옳은가요?

[최고로]

님이 눈으로 볼수있냐 는겁니다 ? 내질문 이해 못해요?

[최고로]

올라가야 보인다는 기록도 없고
해변에서도 보인다는 기록도 없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석해야 옳은가요=== 당연히 그냥 서있는곳에서 봤다는 말이지요
뭘 어떻게 해석해요
서로 마주 볼수 있었다면 서있는곳에서 봤다는것이고
어느 정도 올라가야 보인다면 그 높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련된 글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산 위로 88m가 세종때인데 그게 적은 높이 인가요?

[김 성철]

맨눈으로?
님은 멀어서 안보인다는?

저는 둥글어서 안보인다는~

[김 성철]

그런데 지금 해변에서는 왜 안보인데요?
그새 둥글어진거예요?
그때는 보였는데?

[최고로]

안보이는 이유가 날씨 때문이라는것을 말하고자 하는데
날씨가 좋으면 볼수 있는겁니다
세종때는 아마 지금 처럼 오염 된것도 적었을데고
아주 맑은 날씨가 뒷받침 해줄때도 있었기 때문에 볼수 있던 거지요
금강산도 약 30년 전쯤에 공영방송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때 아나운서의 멘트가
===평소에는 찍을수 없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아서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 이런 내용의 뉴스가 나왔습니다
너무 오래 되서 정확한 멘트는 알수 없지만 내용은 비슷한 겁니다
그뉴스를 내가 저녁 식사시간에 본것이니까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고요

[최고로]

30년 전 쯤 에도 이렇게 날씨만 좋으면 금강산도 찍을수 있는겁니다
하물며 세종때라면 얼마나 대기가 좋았겠습니까?

[김 성철]

평면을 증명 하려면, 바닥에서 바닥을 찍어야지요~
날씨 탓?
그런데 산에 올라가면 바닥이 보이죠?
ㅎㅎ

[관찰자]

적외선 카메라로 강릉 바닥에서 울릉도를 찍어보시라니까요
울릉도 바닥이 보이면 곡률없다가 되는겁니다
적외선카메라는 날씨에관계없이 보인다니까요

[김 성철]

저보고 찍으라 하실게 아니라 님이찍어서 증영하시면 됩니다~

[최고로]

거짓의 달인이시여
88m올라가야 겨우 독도 산 꼭대기나 보인다는데
날씨 탓이라고?
우릉도 가봤다면서
헛것만 보고 온거로군요
독도 다 볼려면 600m 올라 가야 하는데
세종때 그걸 볼려고 600 미터 올라간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요?
지금도 울릉도 주민 다해봐야 1만명도 못되는데
세종때 날씨 좋은날 만 골라서 600미터 올라가서 본다고요?
그럼 독도에서도 그험악한 산을 올라가서 겨우 봤는데 날씨 좋은 날만 골라서
높은곳으로 가서 보고 그걸
서로 마주 본다고 했을거라고 생각 하신가요
억지 정말 대단 합니다

[김 성철]

울릉도 해변에서 독도 해변이 보여야 지구는 평평한겁니다~
그런데 실제는?

[js-song]

유튜브 동영상중에 비행기안에서 태양이 구름 사이에서 이글거리는 장면을 찍은 게 있습니다 놀랍게도 태양이 우주가 아니라
지구 안에 존재한다는 뜻이죠. 그 외에도 구름과 구름 사이에 태양이 끼어있는 사진들 하며 비행기가 태양을 뚫고 지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미지의 신화적 태양으로 둔갑시키려는 집단이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수 많은 동영상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 성철]

구름안에 태양이라~
태양온도가 몇도인데~
빛이 구름에서 굴절되는 현상 가지고 구름 안에 태양이 있다 생각하시다니~
구름의 높이가 얼마나 된다고 태양이 거기까지 내려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