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술을 지나치게 마시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죄를 범하는 경우, 당신은 괴로울 것이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자들을 꾸짖지 말라. 그리고 당신이 그런 중독자라고 해도, 자신을 질책하지 말라. 대신 당신이 술 때문에 돈을 많이 낭비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또한 당신이 주류 산업의 범죄적 음모에 희생된 탓에 당신 부인이나 어머니나 자녀들이 얼마나 웃음을 잃었고 당신 가정에서 얼마나 행복이 사라졌는지 떠올려라.
감옥과 정신병원에 한 번 들러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술 때문에 그런 곳에 수용되어 있는지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술을 절제하거나 마시지 않기 때문에 감옥에 가는 사람은 없다.
술에 취해 구토하는 것이 좋은가? 자녀들이 술 취한 당신을 경멸할 때 유쾌한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버림받고 싶은가? 자신은 빈털털이 신세로 전락하고 술집 주인은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대체 무슨 경제 관념인가? 술을 마시면 교통사고를 잘 피할 수 있는가? 정신이 말짱할 때보다 술 취했을 때 생각을 더 잘하게 하게 되는가?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잠20:1)
술에 굴복하여 무기력과 절망감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그러한 당신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밤낮으로 그치지 않고 눈물을 흘리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렘14:17참고). 하나님은 당신을 아끼신다. 하나님은 치료제를 갖고 계신다.
당신에게는 포도주가 필요하지 않다.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알코올과 달리, 그것이 주는 행복과 즐거움은 일시적이지 않다.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사도들이 술에 취했다고 생각했다(행2:13참고).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환희였고, 그 덕택에 사도들은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해낼 수 있었다./순교자의 소리 리처드 웜브란트
첫댓글
무씨는 술취하지도 않았는데 웬 헛소리를
자주 하시나?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는 죽기전에 휴거된다며
온동네 사방팔방 떠벌리고 다니신다면서?
아니 그러다가 죽으면 님이야 상관없겠지만
가족들이 당할 망신은 어찌합니까
행여라도 죽기전에 휴거된다는 헛소리는
하고 다니지 마시길 바람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에 한번도 안죽고 휴거된
사람이 없는데 왜 혼자 헛된망상에
사로잡힌거죠?
심지어 예수님도 한번 죽으셨어요
정신머리 차리세요!!
님포함 박수무당 두덜이 백씨 참으로
심각하고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정신병자 수준이에요...
거짓말쟁이들 최종적으로 가는곳 모르시나?
가르쳐드려?
유 황 불 못 !!
이놈이 술취해서 횡설수설 하고 있지요
나는 푸른 뱀야민이다
@무장
시한부귀신놈이 완전히 미쳤구만....
미쳤어....
니놈의 실체가 바로 남들을 미혹하는 푸른 뱀
인것을 알지 못하느냐?
뱀의영인 본인의 실체를 알고나니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어 미치겠지?
모함질로는박수무당 최이무기리를 빼다
박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