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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ILYSB
슬프다ㅠ
댓글 너무 슬프다…
우리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계실때 집에 가야된다고 엄청 그랬는데 그때 눈빛을 잊지 못해.. 제정신이 아닌 눈빛 ㅠ
댓글진짜 슬프다.. 간호사들도 대단함
나는 노인은 아니지만 섬망 온적 있어서... 참 지금 생각하면... 정확하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간호사분들한테 개민폐였음...
댓글들 너무 슬퍼 ㅠㅠㅠㅠ 다들 얼마나 집에 가고싶으실까.. 그 마음이 항상 있으니까 섬망왔을때 저렇게 행동하시는거겠지 ㅠㅠ
고관절 부러지신 할머니 걸어나오셔서 내가 기절하는줄ㅠ 복도 끝에 고양이 뛰어다닌다 하고
ㅠㅠ 댓글 보다가 질질짜는중 ㅠㅠ 너무 슬프다
맞아 새벽에 섬망 환자들이 자꾸 주사뽑아서 막다가 많이 얻어맞음ㅠ
할머니생각나서 눈물나
할머니들은 집가서 밥하러가야한다는 섬망 많이 봤고 할아버지들은 다 몇년도냐고 물어보면 전쟁관련 이야기함,, 부대이야기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아 짤 존나 웃긴다
아ㅜㅜㅜ
할머니들은 대체적으로 섬망오면 다들엄마보고싶어하시더라 ㅜㅜ 슬퍼 ㅜㅜㅜ 옛날할머니들이라 엄마랑 몇년못살고 이른나이에 시집가서 아기키우고 고생만 하셨으니 ㅜ
아ㅜㅜㅜㅜ슬퍼
댓글보고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미어지네 ㅠ
저런 분들이 주사라인 몇개달고 소변줄이나 배액관 달고있었으면 나의 나이트는 헬게이트 오픈임
어르신들 섬망ㅜ,,오시면 다른한편으로는 짠함ㅜㅜ어르고 달래서 약먹이고 재우고 근데 비교적젊은 사람 알콜섬망은 진짜..^^,,폴대 부시고 주먹휘두르고 병동에서 담배릉피지 않나
나 중환자실 간호사라 저런환자 개마니봄... 평소에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심한말과 행동을 하지? (쌍욕 기본이고 패드립 성적인 욕 다함 ㅎ 간호사 개패고 물고 발로차고 뺨때리고 난리남) 싶은 사람도 섬망깨면 세상 젠틀해서 놀라움예전엔 섬망상태가 그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아ㅠㅠㅠㅠㅠ
아 댓글 보고 눈물 좔좔
댓글 눈물난다... 그와중에 신기한게 섬망오면 뭐 어떻길래 아파서 못 걷던 사람이 걷고 그러는거지... ㅠㅠㅠㅠㅠ
하
우는 중
댓글 보면서 우는 중....ㅜㅜ
하...진짜 저럼...
아 ㅠㅠ 섬망오신분 섬망오면 이상한 말 하고 괜찮을땐 진짜ㅜㅜ...차분하신 어르신이던데..
와 댓글들 보는데 너무 숙연해진다 …
댓글 다읽었는데 나 정말 하나도 안슬퍼... 왜 다들 울지.. 왜 난 마음이 안아프지 나 감정이 없어졌나봐.....🚬-대학병원 17년차 간시-
나도그래..... 나이트때 약확인 오더확인해야하는데 섬망환자있으면 일이 밀려서 인계준비도 못하고 차팅밀리고 오버타임 더하고 가고...악순환 죽어라 환자보고 해도 낙상....후 밤에 쿵 소리날때마다 무서워 죽겠어
@내가빵이내가 ㅇㄱㄹㅇ 진짜 1초도 못쉬고 밤새 일했는데 6시 7시 사이에 아침오면 낙상엔딩
@해몬핑 ㅈㄴㄱㄷ 맞아 그리고 인계 다 주고 꾸벅꾸벅 졸명서 낙상보고서 쓰고 수샘오면 보고해야하니까 수쌤 출근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감...ㅠ
간호사여시들 힘내... ㅠㅠ
우리 할머니도 뇌수술하고 섬망 왔었는데... 평생 착하던 할머니가 나한테 진짜 작은걸로 서운해하고 욕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 다행히 지금은 예전으로 거의 돌아오심
ㅠㅠ말로만 섬망오면 괜찮은데.. 자꾸 침상난간 넘어오시고… 소변줄 수액줄 배액관 다 뽑아뿌는 섬망오면 노답 ㅠㅠㅠㅠ 조용해서 자는거 확인하고 몇분뒤 쿵~ 가보면 바닥에 누워계심그날은 일 다했지모…
나중에 나도 저럴것 같아서 무섭
나 이짤만 보고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했네....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 중환자실 오래 있다가 일반병실 갔는데 섬망이 왔나봐 통합간호병동이라 보호자 상주 안됐었는데 자꾸 주사 뜯고 나가려고 해서 내가 갔었음 간호사 여시들 늘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어 ㅠㅠ
슬프다ㅠ
댓글 너무 슬프다…
우리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계실때 집에 가야된다고 엄청 그랬는데 그때 눈빛을 잊지 못해.. 제정신이 아닌 눈빛 ㅠ
댓글진짜 슬프다.. 간호사들도 대단함
나는 노인은 아니지만 섬망 온적 있어서... 참 지금 생각하면... 정확하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간호사분들한테 개민폐였음...
댓글들 너무 슬퍼 ㅠㅠㅠㅠ 다들 얼마나 집에 가고싶으실까.. 그 마음이 항상 있으니까 섬망왔을때 저렇게 행동하시는거겠지 ㅠㅠ
고관절 부러지신 할머니 걸어나오셔서 내가 기절하는줄ㅠ 복도 끝에 고양이 뛰어다닌다 하고
ㅠㅠ 댓글 보다가 질질짜는중 ㅠㅠ 너무 슬프다
맞아 새벽에 섬망 환자들이 자꾸 주사뽑아서 막다가 많이 얻어맞음ㅠ
할머니생각나서 눈물나
할머니들은 집가서 밥하러가야한다는 섬망 많이 봤고 할아버지들은 다 몇년도냐고 물어보면 전쟁관련 이야기함,, 부대이야기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아 짤 존나 웃긴다
아ㅜㅜㅜ
할머니들은 대체적으로 섬망오면 다들엄마보고싶어하시더라 ㅜㅜ 슬퍼 ㅜㅜㅜ 옛날할머니들이라 엄마랑 몇년못살고 이른나이에 시집가서 아기키우고 고생만 하셨으니 ㅜ
아ㅜㅜㅜㅜ슬퍼
댓글보고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미어지네 ㅠ
저런 분들이 주사라인 몇개달고 소변줄이나 배액관 달고있었으면 나의 나이트는 헬게이트 오픈임
어르신들 섬망ㅜ,,오시면 다른한편으로는 짠함ㅜㅜ어르고 달래서 약먹이고 재우고
근데 비교적젊은 사람 알콜섬망은 진짜..^^,,폴대 부시고 주먹휘두르고 병동에서 담배릉피지 않나
나 중환자실 간호사라 저런환자 개마니봄... 평소에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심한말과 행동을 하지? (쌍욕 기본이고 패드립 성적인 욕 다함 ㅎ 간호사 개패고 물고 발로차고 뺨때리고 난리남) 싶은 사람도 섬망깨면 세상 젠틀해서 놀라움
예전엔 섬망상태가 그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아ㅠㅠㅠㅠㅠ
아 댓글 보고 눈물 좔좔
댓글 눈물난다...
그와중에 신기한게 섬망오면 뭐 어떻길래 아파서 못 걷던 사람이 걷고 그러는거지... ㅠㅠㅠㅠㅠ
하
우는 중
댓글 보면서 우는 중....ㅜㅜ
하...진짜 저럼...
아 ㅠㅠ 섬망오신분 섬망오면 이상한 말 하고 괜찮을땐 진짜ㅜㅜ...차분하신 어르신이던데..
와 댓글들 보는데 너무 숙연해진다 …
댓글 다읽었는데 나 정말 하나도 안슬퍼... 왜 다들 울지.. 왜 난 마음이 안아프지 나 감정이 없어졌나봐.....🚬
-대학병원 17년차 간시-
나도그래..... 나이트때 약확인 오더확인해야하는데 섬망환자있으면 일이 밀려서 인계준비도 못하고 차팅밀리고 오버타임 더하고 가고...악순환 죽어라 환자보고 해도 낙상....후 밤에 쿵 소리날때마다 무서워 죽겠어
@내가빵이내가 ㅇㄱㄹㅇ 진짜 1초도 못쉬고 밤새 일했는데 6시 7시 사이에 아침오면 낙상엔딩
@해몬핑 ㅈㄴㄱㄷ 맞아 그리고 인계 다 주고 꾸벅꾸벅 졸명서 낙상보고서 쓰고 수샘오면 보고해야하니까 수쌤 출근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감...ㅠ
간호사여시들 힘내... ㅠㅠ
우리 할머니도 뇌수술하고 섬망 왔었는데... 평생 착하던 할머니가 나한테 진짜 작은걸로 서운해하고 욕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 다행히 지금은 예전으로 거의 돌아오심
ㅠㅠ말로만 섬망오면 괜찮은데.. 자꾸 침상난간 넘어오시고… 소변줄 수액줄 배액관 다 뽑아뿌는 섬망오면 노답 ㅠㅠㅠㅠ 조용해서 자는거 확인하고 몇분뒤 쿵~ 가보면 바닥에 누워계심
그날은 일 다했지모…
나중에 나도 저럴것 같아서 무섭
나 이짤만 보고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했네....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 중환자실 오래 있다가 일반병실 갔는데 섬망이 왔나봐 통합간호병동이라 보호자 상주 안됐었는데 자꾸 주사 뜯고 나가려고 해서 내가 갔었음
간호사 여시들 늘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