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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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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간호사들이 자주 겪는다는 공포의 상황
RENJUN 추천 1 조회 182,890 26.01.28 00:54 댓글 3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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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8 17:39

    슬프다ㅠ

  • 26.01.28 17:40

    댓글 너무 슬프다…

  • 26.01.28 18:19

    우리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계실때 집에 가야된다고 엄청 그랬는데 그때 눈빛을 잊지 못해.. 제정신이 아닌 눈빛 ㅠ

  • 26.01.28 18:30

    댓글진짜 슬프다.. 간호사들도 대단함

  • 26.01.28 19:17

    나는 노인은 아니지만 섬망 온적 있어서... 참 지금 생각하면... 정확하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간호사분들한테 개민폐였음...

  • 26.01.28 19:30

    댓글들 너무 슬퍼 ㅠㅠㅠㅠ 다들 얼마나 집에 가고싶으실까.. 그 마음이 항상 있으니까 섬망왔을때 저렇게 행동하시는거겠지 ㅠㅠ

  • 26.01.28 19:35

    고관절 부러지신 할머니 걸어나오셔서 내가 기절하는줄ㅠ 복도 끝에 고양이 뛰어다닌다 하고

  • ㅠㅠ 댓글 보다가 질질짜는중 ㅠㅠ 너무 슬프다

  • 26.01.28 20:40

    맞아 새벽에 섬망 환자들이 자꾸 주사뽑아서 막다가 많이 얻어맞음ㅠ

  • 26.01.28 21:08

    할머니생각나서 눈물나

  • 할머니들은 집가서 밥하러가야한다는 섬망 많이 봤고 할아버지들은 다 몇년도냐고 물어보면 전쟁관련 이야기함,, 부대이야기

  • 26.02.06 01:15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 26.01.28 22:00

    아 짤 존나 웃긴다

  • 26.01.28 22:32

    아ㅜㅜㅜ

  • 26.01.28 22:52

    할머니들은 대체적으로 섬망오면 다들엄마보고싶어하시더라 ㅜㅜ 슬퍼 ㅜㅜㅜ 옛날할머니들이라 엄마랑 몇년못살고 이른나이에 시집가서 아기키우고 고생만 하셨으니 ㅜ

  • 26.01.29 09:51

    아ㅜㅜㅜㅜ슬퍼

  • 26.01.28 22:53

    댓글보고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미어지네 ㅠ

  • 26.01.28 23:29

    저런 분들이 주사라인 몇개달고 소변줄이나 배액관 달고있었으면 나의 나이트는 헬게이트 오픈임

  • 26.01.28 23:53

    어르신들 섬망ㅜ,,오시면 다른한편으로는 짠함ㅜㅜ어르고 달래서 약먹이고 재우고
    근데 비교적젊은 사람 알콜섬망은 진짜..^^,,폴대 부시고 주먹휘두르고 병동에서 담배릉피지 않나

  • 26.01.29 01:46

    나 중환자실 간호사라 저런환자 개마니봄... 평소에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심한말과 행동을 하지? (쌍욕 기본이고 패드립 성적인 욕 다함 ㅎ 간호사 개패고 물고 발로차고 뺨때리고 난리남) 싶은 사람도 섬망깨면 세상 젠틀해서 놀라움
    예전엔 섬망상태가 그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 26.01.29 03:06

    아ㅠㅠㅠㅠㅠ

  • 26.01.29 02:06

    아 댓글 보고 눈물 좔좔

  • 26.01.29 04:43

    댓글 눈물난다...
    그와중에 신기한게 섬망오면 뭐 어떻길래 아파서 못 걷던 사람이 걷고 그러는거지... ㅠㅠㅠㅠㅠ

  • 26.01.29 05:02

  • 26.01.29 05:23

    우는 중

  • 26.01.29 23:02

    댓글 보면서 우는 중....ㅜㅜ

  • 26.02.02 17:20

    하...진짜 저럼...

  • 26.02.05 00:15

    아 ㅠㅠ 섬망오신분 섬망오면 이상한 말 하고 괜찮을땐 진짜ㅜㅜ...차분하신 어르신이던데..

  • 26.02.06 01:21

    와 댓글들 보는데 너무 숙연해진다 …

  • 26.02.06 20:35

    댓글 다읽었는데 나 정말 하나도 안슬퍼... 왜 다들 울지.. 왜 난 마음이 안아프지 나 감정이 없어졌나봐.....🚬

    -대학병원 17년차 간시-

  • 26.02.06 23:58

    나도그래..... 나이트때 약확인 오더확인해야하는데 섬망환자있으면 일이 밀려서 인계준비도 못하고 차팅밀리고 오버타임 더하고 가고...악순환 죽어라 환자보고 해도 낙상....후 밤에 쿵 소리날때마다 무서워 죽겠어

  • 26.02.06 23:59

    @내가빵이내가 ㅇㄱㄹㅇ 진짜 1초도 못쉬고 밤새 일했는데 6시 7시 사이에 아침오면 낙상엔딩

  • 26.02.08 17:13

    @해몬핑 ㅈㄴㄱㄷ 맞아 그리고 인계 다 주고 꾸벅꾸벅 졸명서 낙상보고서 쓰고 수샘오면 보고해야하니까 수쌤 출근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감...ㅠ

  • 26.02.07 00:36

    간호사여시들 힘내... ㅠㅠ

  • 26.02.07 00:52

    우리 할머니도 뇌수술하고 섬망 왔었는데... 평생 착하던 할머니가 나한테 진짜 작은걸로 서운해하고 욕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 다행히 지금은 예전으로 거의 돌아오심

  • 26.02.07 20:48

    ㅠㅠ말로만 섬망오면 괜찮은데.. 자꾸 침상난간 넘어오시고… 소변줄 수액줄 배액관 다 뽑아뿌는 섬망오면 노답 ㅠㅠㅠㅠ 조용해서 자는거 확인하고 몇분뒤 쿵~ 가보면 바닥에 누워계심
    그날은 일 다했지모…

  • 나중에 나도 저럴것 같아서 무섭

  • 26.02.08 20:09

    나 이짤만 보고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했네....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 중환자실 오래 있다가 일반병실 갔는데 섬망이 왔나봐 통합간호병동이라 보호자 상주 안됐었는데 자꾸 주사 뜯고 나가려고 해서 내가 갔었음
    간호사 여시들 늘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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