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3(일) 숨쉬고 있음에 @
가족들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함에 @
삶의 일부 꽃피움에 @ 종혁이 훈련 잘 견딤에 @
내가슴에 나쁜 마음 없음에 正1
좋은 이들 곁에 많음에 @
압력솥, 컴퓨터 가짐에 @
따뜻한 집 있음에 @
음식 궁하지 않음에 @
균형감각 지니고 있음에 正2
아침큐티 시작됨에 @
2/4(월) 성경 쓸 수 있음에 @
멍청하지 않음에 @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음에 @
원하는 것 많이 배움에 正3
봉사 마음 가끔 생김에 @
허황된 꿈 꾸지 않음에 @
최선 다하는 자세 지니고 있음에 @
신용있다 평 받음에 @
새로운 경험 해나감에 正4
2/5(화) 많은 이들에게 격려 받음에 @
두 방송사에 음반 등록 완료되었음에 @
하나님의 마음 조금씩 알 것 같음에 @
나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사람 많음에 @
미지의 39세 여성 글 읽으며 거리낌 없는 삶 엮어감에 正5
2/6(수) 100원둥지에 두 분 더 참여함에 @
식당주인들 나에게 친절함에 @
딸아이 겉표정 밝아짐에 @
거침없이 행동해도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단계에 겨우
다다랐음에 @
2/8(금) 어렵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은 일 있음에 正6
그 일에 하나님의 개입이 꼭 있으실 것 같은 믿음에 @
주영이, 승희 어머님 만나 감사한 마음 전달 받음에 @
2/9(토) 아직 또 하루 살아 있음에 @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상 맛 봄에 @
2/11(월) 여기저기 교회 많음에 正7
내 뜻 꺾지않는 가족들 있음에 @
엄마의 삶 이해해주는 아들 있음에 @
예전처럼 수다떠는 딸아이 다시 봄에 @
2/12(화) 쥐꼬리금일봉의 감사문장 보면서 질투심 대신 내 마음 따뜻해
옴에 @
내가 만든 음식 무엇이든지 맛잇게 먹어주는 식구들 있음에
正8
2/13(수) 카페의 변신에 총명한 딸이 도와줌에 @
설날 아침 아들의 안부전화 걸려옴에 @
군에 있는 아들에게 다이어리 보내주신 분 계심에 @
2/14(목) 이 땅을 지켜주는 젊은이들 있음에 @
딸의 생글거리는 모습 다시 볼 수 있음에 正9
2/15(금) 식물인간이라면 뇌도 아프지 않을 것임에 @
팔이 없는 장애인이라면 팔도 저리지 않을 것임에 @
귀찮은 일 하면서도 감사하다는 말 하는 사람 있음에 @
환경미화원들 수고함에 @
2/16(토) 딸아이가 카페, 클럽 예쁘게 단장해줌에 正10 (송금완료)
---------------------------------------------------------------♣1
2/17(일) 시원한 황해도 김치 먹어 봄에 @
비교적 따뜻한 겨울 보냄에 @
QT를 FT로 바꾸고서라도 하늘 가까이 가보려고 노력하는
의지 꺾이지 있음에 @
50가지 감사꺼리 찾아냄에 @
2/18(월) 딸과 맛있는 전어 야참으로 먹음에 正1
새로운 마음으로 FT 시작함에 @
세포가 모두 살아 움직이고있는 듯한 느낌에 @
늙은 뇌 그래도 아직 쓸만함에 @
많은 주주들의 신뢰로 음성 공장 건설되었음에 @
2/19(화) 산업은행 interview 일정 잡힘에 正5
기획사의 희망찬 설계 들음에 @
2/20(수) 종이에 대한 전문가 인연 닿음에 @
회사 옆 교회에서 수요저녁 예배 드릴 마음 생김에 @
FT 점점 마음에 들어감에 @
2/21(목) 사회환경의 전반적인 풍요로움에 正6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들 많음에 @
마음을 비우면 신앙도 자랄 것 같은 깨달음에 @
2/22(금) 성분(본질) 분석표를 통해 나를 돌이켜 봄에 @
제공한 정보에 만족해하는 사람 있음에 @
2/24(일) 맛있는 저녁식사와 다과 대접 받음에 正7
육신 멀쩡함에 @
흔들림없이 예배볼 수 있음에 @
자식 바라보며 하나님 마음 깨달아 감에 @
2/26(화) 기 죽이려는 누군가에게 아직 기 죽지 않음에 @
장후배와의 뿌듯한 만남에 正8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 조금은 설명할 수 있음에 @
성경쓰기 이제 완전히 습관된 것 같음에 @
2/27(수) 카페와 클럽 모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음에 @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들 지낸다고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음에 @
2/28(목) 하늘에 대한 빙산같던 마음 조금씩 녹이는 사람들 만남에 正9
연천 아이, 허리 조금 괜찮은 것 같다는 소식 들음에 @
회사일로 음반일로 좋은 분들 많이 만남에 @
3/2(토) 시작해 놓은 대화방의 정팅이 즐겁게 잘 운영됨에 @
하나님의 나에 대한 개입 끊이지 않으심에 @
3/4(월) 아픈 뇌라도 목 위에 달고 있음에 正10
----------------------------------------------------------------♣2
3/5(화) KDB Interview 무사히 끝남에 @
3/6(수) 지지부진했던 일 신속히 진행됨에 @
허리 아픈 아이, 동료들과 부대에서 배려 받고 있음에 @
3/9(토) 내 노래 우연히 전파 송출 소식 몇 차례 들었음에(아들아,
인연) @
3/11(월) 다시 한 번 내 삶을 돌이켜 볼 기회 생김에(스토커 2 의 글로 인해) 正1
돌이켜봐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살이였음에 @
본연의 침착함 다시 되찾음에 @
3/12(화) 카페와 클럽에 좋은 분들 속속 모임에(이러다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 다 가입하면 어쩌지? - 프리미엄 카페 신청하려면 돈 드는데!!??) @
3/13(수) 도움 받을 많은 분들 만남에 @
3/14(목) 국방홍보원이란 무시무시한(?) 조직 인연 닿음에 正2
영화처럼 사시려는 분들 무더기로 만남에 @
3/15(금) 하찮은 것에서도 배울 것 많음에 @
연천 아이 건강한 목소리 들음에 @
3/16(토) 안타까운 교인들 보면서도 하늘 향한 마음은 변함 없음에 @
3/17(일) 연천 아이 병영생활, 거의 적응한 것 같음에 正3
연천 소대원들로부터 가슴 뭉클한 선물 받음에 @
아침 FT, 서서히 집중할 수 있음을 느낌에 @
3/19(화) 무료편지 또 한 장 날렸음에 @
유연한 사고의 틀 지니고 있음에 @
큰 일 처리할 때 흐름의 맥 선명하게 보임에 正4
3/22(금) 민성성주의 깊은 속 마음 들여다 봄에 @
3/23(토) 선한 과학자와 발명가들 존재함에 @
국방부 시계 잘도 돌아감에 @
어느 애처로운 젊은이와의 만남 꼭 일어날 것 같음에 @
새벽기도에 대한 하늘의 답 받음에 正5
연천 아이로부터 기념일 축하 꽃다발 받음에 @
문주라는 참한 젊은이 알게 됨에 @
3/24(일) 좋은 글 볼 때마다 가슴 뭉클해짐에 @
딸아이의 속 깊은 기념일 축하 선물 받음에 @
3/25(월) 많은 이들로부터 기념일 축하 받음에 正6
3/27(수) 어미의 그리움 대신 담고 연천가도 달리는 분 생각하며 @
영화처럼 살고 싶으시다는 박대감님 용산에 계심에 @
3/28(목) 라디오(tbn) 생방송 늦은 시각에 잡혀 참여할 수 있음에 @
하늘의 보살핌 끊임없이 이어짐에 @
(주)나은환경을 위해 도움 주시는 분들 많음에 正7
3/29(금) 전국구 tbn 생방송 무사히 잘 마침에(방송반 시절 announcer 끼
오랜만에 잘 발휘 - 이교수님 또 놀라심?!?) @
너무도 많은 것을 미리미리 다 훈련시키신 하늘을 향해 감사 @
3/30(토) 주주총회 무사히 마침에 @
4/1(월) 연천 아이 목소리 대단히 밝음에 @
딸 아이 표정 무지하게 밝음에 正8
4/2(화)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 하늘에서 자꾸 펼쳐 주심에 @
4/6(토) 카페회원들의 감사둥지 내용들 선하고 아름다움에 @
4/7(일) 좋은 설교 들음에 @
4/9(화) 카페나 클럽 회원 좋은 분들 꾸준히 모임에 @
4/11(목) 용서하기 어려운 분 병실로 발길 이끌어 주심에 正9
사이버공간 만들어지도록 하늘이 허락하심에 @
저 남쪽 머언 곳에서 좋으신 분 카페와 인연 닿아주심에 @
4/15(월) 흔한 만남에 특별한 의미 부여하는 고운 사람 있음에 @
4/18(목) 첫 만난 순간 잊지않고 기억해준 사람 또 있음에 @
좋은 만남 계속 이어짐에 正10
----------------------------------------------------------------♣3
4/20(토) 밉다고 하는 사람보단 괜찮다고 하는 사람 조금 더 많음에 @
4/21(일) 한목사님 설교 들으며 가슴 떨림에 @
4/23(화) 무선전화기 벨소리에 내 노래 들어감에 @
4/28(일) 과분한 찬사 너무 많이 들음에 @
나로 인해 많은 분들 촬영현장에서 수고하심에 正1
5/1(수) 촬영 무사히 끝남에 @
내방궁왕비 수고 많았음에 @
5/8(수) 방송 자연스럽게 잘 나갔음에 @
작지만 선한 뜻의 콘서트에 마음 비우고 참여하도록 하나님
나를 지휘하심에 @
5/10(금) 내가 해준 작은 일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주는 사람들 봄에 正2
5/11(토) 가슴에서 뭉클하게 하나님 되살아남에 @
좋은 분들 인연 자꾸 이어짐에 @
나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 너무 많음에 @
듣기 나쁘지 않은 목소리 지니고 있음네 @
5/15(수) 고마운 마음들 곳곳에서 받음에 正3
5/16(목) 어제가 생애 마지막 날이 되지 않았음에 @
5/18(토) 차문 장시간 열렸는데 귀중한 것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음에 @
카페와 클럽 홈피 칼럼실 너무나 아름답게 운영되고 있음에 @
5/21(화) 성년식을 치른 아이 곱고 총명하게 잘 자라주었음에 @
오랜만에 가족과 많은 대화 나눔에 正4
5/22(수) 기분좋은 첫 전화로 하루 시작함에 @
5/24(금) 생명줄 끊어지지 않은 채 또 눈 뜸에 @
연천 소대원의 정겨운 편지 받음에 @
연천 아이와 어려운 통화 나눔에(전화가 너무 멀리 있네) @
5/28(화) 안 좋은 상황에서도 감사하다는 생각 떠나지 않음에 正5
5/29(수) 정신없는 와중에도 마음의 평정 잃지 않도록 지휘하심에 @
6/3(월) 도움 주시는 많은 분들 하늘에서 내 곁으로 보내주심에 @
6/7(금) 끊임 없이 도움 받을 분들 인연 닿게 해주심에 @ (하늘이시여, 이 감격은 감당하지 못할만큼 너무도 큽니다.)
6/11(화) 귀찮은 일 맡으면서도 감사하다는 사람들 내 곁에 있음에 @
무명 아티스트, 아름다운 콘서트 허락 받음에 正6
6/12(수) 시사회 무사히 마치고 좋은 평 나옴에 @
연천 아이 시사회 맞추어 휴가 나옴에 @
간절한 바램 하늘에서 들어 주심에 @
시사회 진행되는 동안 이 땅 지켜주는 젊은이들 있음에 @
이 모든 것 허락하신 존재 계심에 正7
6/15(토) 또 한 분의 고마운 분 인연 닿음에 @
뭔가 불편한 가운데에도 마음 평안함에 @
주주들의 격려와 지지 받음에 @
6/18(화) 부모님 고향분들의 따뜻한 마음 받음에 @
6/22(토) 4강 진출 뒤에 숨은 태극전사들, 69만명 존재함에 正8
6/24(월) 하늘의 마음, 너무 고마움에 @
불편한 가운데서도 마음의 평안 이리도 큼에 @
6/27(목) 연천 아이 궁금해하는 청년 나타남에 @
깊은 마음의 평화 거듭 주시는 크신 존재 느낌에 @
7/1(월) 이정이 때문에 맛있는 것 많이 먹음에 正9
임시공휴일 하루 맞음에 @
국방의 의무 다하는 젊은이들 있음에 @
목숨의 소중함 다시 한 번 깨달음에 @
나의 감정에 공감하는 분들 있음에 @
7/5(금) 내 아이들은 나보고 엄마라고 부름에 正10
----------------------------------------------------------------♣4
(송금 완료.........)
7/19(금) 카페, 클럽 날이 갈수록 풍성해짐에 @
연천 G.O.P. 아이, 이제 다 적응된 것 같음에 @
종미, 예전의 모습 완전히 되찾음에 @
가족들, 쓸데없이 바쁜 이 사람 무조건 이해해줌에 @
7/22(월) 새벽기도 교회 안으로 이끄심을 믿음에 正1
7/27(토) 평생의 큰 결심 하도록 하늘의 메시지 받음에 @
7/30(화) 어려운 고백 하늘에 할 수 있었음에 @
이 세상 교회 다 내 교회 같은 평안함 주심에 @
8/1(목) 끊임없이 기회 주심에 @
Cell Church 결심하도록 이끄심에 正2
8/4(일) 감사함으로 충만함에 @
8/7(수) 어려운 것들 결정할 것 많으나 지혜 허락하실 줄 믿음에 @
그릇 자꾸 키워주심을 느낌에 @
GOP에 공중전화 생겼다는 소식 접함에 @
힘든 군생활 묵묵히 잘 이겨내는 젊은이들 있음에 正3
8/14(수) 감사둥지 옮겨준 어떤 사람 있음에 @
목숨 부지하고 있음에 @
8/16(금) 남에게 혐오감 주지않는 사지 멀쩡함에 @
내 아이들, 청년기 잘 넘길 것 같음에 @
수요일, 교회로 발길 옮김에 正4
8/18(일) 수마의 흔적 내 집에 남겨지지 않음에 @
복구작업에서도 최선을 다한 이 땅의 군장병들 있음에 @
8/19(월) 애틋하고 고운 마음들 전해 받음에 @
8/21(수)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받음에 @
8/24(토) 방장님 새벽기도 다녀왔다는 소리 들음에 正5
골동품 phone, 새 것으로 사당궁에서 배달됨에 @
8/26(월) 많은 걸 허락 받음에 @
8/27(화) 자신감 잃지 않도록 뭔가가 뒤를 받치고 있는 듯한 느낌에 @
8/30(금) 입대 후 아들 입고 들어간 옷 내가 받음에 @
카페 복지관 이용함에 正6 正7 ( @@@@@ )
9/1(일) 칼국수, 만두 맛있게 먹음에 @
9/3(화) 한 번도 수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왔음에 @
한 번도 화재를 당하지 않고 살아왔음에 @
9/6(금) 18회 삶터문학 수필가상 수상함에 @
9/8(일) 어려운 공부 하면서도 아이의 표정 아주 밝음에 正8
9/9(월) 열 손가락 붙어있어 컴퓨터 자판기 두들길 수 있음에 @
9/13(금) 은빛천사 부모님 화해 하셨음에 @
9/14(토) 한시라도 스스로 선택한 왕따 될 자신 있음에 @
9/17(화) 살아있음에 @
9/29(일) 포도알 고운 book-mark 생김에 正9
10/5(토) 연천아이 건강하게 병영생활 잘 함에 @
국군의 날 기념으로 연천아이 쿠키 선물 받음에 @
10/9(수) 연천 아이 무사히 휴가 나옴에 @
새로 부임하신 대대장님도 훌륭하신 분 만남에 @
병영일기 뼈 빠지게 옮겨준 이 있음에 正10
----------------------------------------------------------------♣5
( 송금 완료 )
신앙 조금 자란 것 같음에 @
10/12(토) 멀쩡한 사지 지님에 @
뇌 아프다해도 수술 못할 종양 들어있지 않음에 @
나 죽을 날 언제인지 모름에 @
무서운 경련 일으킨 적 없음에 正1
10/13(일) 바깥 세상 나 보고싶은대로 다 볼 수 있음에 @
어려운 일 생겨도 씩씩할 자신 있음에 @
나의 기도 하늘에서 들어주셨음에 @
행복 불행 기쁨 슬픔 모두 다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심에 @
더 큰 것 하늘에서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 받음에 正2
10/14(월) 나의 mentor, supervisor 하나님 계심에 @
아이들 건강함에 @
무거운 짐 진 인생 한시라도 내려놓을 준비 되어 있음에 @
최선을 다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음에 @
천국 보고싶은 마음 생김에 正3
10/16(수) "아들아" 의 주인공 휴가 무사히 마치고 복귀함에 @
사지 멀쩡함에 @
10/18(금) 어려운 공부 하는 고시원 아이 여전히 지치지 않음에 @
오늘도 땅 딛고 걸을 수 있음에 @
10/22(화) 수술대 위에 누워있지 않음에 正4
듣기싫지 않은 목소리 지니고 있음에 @
기억력, 계산력 아직까지는 좋음에 @
10/27(일) 칼국수, 만두, 감자탕 맛있게 먹음에 @
외국에서 날라온 선물 받음에 @
11/1(금)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깨닫게 해주심에 正5
아이들 20세까지 넘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났음에 @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좋은 점 지니고 있음에 @
11/2(토)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늘 확신 같은 것 가짐에 @
질투와 열등감의 화살, 온유하게 처리했음에 @
11/4(월) 연천 아이 목소리 건강하고 흔들림 없음에 正6
공부에 지침 없는 딸아이 대견함에 @
11/7(목) 하늘 계획 펼쳐짐 느낌에 @
11/12(화) 연천 아이 자발적으로 부대교회에 발길 옮김에 @
내 마음 지극히 평온함에 @
향기로운 분들 속에서 살아감에 正7
11/16(토) 하늘 쳐다보는 눈 , 마음 있음에 @
연천 아이 자꾸 의젓해짐에 @
고운 인연들 끊임없이 이어짐에 @
11/18(월) 맛있는 식사와 차 대접 받음에 @
11/20(수) 밝고 고운 글들 많이 접하며 살아감에 正8
든든한 남매 바라보는 뿌듯함에 @
내 글에 공감해주는 분들 많음에 @
11/23(토) 국방일보 기자분들 수고 많았음에 @
홀로서기 해나가는 중년 여인 바라봄에 @
연천 아이 여유있는 목소리 들음에 正9
11/25(월) cell church 실현 가능할 것 같음에 @
향긋한 녹차 마심에 @
11/26(화) 시인 등단으로 많은 분들의 축하 받음에 @
11/29(금) 하늘로부터 오는 에너지 아직 떨어지지 않음에 @
12/4(수) 평안한 마음 유지됨에 正10
~~~~~~~~~~~~~~~~~~~~~~~~~~~~~~~~~~~~~~~~~~~~~~~~~~~~~~~~~~♣6
12/7(토) 여러 면에 뒤지지 않는 감각 지니고 있음에 @
손가락 10개 온전하게 붙어 움직임에 @
12/8(일) 열등감 느껴본 순간 없이 지금껏 살아왔음에 @
먹고 싶은 음식 맘껏 먹을 수 있음에 @
12/10(화) 17년 운전 중 사고 없었음에 正1
내 머리 위에 하늘 있음에 @
12/11(수) 자신감 잃지 않도록 위에서 꽉 붙잡는 하늘의 힘 느낌에 @
12/17(화) 아주 작은 마음에 감사해하는 분들 계심에 @
12/19(목) 평온과 침착함 지속되어짐에 @
12/21(토) 대소변 받아내야할 가족 없음에 正2
연천 아이, 고시 아이 변함없이 자기의 자리 잘 지킴에 @
12/25(수) 온전하고 긍정적인 思考 할 수 있음에 @
발랄함과 활기참으로 스키장 떠난 딸아이 대견함에 @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부대 눈 치웠을 의젓한 아들 있음에 @
12/29(일) 인터넷으로 인해 뿌듯함 맛봄에 正3
아름다운 네티즌들과의 만남, 가슴 벅참에 @
12/30(월) 우울한 와중에서도 고마운 마음으로 한 해 보낼 수 있음에 @
12/31(화) 털끝 하나 다침없이 한 해 마무리함에 @
두 아이들 한결같이 밝고 건강하게 자기 책임 완수함에 @
2003. 1/1(수) 별 탈 없이 새 해 첫 날 맞이함에 正4
1/5(일) 비천한 곳에 처해도 내 삶 당당하게 꾸려 나갈 수 있음에 @
1/8(수) 이틀 후면 아들 녀석 얼굴 볼 수 있음에 @
1/10(금) 아픔 속에도 평안함 있음을 믿음에 @
절대자를 향한 마음 아직 변치 않았음에 @
종미 라식 수술 너무 잘 되어 시력 1.2 되찾음에 正5
종혁이 통통하게 살 오른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남에 @
풀어 헤친 것을 꿰매시는 절대자 느낌에 @
1/18(토) 내 뒤에 전능의 하나님 계심을 느낌에 @
평온함 지속됨에 @
1/19(일) 민성이 외할머님 수술 잘 되어 경과 좋으심에 正6
1/22(수) 내 소망 이루어질 것을 믿음에 @
어려운 공부 하는 딸아이, 밝은 모습 바라봄에 @
1/26(일) 두 다리 성성해 교회 갈 수 있음에 @
매일 같이 성경 쓰는 일, 완전히 삶의 일부로 만들었음에 @
2/5(수) 지칠만한 순간에 에너지 계속 하늘에서 받음에 正7
2/7(금) 피할 길 꼭 주신다는 성경 말씀 깨달음에 @
2/12(수) 혼자서 시작한 작은 일, 보람으로 열매 맺음에 @
2/18(화) 1집 음반으로 인해 후원회 결성됨에 @
숨쉬면서 잠자리 들려고 함에 @
2/21(금) 그저 감사 또 감사 너무 감사 감사 감사 正8
2/24(월) 음반 작업 순조로움에 @
멋진 네티즌과의 인연 이어짐에 @
3/7(금) 가족들 모두 살아있어 얼굴 볼 수 있음에 @
맑은 것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정신 지님에 @
2집 음반 천상의 메아리 녹음 은혜롭게 이루어짐에 正9
3/14(금) 하늘의 축복 느낌에 @
네티즌들의 고마움에 @
3/22(토) 아름다운 자연 보게 하심에 @
끊임없는 에너지 받음에 @
4/3(목) "천상의 메아리 / 네가 내게 짐이라해도" 탄생 허락하심에 正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7
4/7(월) 새로운 둥지에 쉽게 적응했음에 @
내 시와 노래 좋아해주는 분들 조금씩 늘어남에 @
회사 일 잘 수습되고 있음에 @
4/14(월) 천하지 않?? 노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 허락하심에 @
4/28(월) 나의 손길, 발길에 힘 실어 주심에 正1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내 목소리 좋다는 말씀들에 @
하늘로부터 겸손, 용서, 기도를 배우고 있음에 @
5/12(월) 맹목적 신앙 강요하지 않으신 하늘의 넉넉함 깨달음에 @
구원이 뭔지를 이제서야 깨달음에 @
하늘이 내게 무얼 원하시는지 알 것 같음에 正2
5/15(목) 제자들 잊혀지지 않고 만남에 @
5/25(일) 싱그럽고 풋풋한 푸성귀 손 안에 들려짐에 @
바람 타고 날라온 캐릭터 볼펜 마음에 흡족함에 @
6/5(목) 무지개 보여주심에 @
6/7(토) 하늘이 허락하신 재능 멋진 상품으로 세상에 선보임에 正3
6/19(목) 완전 무공해 야채 접하며 살아가는 삶 허락받음에 @
고운 인연들 자꾸 영글어감에 @
6/21(토) 시린 가슴 달랠 라이브 무대 가짐에 @
홀로이 차 한 잔 마실 초가집 가짐에 @
6/23(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짐에 正4
6/24(화) 털끝마저도 돌봐주시는 하늘의 극진하신 배려 느낌에 @
7/2(화) 문화상품 반응 좋음에 @
7/5(토) 쾌적한 공연 무대 마련됨에 @
7/10(목) 딸아이 좋은 선배들 틈속에서 고시공부 잘 하고 있음에 @
아들녀석 막바지 더위훈련 오늘 무사히 마침에 正5
7/14(월) 내 노래와 시 좋다는 분들 조금씩 늘어감에 @
7/17(목) 하루하루 평온과 차분함 맞이함에 @
7/25(금) 임병장 휴가 나오고 딸아이 사법고시 준비 차질없음에 @
8/2(토) 무선전화 물속에서 찾음에 @
8/9(토) 시와 소리, 그림 그리고 무용 연극이 만날 수 있는 무대 찾았음에 正6
8/10(일) 딸아이의 건강하고 밝은 얼굴 봄에 @
8/11(월) 생각지도 않게 여러분들로부터 생일축하 받음에 @
8/19(화) 맨발로 공연해도 좋은 무대 만남에 @
9/12(금) 아이들과 오랜만에 뭉침에 @
일상 속에서 맑은 공기 호흡함에 正7
9/25(목) 마음의 평온 유지됨에 @
10/13(월) 임병장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함에 @
통증없이 하루하루 평온 가운데 지나는 것 바라봄에 @
10/25(토) 시와 노래, 상담능력 제게 다 주신 이유 이제서야 조금~~~! @
11/6(목) 하나님을 알게 해주심을 正8
두 아이 모두 건강하고 밝음에 @
배우자의 투병생활 굳건히 잘하고 있음에 @
11/21(금) 값없이 맑은 공기 마심에 @
11/25(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주심에 @
12/5(금) 나 필요하다는 곳 아직 많음에 正9
12/15(월) 귀한 선물 받음에 @
12/22(월) 시화전 조용히 그러나 아름답게 잘 열렸음에 @
12/31(수) 건강 잘 지키며 하늘을 많이 생각했음에 @
2004. 1. 4(일) 털끝도 상하지 않은 육신으로 한 해 마무리함에 @
2. 4(수) 20년 무사고 운전함에 正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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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금) 어려울수록 침착할 수 있음에 @
2. 15(일) 인터넷 음악방송 원활히 송출됨에 @
3. 07(일) 자격없는 시골 목사님 보면서도 맘속에 하나님 그대로 간직함에 @
4. 21(수) 아름다운 공연 기획 거의 마무리 됨에 @
5. 13(목) 힘든 공연 보람 있음으로 끝마침에 正1
6. 08(화) 한 계절 다시 볼 수 있음에 @
아직은 절망이란 단어 모름에 @
6. 25(금) 처참한 죽음 경험하지 않았음에 @
6. 26(토) 혼자 하던 100원 둥지 여러분과 함께 함에 @
6. 28(월) 좋은 정보 받음에 正2
7. 03(토) 김순덕 할머님 무사히 잘 가심에 @
14(수) 아름다운 공연 계속됨에 @
처음 하는 카페 이벤트에 많은 분들 참여해 주심에 @
21(수) 잘 쉬다 나왔음에 @
30(금) 사는 것도 감사하고 죽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함에 正3
건강염려 많은 분들이 해주셨음에 @
8월 5일(목) 환자 간병 하도록 건강 지켜주심에 @
10일(화) 자식을 낳아 희노애락 다 경험하니 세상이 조금 보인다 @
14일(토) 내 마음 다스려주시는 천부가 계심에 @
15일(일) 멋진 공연 하나 또 했습니다 正4
24일(화) 비천한 삶 살지 않았음에 @
26일(목) 힘없는 나라지만 그래도 내게 조국 있음에 @
9월 1일(수) 좋은 정보 받음에 @
8일(수) 꿈속에서 삶의 많은 지혜들 떠오름에 @
19일(일) 어려운 재판 잘 마무리될 것 같음에 正5
23일(목) 육신에 병마 없음에 @
29일(수) 깨끗한 육신 지니고 있음에 @
10월 7일(목) 깨끗한 공기와 더러운 공기와의 차이를 확연히 알았음에 @
22일(금) 장례식 무사히 잘 치름에 @
11월 9일(화) 공기와 햇살을 끊임없이 공급받음에 正6
16일(화) 축복의 말 많이 들음에 @
27일(토) 가슴 속 언어 소리 샘 아직 마르지 않음에 @
12월 8일(수) 내 음악 인연과 바다가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음에 @
20일(월) 역사적인 일에 참여하게 됨에 @
배우자 아무 변고없이 병마와 친구함에 正7
2005년 1월 5일(수) 무사히 한 해 잘 넘김에 @
병상일기를 통해 신의 위대함 다시 한번 생각해 봄에 @
13일(목) 병상일기 옮겨 적을 수 있는 평온함 지켜 주심에 @
22일(토) 딸아이 어려운 사시공부 잘 해내고 있음에 @
23일(일) 아들 녀석 사회적응 완전히 잘 마쳤음에 正8
24일(월) 환자 기도생활 열심히 함에 @
2월 5일(토) 평온함이 기적이라는 걸 깨달음에 @
16일(수) 또 하나의 탄원서로 보람 안음에 @
21일(월) 고시공부 딸아이의 밝은 모습 봄에 @
3월 2일(수) 노래 부르고 싶을 때 노래 부름에 正9
시 짓고 싶을 때 시 지음에 @
10일(목) 검찰 수사 잘 마무리 됨에 @
29일(화) 영혼 맑으신 분들 많이 만남에! @
4월 2일(토) 네티즌들 덕분에 감사한 순간들 맞음에 @
7일(목) 성문 잘 열고 들어갔음에 正10
~~~~~~~~~~~~~~~~~~~~~~~~~~~~~~~~~~~~~~~~~~~~~~~~~~~♣9
8일(금) 중년의 네티즌들께 너무 감사함에 @
하늘이 길 여신 것도 같음에 @
9일(토) 많은 격려 받음에 @
11일(월) 각종 매스컴과의 접촉 순조롭게 진행됨에 @
26일(화) 하나님! 제 감사의 눈물 보이시나요? 正1
5월 8일(일) 민망한 나의 기사들 많이 보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 금할 길 없음에 @
15일(일) 팬들이 만드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첫 가수임에 감사를 @
19일(목) 당당하게 길 걸어가도록 많은 분들이 지켜주심에 @
6월 1일(수) 3,4,5 월 격동의 석달 하늘로부터 허락받음에 @
12일(일) 의미있는 공연 자꾸 많아짐에 正2
15일(수) 기자들과의 만남 늘 유쾌함에 @
20일(월) 보람있는 공연들 아름답게 마무리 잘 했음에 @
30일(목) 환자의 비강화 못본지 꽤 되었음에 @
7월 16일(토) 불쾌함 빨리 털어버릴 수 있는 여유 지님에 @
8월 18일(목) 의미 깊은 공연 성황리에 잘 끝났음에 正3
19일(금) 고시촌 딸 아이 여전히 밝고 희망차 보임에 @
21일(일) 환자 입맛 돌아온 것 같음에 @
28일(일) 내년에 좋은 일 많을 것 같은 예감 듬에 @
29일(월) 고시촌 아이에게서 날아오는 살가운 문자 받으며 가슴 뿌듯함에 @
9월 5일(월) 지침 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감에 正4
14일(수) 무탈하게 추석 맞음에 @
16일(금) 뇌속의 종양 조금 더 작아졌음에 @
22일(목) 즐겁고 행복해하는 환자 얼굴 며칠간 봄에 @
10월 6일(목) 문중 사건으로 검찰에서 법원까지 오도록 법에 관한 많은 공부 했음에 @
2005 11. 15(화) 작아진 종양 향해 희망을 걸 수 있음에 正5
25(금) 지치지 않도록 하늘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 받음에 @
28(월) 이제라도 감사한 세상임을 알게 해주신 천부 하나님께 감사를 @
12월 18(일) 환자의 컨디션 괜찮아짐에 감사를 @
30일(금) 이만만한 평온함으로 한 해 마무리됨에 감사를! @
2006. 1. 8(일) 배아를 가진 무농약 쌀을 지음에 正6
30(월) 내 영혼 지켜 주시는 분 계심에 @
큰 일을 당해도 당황스럽지 않도록 인생의 폭 넓혀짐에 @
2. 3(금) 환자의 하혈이 대충 멈추었음에 @
2. 6(월) 새벽 1시 10분! 운명처럼 다가온 노래로 한국/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음에! @
첫댓글 누가 이렇게..........
옥소리꾼님이 모르시면 전 드릴 말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