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마태 10,12)
지 한구 스테파노
"공동선"(1고린 12,7)
전 용혜 로사
"주님 홀로 그를 인도하시고"(신명 32,12)
추 남희 아기안나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1코린 13,1)
한 정화 모니카
"균형"(2코린 8,13)
이 상숙 마르타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잠언 4,23)
이 기호 안드레아
첫댓글 "성경은....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2티모 3,16)
서로 다른 말씀으로 묵상의 마음을 가다듬지만
신앙의 깊이로 들어 가는 길에서 서로 만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