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에서 강조하는 말입니다. 혼자 사냥 잘하는 것보다 더불어 사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교회 공동체가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 저도 부목회자를 하면서 혼자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함께한 동역자들에게 미안합니다. 교인들이 주시는 책값을 저는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한 설교를 한다고 다른 분을 배려못한 것 같습니다. 참 미안했던 순간들입니다. * 건강한 목회를 하려면 호랑이보다 사자로 살아야 합니다.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네트워크를 해야 합니다. 정치적인 모임은 빼고 말입니다. ㅎ 그래야 바른 목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인들도 사자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목회자들도 사자로 살아야 합니다. 공동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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